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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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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손자와 애기똥풀
이유상 추천 0 조회 59 24.04.24 07:3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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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황금빛 변이 대견스런 할미꽃
    옆에서 지켜보네요~^^

  • 작성자 24.04.24 11:29

    좋은 눈 감사합니다

  • 24.04.24 08:03

    저는 애기똥풀을 보면
    손톱에 칠하던 추억이ㅎㅎ

  • 작성자 24.04.24 11:30

    봉숭아 꽃이 아니더라도 물이 잘 드나요

  • 24.04.24 11:21

    손자의 노란 똥 참 예쁘지요?
    저는 처음 꽃 이름 가르쳐 주시던
    아버지 생각이 나요.

    ''이기 아그똥풀여.''

  • 작성자 24.04.24 11:30

    그렇군요 그 아버님은 살아 계시지요

  • 24.04.24 11:55

    지금 아기가 여기저기에 똥을 뿌리고 있습니다.

  • 작성자 24.04.24 17:13

    그렇습니다 온천지에 똥 밭입니다

  • 24.04.24 11:56

    감각적 표현에 놀랍니다
    꽃색이 가장 아기똥색깔과 닮았어요

    집집마다 기저귀에 아기똥풀꽃 피었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24.04.24 17:14

    집집마다 애기똥풀처럼 건강한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라 나길 바랍니다

  • 24.04.24 12:09

    손자의 똥도 찍어놓고 싶은 마음도 노랗게 익었네요^^

  • 작성자 24.04.24 17:15

    할머니가 손자 똥을 보고 깜짝 놀라 사진을 찍어 놓는 다는 게 잊어버리고 두고두고 후회 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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