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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무슨 일이죠?
하하하하 추천 0 조회 759 16.04.11 09:44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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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11 09:56

    첫댓글 하하하하...
    바빠 이만 끝...~^^

  • 작성자 16.04.11 10:17

    ㅎㅎㅎ

  • 16.04.11 10:11

    난간교체하고 갈
    걸이대 개비하심 더사지마세요 ㅋ 저도 중단!!!

  • 작성자 16.04.11 10:17

    그렇겠죠?
    괜히 다육이 늘려서 고생바가지 하겠죠?ㅠㅠ

  • 16.04.11 10:15

    개뿔~~~^^넘재미난넉두리~~마니웃고갑니다

    스티커
  • 작성자 16.04.11 10:17

    레드길바님,감사합니다.^^

  • 16.04.11 10:19

    철사로 조론 방법이 ㅋㅋ함따라해봐야겠쓰요^^

  • 작성자 16.04.11 12:28

    벌꿀님,세탁소 옷걸이가 짱짱하고 좋아요.^^

  • 16.04.11 10:27

    저하고 마찬가지로 해를따라다니며 키우다니...
    울신랑 발에밟힌다며 한쪽으로치우라하지만 저는발로찼다간 이혼이라며 큰소리치고있습니다^^

  • 작성자 16.04.11 12:29

    우리집 남편은......줄이라고 엄명을 내리더니
    요즘은 제눈치 보는척 합니다.ㅠㅠ

  • 16.04.11 10:31

    개뿔? ㅋㅋㅋ

  • 작성자 16.04.11 12:30

    ㅎㅎㅎㅎㅎㅎ
    개뿔~소뿔~쥐뿔~

  • 16.04.11 10:39

    난간교체하시고, 다육이 들이면 잠깐은 좋은데, 안들이고 참으면 오래도록 생각나니 괴롭지요. 그니까 다육이 생각을 말고, 다른곳에 시선을 돌려야하는데, 것도 쉽지않지요. 흠 그냥 제 얘기입니다.

  • 작성자 16.04.11 12:30

    저는 들이고 오래동안 생각안할래요.
    순간순간 즐겁게 살래요.(하루살이인가??)ㅎㅎㅎ

  • 16.04.11 11:15

    하하님 베란다안에서 배망은 왜 씌우는 거예요? 그것이 궁금합니다. ㅎㅎ

  • 작성자 16.04.11 12:31

    방범창틀 안인데 일단 문밖이라(어렵죠?)
    잠깐이라도 지나는 직광에 화상입을까봐요.

  • 16.04.11 11:38

    여유 공간이 없을것 같지 말입니다 ㅎㅎㅎ
    저도 어느 정도 줄였다 싶었는데 어느새 미니분이 난간으로 올라와있어요 ㅠㅠ
    식목일 기념 모듬 아주 예뻐요,
    찜뽕하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생깁니다요 ㅎㅎ

  • 작성자 16.04.11 12:32

    부디 여유가 있기를..........바래봅니다.
    아니면 또 장터에 싫증난놈들 끌고 나가봐야죠.ㅋㅋㅋ
    눈이 어케 됐는지 찜뽕을 "짬뽕"으로 봤슈.ㅠㅠ

  • 16.04.11 12:18

    난 바보
    남들은 옥상이 부럽다는데
    난 마당에도 못내놓는다.
    햇빛에 홀라랑 타서...ㅠ

  • 작성자 16.04.11 12:33

    이미 소를 잃으셨나뷰~
    내년엔 꼭 모기장이라도 하세요.^^

  • 16.04.11 16:46

    @하하하하 거금들여 모기장3겹을 씌워도 타요.

  • 작성자 16.04.11 17:45

    @홍굴레 워쪄~
    대책마련이 필요 하네요

  • 16.04.11 12:33

    하하님 우리집 마당 빌려드리고싶네요 ~넓고 종일 햇빛이 들고 단지~~~분실위험 대빵 ㅎㅎㅎ 조건은 좋은데 ~~

  • 작성자 16.04.11 12:34

    여기도 화단은 넓고, 화상 위험없고 대빵 좋아요.
    분실 백퍼센트 확신합니다.ㅋㅋㅋ

  • 16.04.11 12:35

    @하하하하 ㅋㅋㅋㅋ

  • 16.04.11 14:00

    난간달고 베란다가 넓어지면 좋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해가들와두 그냥 보내야하는 아주 안타까운일들이 매일 생기단말이지요 그자리에 뭔가 놔줘서 공짜햇빛을 즐기고픈 ㅎㅎ 돈내는것도 아닌디 그게 그렇게 아깝다네요^^

  • 16.04.11 14:01

    참 댕강하는법 아시믄 위로 쭉 올려 질문방에 답좀 달아주이소ㅠㅠ

  • 작성자 16.04.11 14:07

    맞아요.햇볕이 지나가는 자리는 뭔가 식물로 채우고 싶어요.ㅎㅎㅎ

  • 작성자 16.04.11 14:08

    @율맘(전주) 댕강은 저보다 맘만이님께서 고수이시옵니다.^^
    저는 어설픈 돌팔이라 우리집것들도 댕강 못해서........ㅠㅠ
    그냥 생긴대로 키워요.

  • 16.04.11 15:17

    복숭아망 여전하시군요. 들를때마다 구경거리네요.

  • 작성자 16.04.11 17:46

    올여름엔 복숭아 많이 먹고 더 모아 놔야겠어요

  • 16.04.11 18:35

    방범창에 매달려 과일망 뒤집어 쓰고 그네타고 있는 다육이들
    춘향인줄 알겠어요 ㅎㅎㅎ

  • 작성자 16.04.11 21:54

    춘향이라면 이뻐지겠군요.ㅎㅎㅎ

  • 16.04.12 09:04

    봉숭아망 굿이에요.

  • 작성자 16.04.12 21:01

    감사합니다.^^

  • 16.04.12 16:27

    하하님 정성으로 화상으로부터 안전하고
    곱고 이쁘게 잘 자라 효도하겠지요.
    귀엽고 이쁜 다육이들 많이 눈에 띄어요.

  • 작성자 16.04.12 21:03

    썩 이쁜건 아니지만 귀엽긴 해요.(고슴도치??)ㅎ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4.13 07:19

    휴일아침 눈도 즐겁고
    시원한 웃음 (복숭아 망)
    주셔서 행복한 하루 시작이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4.13 18:09

    푸른하늘님 공감해 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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