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무교병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저들이 한 짓과 말, 그리고 글들을 보세요. 소송단이 바빠 지시겠네요. 확실히 처벌 해 주세요.
쓴나물 추천 4 조회 1,913 13.12.19 14:50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12.19 15:06

    첫댓글 혹시나 했더니 역시 그 수준이네요. 빈약한 상상력을 동원하여 수다들 떨고 있네요.차량번호보았을테고 알아보면 금방 알 수 있는 일을 말이죠. . 렌터카라면서요.이제는 하는 짓이 좀 귀엽기도 합니다. 유치원생들 같네요. 말의 수준들이. 하하하

  • 13.12.19 15:04

    주님사랑, 생활예배, 엘모, 매튜 이들 참 안타깝네요. 닉네임과 어울리면 좋겠네요.

  • 13.12.19 15:02

    반대파가 올린 글과 그 모든 댓글과 주장들은 모두 허위 사실 입니다. 저들의 찌라시에 이미 담임목사님이 에쿠스 승용차가 있다고 했었지요. 그것부터가 날조 였어요. 계속 해서 나오는 말이 있지요 저들의 표준말은 거짓말이다라는 말이 납득이 가네요.

  • 13.12.19 16:05

    ㅅㅎㄴ의 restore가 3월달에 체어맨외에 에쿠스도 있다고 주장했죠.

  • 13.12.19 15:30

    완전미쳤네요~욕이절로나오는걸간신히참습니다 뭐하는짓들인가요?밥먹고할일없는사람들집단이군요~하나님욕먹이고교회욕먹이고전도의길막고그래도알리는것이대사명인줄아는저들다정신병자맞네요 거짓의노예가되어앞뒤천지구별못하는불쌍한인간들....

  • 13.12.21 19:49

    웃음만 나와요 쓴웃음요.

  • 13.12.19 16:00

    하늘한가닥 오용민이 웃기는 글 썼구만. 하도 초딩 수준의 글만 써대서 사람들이 뭐라 하니까 나름 여학생 백일장 마냥 글 하나 쓰긴 썼는데, 어쩌면 좋나, 여전히 낯 간지러워 못 봐주겠네

  • 13.12.19 16:34

    우리교회보다더작은교회목사님도에쿠스보다더좋은차타는분수두룩빽빽하구만~꼬투리잡고싶으니까하는짓들이라고는~

  • 에쿠스타신적 없으십니다
    또하나의 거짓말 추가입니다
    입만 열면 거짓말 ㅠㅠ
    이상한 거짓말 최면에 걸린 집단입니다

  • 13.12.19 16:36

    저분들의 수준을 알 수 있네요. 안타까운 일은 저런 유치한 말장난에 현혹되는 분이 있다는 겁니다.

  • 13.12.19 16:47

    법적조취를 할수있는 소설을 아주잘쓰신 하늘한자락님 너무 감사해요. 사식은 뭘로넣어드릴까

  • 13.12.19 17:12

    저들이 하는 일이 늘 저렇죠
    확실히 본 것도 없고 추측에 날조에... 지겹네요
    평신도 소송단 여러분~입만 열면 거짓인 저들의 입을 빨리 막아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13.12.19 17:15

    이미 교인이기를 포기한 자들이 날조에 거짓에 폭력에... 하이에나의 근성을 자랑하며 담임목사님이 소송하지 못하리라는 것을 알고 까불구 있네요. 나는 겨와 같은 인생을 사는 결과가 어떤 것인지 이제 곧 하나님이 보여 주시겠지요.

  • 13.12.19 17:25

    글도 초딩만도 못하고 댓글도 저질스럽네요. 정말 욕나오네요.에~~이 %&*&%5758

  • 13.12.19 17:34

    평할 가치도 없는 육ㄱ 또는 ㄲ갑이라고밖에는... :/

  • 13.12.19 18:54

    지금도 엘모라는 분은 명예훼손으로 고소 당해 놓고 고소인을 똥수라 비하하네요. 제대로 당해봐야 정신차리려나요

  • 13.12.19 19:15

    완전 바보들이군요. 아니 바보들이란 순수말보다는 "또라이들" 이 어울리겠군요. 어쩌면 저렇게 살까요? 거짓의 영, 미혹의 영에 사로잡혀서 이젠 뵈는게 없고 제대로 볼 줄도 모르고....한심하다 못해 저들의 소리는 읽을 가치도 없네요

