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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이탈파가 우면동 담임목사님 아파트 근처에서 시위하고 창피 떨다가 왠 에쿠스가 지나가니까 담임목사님이 탄 차라고 우기며 또 소설을 쓴 내용 입니다. 이들 수준이, 학력이, 의식이 어느정도인지를 알 수 있고 댓글을 보면 포악성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 담임목사님은 아예 댁에 계시지 않고 말씀 준비 때문에 다른 곳에 계셨다는 것이 확인 되었습니다. 거짓 3류 소설을 쓰는 것은 좋은데,,,어떻하죠. 검찰 조사 받고 처벌 받게 되었으니...댓글 단 자들도 변명 해 보았자 소용 없어요.
그리고 소송단은 이 모든 자들을 고소, 고발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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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면동에서 함께 하셨던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회복을 위한 소통
오늘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겨울날씨 치고는 무척 포근했습니다. 제가 5분정도 늦게 도착했는데, 늘 부드러운 목소리의 코크집사님께서 먼저 오셔서, 열심히 카톡에 댓글을 달고 계셨습니다.
챙겨온 플래카드를 달고있는데 오 집사님께서 환한 미소와 함께 등장하시면서, 플래카드 다는걸 도와 주셨습니다. 그렇게 우리 셋이서, 먼저 피켓을 들고 서 있는데, 머리가 희끗하신 60대 아저씨께서 맞은편 아파트쪽 펜스 너머에 몰래 숨어서 우리들 사진(동영상)을 찍고 계시더군요. 그 아저씨를 발견한 코크 집사님이 "저기서 사진찍는 분이 누굴까요?" 라고 물었고, 누군지 알 수 없었던 저는 그 분께 다가가서, 제가 들고 있던 피켓을 가깝게 대 주었습니다. 그리고 "선명하게 잘 찍어주세요"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 부탁을 받은 그 분께선 왠 일인지, 조금 더 찍는가 싶더니 자리를 옮겨서 이제 더 이상 찍지 않을 듯이 딴청을 부리더군요. 이에 살짝 실망한 제가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가 플래카드를 붙잡고 서 있었습니다. 그러자 그 분이 다시 카메라를 들더니 우리를 계속 찍으셨습니다. "별로 유명하지도 않은 우리를 그렇게 열심히 찍어주신 이름 모를 그 분께 감사드립니다. 부디 좋은 일에 써 주시길,,,"
한 10여분 뒤, 부리부리한 눈매의 박집사님께서 등장 하셨습니다. 등장 하심과 동시에 권총집에서 권총 꺼내듯이 스마트폰을 꺼내며 바로 이것저것 검색을 시작했습니다. 그때 저 위쪽에서 어떤 여 집사님 한분이 가슴에 보온병을 꼭 안고서, 빠른 걸음으로 우리들에게 달려 왔습니다. 지난 주에도 우리에게 따끈한 커피를 타 주신 분이셨는데, 오늘은 따뜻하고 향긋한 레몬차를 타 오셨습니다. 진하게 풍기던 상큼한 레몬향만큼이나 상큼한 미소를 간직한 집사님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띄엄 띄엄 하나 둘씩 동참자들이 오셨습니다.
9시 50분, 조금 후면 그 분께서 여유있는 출근을 하실 시간이라, 제가 그 분의 차가 무사히 잘 있나 살펴보러 올라 갔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일까요? 아파트 지하 주차장을 싹 훑어보고, 아파트동 앞쪽을 다 둘러 보았는데, 그 분의 차가 보이질 않는 겁니다. 순간, 우리가 오늘 모임을 공지해서 어제 안들어 오셨나보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곤 내려와서 차가 보이지 않는다고 얘기했더니, 다들 각자의 추측을 이것 저것 얘기 하셨습니다.
10시 25분, 경찰차 한 대가 우리 곁으로 와서 서성이더니, 뭔가를 결심한듯 차가 서고, 두 분의 경찰들이 내렸습니다. 뭐 특별한 일이 있어 온 건 아니고, 자기네들 관할구역에서 우리가 이러고 있으니까 어쩐 일인가 알아보러 왔다고 하면서, 이것 저것 묻고, 조그만 노트에 우리들의 대답을 적었습니다. 노트하던 그 경찰아저씨 손을 보면서, 솥뚜껑같은 손이 바로 저런 손이구나 하는 생각이 잠시 스쳐 지나갔습니다.
