* 미국 태양광 생산능력 구축 계획(태양광 산업 버블로 가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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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eia.org/blog/americans-want-clean-energy-products-made-usa-and-goal-now-within-reach
- 미국에는 단일 태양광 잉곳, 웨이퍼 또는 전지 제조 공장이 없음
- 인플레이션 감소법(IRA)의 일환으로 지난 주에 서명한 Jon Ossoff 상원의원(D-Ga.)이 지지하는 SEMA(Solar Energy Manufacturing for America Act)에 의하면 2030년까지 50기가와트의 태양광 생산능력 구축
- 생산능력 구축 목표는 달성되거나 혹은 이를 초과할 전망
- SEMA는 폴리실리콘에서 태양 전지, 모듈 등 기타 주요 투입 요소에 이르기까지 특정 국내 생산 태양열 부품에 대해 장기 세금 인센티브를 제공
- SEMA를 통해 대규모 시설의 획기적인 구축은 내년 안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며 결국 미국에서 수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
- 기업은 장기적 수요에 대한 확실함이 있어야 투자를 진행하겠지만 IRA는 ITC(세금공제)를 장기 연장하면서 이를 충족시킴
- 또한 IRA는 국방물자생산법(DPA)에 근거해 5억 달러의 자금을 제공할 수 있음
- 태양광 공급망 확보가 국가 안보의 문제임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연방 조달, 프로젝트 노동 계약 수립, 대출 프로그램 개발 등과 같은 조치를 가능하게 함
*** OCI, 한화솔루션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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