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베트남. 필리핀. 네팔.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외노자들이 한국에서 숙식 제공 5년 동안 열심히 일하고 자국에 돌아가면 아파트도 사고 땅도 사고 건물도 사서 떵떵거리며 살 수 있다. 한국 젊은이들이 절망에 빠져 결혼도 못하고 출산율 0.7 로 국가 소멸의 위기에 봉착한 반면, 외노자들은 한국에서 희망을 본다.
한국은 꿈이이에요 행복한 꿈을 꾸는 한국의 외노자
일이 고되어 육체는 피곤하지만 5년 후 미래를 꿈꾸며 마음만은 풍족한 외노자들 마음만은 흥겹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는 한국말 하는 우즈벡 사람들. 이들은 영어를 배우지 않고 한국어를 배운다. 한국이 외국인에게 물러터졌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우즈벡 사람들.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버스 지하철 200원. 우즈벡 사람이 한국에서 5년 일하면 본국 돌아가서 수도권 아파트 구입이 가능하다. 건물을 짓기도 한다. 물론 외국인은 부동산 구입이 불가능이다.
한국이 외국인에게 물러터졌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불법체류자들. 통장 잔고 0원으로 한국 지방 대학교 기숙사. 시설 무료로 쓰면서 알바하고 일하고 돈 버는 건 예삿일이다.
역시 한국에서 돈 많이 버는 필리핀 사람들. 필리핀에서 한국인이 사업을 벌여 잘되면 돈을 뜯는다. 대기업 은퇴 후 필리핀에서 사업하던 지익주 씨는 필리핀 자신의 저택 안에서 필리핀 현지 경찰들의 습격을 받아 비닐 봉지로 숨을 못쉬어 살해당했다.
이에 대해 한국 대사관은 자국민 보호를 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외노자들은 돈 벌기 위해 한국에 왔으면서 한국인과 한국 알기를 아주 우습게 여긴다. 오히려 선진국에선 한국의 발전 상황을 인정하고 높게 평가하는데 꼴같지 않게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몽골 이런 나라 외노자들이 한국을 돈 많은 찐따 라면서 우습게 여긴다. 그리고 한국말 잘하는 외노자들은 한국에서 인권 팔이 하는 방법도 세세하게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