아뿔싸, 바로 그때 였습니다. 박 집사님의 한 마디 외침 'ㅇㅇㅇ 이다!'
내용인즉, 에쿠우스 렌트카 한 대가 아파트 정문을 나오면서 잠시 멈춰섰다가 달려갔답니다. 썬팅을 진하게 해서 처음엔 안에 누가 탔는지 안 보였는데, 아침 햇살이 썬팅을 뚫고 들어가 안을 비출때 바로 그 분께서 뒷 좌석에 앉아계신 모습이 보였답니다. 그때가 10시 29분 경, 박집사님이 본 사람이 분명 그 분이 맞다면, 그 분의 공식 출근 시간이 11시쯤이라는 결론이 나오더군요. 한 달전쯤에 왔을 때도 항상 10시 20분을 전후해서 그 분이 나가는 걸 봤습니다.
끝으로 여집사님께서 합류하시고, 11시경에 물품을 챙기고, 제이콥 집사님이 사장님으로 계신 식당에가서 영양가에다 맛도 좋은 갈비탕으로 점심을 하고, 헤어졌습니다.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음 부터는 공지 하지 않고, 우리끼리만 약속을 정하고 오기로 했습니다.
추신: 아직도 지나가던 동네분들이 왜 여기서 이러냐고 묻는 분들이 더러 있더군요. 그 분이 이곳에 사신다고 하니까 아! 그렇군요 하면서 혀를 끌끌끌 차며 가시던가 많이 안타까워요 하면서 가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그 분들 보면서 우면동을 좀 더 자주 와야겠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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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혹시나 했더니 역시 그 수준이네요. 빈약한 상상력을 동원하여 수다들 떨고 있네요.차량번호보았을테고 알아보면 금방 알 수 있는 일을 말이죠. . 렌터카라면서요.이제는 하는 짓이 좀 귀엽기도 합니다. 유치원생들 같네요. 말의 수준들이. 하하하
주님사랑, 생활예배, 엘모, 매튜 이들 참 안타깝네요. 닉네임과 어울리면 좋겠네요.
반대파가 올린 글과 그 모든 댓글과 주장들은 모두 허위 사실 입니다. 저들의 찌라시에 이미 담임목사님이 에쿠스 승용차가 있다고 했었지요. 그것부터가 날조 였어요. 계속 해서 나오는 말이 있지요 저들의 표준말은 거짓말이다라는 말이 납득이 가네요.
ㅅㅎㄴ의 restore가 3월달에 체어맨외에 에쿠스도 있다고 주장했죠.
완전미쳤네요~욕이절로나오는걸간신히참습니다 뭐하는짓들인가요?밥먹고할일없는사람들집단이군요~하나님욕먹이고교회욕먹이고전도의길막고그래도알리는것이대사명인줄아는저들다정신병자맞네요 거짓의노예가되어앞뒤천지구별못하는불쌍한인간들....
웃음만 나와요 쓴웃음요.
하늘한가닥 오용민이 웃기는 글 썼구만. 하도 초딩 수준의 글만 써대서 사람들이 뭐라 하니까 나름 여학생 백일장 마냥 글 하나 쓰긴 썼는데, 어쩌면 좋나, 여전히 낯 간지러워 못 봐주겠네
우리교회보다더작은교회목사님도에쿠스보다더좋은차타는분수두룩빽빽하구만~꼬투리잡고싶으니까하는짓들이라고는~
에쿠스타신적 없으십니다
또하나의 거짓말 추가입니다
입만 열면 거짓말 ㅠㅠ
이상한 거짓말 최면에 걸린 집단입니다
저분들의 수준을 알 수 있네요. 안타까운 일은 저런 유치한 말장난에 현혹되는 분이 있다는 겁니다.
법적조취를 할수있는 소설을 아주잘쓰신 하늘한자락님 너무 감사해요. 사식은 뭘로넣어드릴까
저들이 하는 일이 늘 저렇죠
확실히 본 것도 없고 추측에 날조에... 지겹네요
평신도 소송단 여러분~입만 열면 거짓인 저들의 입을 빨리 막아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이미 교인이기를 포기한 자들이 날조에 거짓에 폭력에... 하이에나의 근성을 자랑하며 담임목사님이 소송하지 못하리라는 것을 알고 까불구 있네요. 나는 겨와 같은 인생을 사는 결과가 어떤 것인지 이제 곧 하나님이 보여 주시겠지요.