  • 13.12.19 19:18

    하나님께서 세상에서 제일 된맛을 보여주시겠지요

  • 13.12.19 19:41

    입만 벌리면 자동으로 거짓말을 만들어 냅니다 완전자동 ㄱ ㅎ ㅎ

    스티커
  • 13.12.19 19:45

    작사 작곡도 너무 못한다 유치원생수준이네
    장구치고 북을치는데 왜 깨진 꽹과리소리가 나니?
    어처구니가 없어 말이 안나온다 양아치보다 못한인간들 계속해봐라 언젠가 스스로 청산가리먹은 쥐꼴이 될것이다

  • ㅇㅇㅁ집사~각오해야 할것입니다 입만 열면 거짓말에 소설을 쓰니...
    조만간 본인의 거짓말의 댓가를 치르게 될것입니다
    엘*씨도요~~서을대 출신 의사라고 본인 입으로 떠버리던데
    같은 학교 나오신분 창피하시겠어요...

  • 13.12.19 20:34

    ㅋ ㅋ~ 어느 에쿠스인지 운수 사납네요 맘껏 입 놀리십시요 소송단에 의해서 콩밥 드실일만 남았군요!!

  • 13.12.19 20:40

    저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로 일관해서 교회를 지키려는 우리 성도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주니 한편으로는 고맙기도 하네요. 불쌍한 사람들!

  • 13.12.19 20:43

    정말 뭐라고 할 말이 없네요. 주님 저들을 어찌해야 하나요?

  • 13.12.19 21:12

    아 정말....너무하네요 그렇게 속이 꼬여서 어떻게 교회에 계속 잇나요. 그냥 조용히 교회를 옮겨요.

  • 13.12.19 21:29

    나름 속시끄러운 티 안내려고 무지하게 애를 썼네요. 그러면 무슨 소용 있을지...매일 나와 추운데 벌서면서 속 안시끄러울 수가 없을텐데...그런 자신들의 현실이 싫어서 공상속에서라도 뭔가 큰거 한건 한 것으로 스스로 쇄뇌시키며 쓴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창조성을 하나님 등치는 일에 쓰다니 뇌구조가 이상해진 모양입니다. 언제나 똑똑한 척만 하더니 오늘은 굉장히 친절하고 상냥한 척까지 했네요. 감하나 먹었는데 ㅌ 나오려고 합니다. 뱅뱅사거리랑 우성아파트 사이에 "진상"이라는 음식점 있던데 왜 자꾸 생각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피켓들고 서있는 사람들과 뜻은 다른데 표기와 발음이 같아서겠지요.

  • 13.12.19 21:30

    삼류 시나리오를 쓴 사람이 누군가요?
    댓글쓴 사람들의 정신세계를 짐작할수 있는 작태군요.
    언어폭력은 금물입니다 아무리 온라인상이지만..
    조심하시길

  • 13.12.19 22:35

    담임목사님께 은혜받었던분들 맞나싶네요.어떻게 입에담지도 못할욕을 아무렇지도 않게 이렇게하는지..자식도 키울텐데 기가막히고 답답할뿐입니다^^

  • 하느니 악한 일만 일 삼는 저들 이도다 ~~~

  • 13.12.20 01:37

    하늘한자락님! 그렇게 거짓말로 남을 모함하며 폄훼하며 살다가 인생을 마치렵니까? 자녀들이 없나요? 자녀들의 장래를 위해서도 아버지란 사람이 하나님께서 부르신 종을 함부로 대하는 어리석은 짓 그만 하시지요. 하나님께서 부르신 종에게 문제가 있으면 하나님께서 다스리십니다. 더 이상 하나님의 분노를 초래하는 짓 그만하시지요. 그간 쌓은 악만 해도 얼마나 많은지 남은 삶은 징계 받을 일만 남은 것 같은데 그리 되지 않기 바랍니다.

  • 13.12.20 16:04

    살아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말과 행동에 대해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분명 저들의 말은 성도의 입에선 나올수 없는 말입니다

  • 13.12.20 20:26

    조집사님도 오목사님 차량 운전 안하시는데요. 교회 버스 운행하십니다. 저들은 도대체 누구인가요? 교회성도이긴 한건가요?

  • 13.12.21 01:47

    글쓴 사람 수준... 생김새를 보면 알만합니다. 챙피합니다.

  • 13.12.21 19:51

    저런자들의 말장난에 속아 꼬봉 노릇하는 사회넷 불쌍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