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단무지 만드는 방법입니다.
무를 김밥용으로 잘라
소금 ,식초. 치자가루 넣고 10분 이상 담급니다.
노란물이 배이면 먹을 양만큼 끓은 물에 삶아 냅니다.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마트부터 가서 사기 전에
냉장고에 있는 야채들을 활용해보세요 .
이러한 방법이 아니어도 김밥을 쌀 수 있으니까요.
무대신 양배추를 썰어 이용하여 김밥에 올려도 좋습니다.
고기 김밥은
가늘게 채썰어 고기를 삶아서 사용
오이가 없으면 봉황오이님께 연락하세요 .
브로콜리 잘게 잘라 사용해도 좋구요 .
칼라만 맞으면
눈으로 먼저 먹는 김밥이 탄생됩니다.
계란을 넣으면 김밥의 느끼함을 방지하려면
기름에 부치지 않고
삶은 계란을 흰자. 노란자 분리하여
김밥 위에 올려주면 느끼함 없이 담백합니다.
이제 차차 날씨가 더워지면 야채들이 신선도가 떨어지고
빨리 상합니다.
다양한 활용으로 냉장고 안이 넉넉해 지게 하세요 .
공기가 순환이되어
더욱 신선한 보관 창고가 됩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가슴에 가득 채워주는 음식으로 뽑는다면
바로 잡채가 아닐까 합니다.
알록 달록 칼라만 보아도 흐뭇해요 .
신학기가 시작되어
밥상차리기가 더 힘들어 질 주부님들
자연적인 요소를 갖춘 음식으로 온 가족 사랑받아 보세요 .
잡채를 삶아 낸후 고추장 넣은 비빔밥을 준비했습니다.
밥은 작게 야채는 많이 드세요.
다양한 삶이 있듯
야채들도 이렇게 서로 어우러져
우리네 힘든 부분들을 아름답게 치장해줄 비빔밥입니다.
가족들의 모두 아프지 않아야 하는 일이
가장 우선순위입니다.
각자 노력한 만큼 건강도 보상 받아야 합니다.
조금만 공들여 신경쓰면 건강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각자 위생에 철저하게 준비하여
온가족 건강하시길 빕니다.
무공해 청정 제주에서 자란 무와 잎파리 무침입니다.
소금 넣고 살짝 삶아요 .
우리의 꿈을 이루어 주는
아름다운 조건
믿음을 주는 자연의 선물인 섬김밥상입니다.
O1O-5551-6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