글도 초딩만도 못하고 댓글도 저질스럽네요. 정말 욕나오네요.에~~이 %&*&%5758
평할 가치도 없는 육ㄱ 또는 ㄲ갑이라고밖에는... :/
지금도 엘모라는 분은 명예훼손으로 고소 당해 놓고 고소인을 똥수라 비하하네요. 제대로 당해봐야 정신차리려나요
완전 바보들이군요. 아니 바보들이란 순수말보다는 "또라이들" 이 어울리겠군요. 어쩌면 저렇게 살까요? 거짓의 영, 미혹의 영에 사로잡혀서 이젠 뵈는게 없고 제대로 볼 줄도 모르고....한심하다 못해 저들의 소리는 읽을 가치도 없네요
하나님께서 세상에서 제일 된맛을 보여주시겠지요
입만 벌리면 자동으로 거짓말을 만들어 냅니다 완전자동 ㄱ ㅎ ㅎ
작사 작곡도 너무 못한다 유치원생수준이네
장구치고 북을치는데 왜 깨진 꽹과리소리가 나니?
어처구니가 없어 말이 안나온다 양아치보다 못한인간들 계속해봐라 언젠가 스스로 청산가리먹은 쥐꼴이 될것이다
ㅇㅇㅁ집사~각오해야 할것입니다 입만 열면 거짓말에 소설을 쓰니...
조만간 본인의 거짓말의 댓가를 치르게 될것입니다
엘*씨도요~~서을대 출신 의사라고 본인 입으로 떠버리던데
같은 학교 나오신분 창피하시겠어요...
ㅋ ㅋ~ 어느 에쿠스인지 운수 사납네요 맘껏 입 놀리십시요 소송단에 의해서 콩밥 드실일만 남았군요!!
저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로 일관해서 교회를 지키려는 우리 성도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주니 한편으로는 고맙기도 하네요. 불쌍한 사람들!
정말 뭐라고 할 말이 없네요. 주님 저들을 어찌해야 하나요?
아 정말....너무하네요 그렇게 속이 꼬여서 어떻게 교회에 계속 잇나요. 그냥 조용히 교회를 옮겨요.
나름 속시끄러운 티 안내려고 무지하게 애를 썼네요. 그러면 무슨 소용 있을지...매일 나와 추운데 벌서면서 속 안시끄러울 수가 없을텐데...그런 자신들의 현실이 싫어서 공상속에서라도 뭔가 큰거 한건 한 것으로 스스로 쇄뇌시키며 쓴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창조성을 하나님 등치는 일에 쓰다니 뇌구조가 이상해진 모양입니다. 언제나 똑똑한 척만 하더니 오늘은 굉장히 친절하고 상냥한 척까지 했네요. 감하나 먹었는데 ㅌ 나오려고 합니다. 뱅뱅사거리랑 우성아파트 사이에 "진상"이라는 음식점 있던데 왜 자꾸 생각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피켓들고 서있는 사람들과 뜻은 다른데 표기와 발음이 같아서겠지요.
댓글쓴 사람들의 정신세계를 짐작할수 있는 작태군요.
언어폭력은 금물입니다 아무리 온라인상이지만..
조심하시길
담임목사님께 은혜받었던분들 맞나싶네요.어떻게 입에담지도 못할욕을 아무렇지도 않게 이렇게하는지..자식도 키울텐데 기가막히고 답답할뿐입니다^^
하느니 악한 일만 일 삼는 저들 이도다 ~~~
하늘한자락님! 그렇게 거짓말로 남을 모함하며 폄훼하며 살다가 인생을 마치렵니까? 자녀들이 없나요? 자녀들의 장래를 위해서도 아버지란 사람이 하나님께서 부르신 종을 함부로 대하는 어리석은 짓 그만 하시지요. 하나님께서 부르신 종에게 문제가 있으면 하나님께서 다스리십니다. 더 이상 하나님의 분노를 초래하는 짓 그만하시지요. 그간 쌓은 악만 해도 얼마나 많은지 남은 삶은 징계 받을 일만 남은 것 같은데 그리 되지 않기 바랍니다.
살아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말과 행동에 대해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분명 저들의 말은 성도의 입에선 나올수 없는 말입니다
조집사님도 오목사님 차량 운전 안하시는데요. 교회 버스 운행하십니다. 저들은 도대체 누구인가요? 교회성도이긴 한건가요?
글쓴 사람 수준... 생김새를 보면 알만합니다. 챙피합니다.
저런자들의 말장난에 속아 꼬봉 노릇하는 사회넷 불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