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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가족 없는 ‘딸 친구’ 거둬줬더니…
알파칸희문과 추천 0 조회 149 23.07.16 19:2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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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7.16 19:41

    첫댓글 두 발 달린 짐승 함부로 집에 들이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친구라고 믿고 잠시 자리 비운 사이에 마누라랑 후다닥~후다닥~ 붙어 먹는 놈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시편에 (사람을 믿으려 하지 말라. 그들은 구원을 갖지 못한 것~~구원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라는 식으로 나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헬스장에서 테블릿으로 주식보다가 주인장에게 해킹 당하고 그걸 헬스장 사람들 하고 공모를 해서 여럿이 나를 공격하더란 말입니다. 누굴 믿겠습니까? 요즘은 젊은 것들이 이런 식으로 해 먹고 사는 놈들이 많다고 합니다. 한심하지요? 나라의 운명을 저것들에게 어찌 맡길까 걱정이 태산입니다. ㅎ

  • 작성자 23.07.16 20:10

    도둑놈들에게 나라를 맡기느니 우리 세대에 끝장을 내고 말까?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 입니다. 썩어도 어찌 저렇게 썩는지 모르겠습니다. 옆에 가면 썩은 내 나서 견디질 못할 정도 입니다. 흐흐흐

  • 작성자 23.07.16 20:52

    남자들이 특히 젊은 나이에 망가지기 시작하는 것들 보면 하나같이 술 여자 도박에 망가집니다. 도박을 하는 이유가 돈 때문이지요. 한탕 크게 해 먹자는 심보가 크게 작용하는 때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도박은 안하는 대신 컴이나 스마트폰의 기능을 나이든 사람보다 잘 알고 있으니 이걸 이용해서 나이 들어 그런 지식이 부족한 노인들을 털어먹는 거지요. 특히 주식하는 노인들 말입니다. 해킹도 말도 못하게 잘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도박으로 망가지는 것들은 별로 없지만 이런 못된 짓 하다가는 하느님께 당하게 됩니다. 그 나이에 차를 가지고 다니지요. 우리 땐 40 넘어서도 차 없는 사람 많았어요. 그러니 이런 것들을 치는 방법을 하느님은 아주 잘 알고 계십니다. 아무리 운전을 잘하고 신호 위반 안하고 규정 속도로 다녀도 지들 같은 도둑놈들이 갑자기 들이박아 버립니다. 그래서 골로 가는 거지요. 이것이 하느님의 처단 방식입니다. 걸리지 않도록 조심한다고 될까? 어림도 없지. 도둑질 한 것의 10배로 돌려주기 전엔~~~ㅋㅋㅋ

  • 작성자 23.07.16 20:59

    걸어서 다닌다고? 흥~~그건 더 비참하게 당해. 급 발진 차량에 인도에서 당하는 사람이 하나둘인가? 날라 다닌다고? 벼락으로 때려버리신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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