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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역전대합실 익모초 즙 마시기
푸른바다 추천 0 조회 64 23.06.29 14:2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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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9 15:56

    첫댓글 돌도 먹어 봤어요.
    거무티티푸르스름한 물.
    치가 떨리도륵 쓰고
    (하도써서 부르르 떨었다는 .,)
    풋내가 진동하고....

  • 작성자 23.07.01 19:10

    많이 쓴걸로 기억이 나는데
    저는 잘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배가 고팠나...ㅎ..

  • 23.06.30 12:33

    애 안설때 먹는 약인디요 ㅎㅎ

  • 작성자 23.07.01 19:10

    부인과에 좋은약으로 알려져 있지요.

  • 23.06.30 20:46

    저도 익모초 즙을 마신 기억이~~
    엄마가 짜준 검은 액체........

  • 작성자 23.07.01 19:11

    저는 아바지가 만들어 주셨어요
    더위 먹지 말라고....

  • 23.07.01 04:52

    마당 샘가에 빨래 돌에다가 익모초 한웅큼 또 돌맹이로 짓 이겨서..
    一石님 표현처럼 거무티티 푸르스름한 즙이 나오면
    얼른 손으로 쓸어 담아 겨우 한 종지가 될듯 말듯한 것을..
    엄마는 얼른 마시라 채근하던
    그 익모초 그 쓴 맛이라니..
    푸른바다님 그 익모초를 드셔보셨군요
    아~세상 가장 쓴맛이지요

  • 작성자 23.07.01 19:12

    날이 덥고 습하니 갑자기 익모초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 끝에는 아버지와의 흔적도 생각이 나구요...
    건물은 모두 완공 되셨는지요?

  • 23.07.04 13:02

    터에 익모초가 있는데,
    함 즙을 내서 마셔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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