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4 KOSPI 2,447.45(+0.50%) 원/달러 환율 하락(+), 반발 매수세 유입(+), 외국인 순매수(+)
밤사이 뉴욕증시가 잭슨홀 미팅경계감 속 Fed 긴축 우려 지속,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지속 등에 하락세를 이어갔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2,446.18(+10.84P, +0.45%)로 상승 출발. 장초반 상승폭을 키워 2,454.01(+18.67P, +0.77%)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반납하다 오전 중 하락 전환. 2,430.69(-4.65P, -0.19%)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했고,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오후 들어 상승폭 확대. 장 후반까지 서서히 상승폭을 확대한 지수는 2,450선을 재차 회복하기도 했지만, 일부 상승폭을 반납해 결국 2,447.45(+12.11P, +0.50%)로 장을 마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원/달러 환율 상승세가 진정된 가운데, 최근 지수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는 6거래일만에 반등. 외국인은 1,500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반등을 이끌었음.
최근 급등세를 보이던 원/달러 환율이 이날 하락세를 보이는 등 다소 진정된 모습을 보인 점이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연일 연고점을 경신하며 고공 행진을 보이던 원/달러 환율이 강달러 진정 및 당국 구두개입 경계감 등에 이날 하락세를 돌아서는 모습.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3.4원 하락한 1,342.1원을 기록. 전일 외환당국이 6월13일 이후 첫 공식 구두개입에 나선데 이어 윤석열 대통령은 연일 환율 안정 의지를 피력했음. 윤석열 대통령은 전일 "달러강세와 원화 약세의 통화 상황이 우리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비상경제대책회의 등을 통해 리스크 관리를 잘 해나가겠다"고 언급한 데 이어 이날에도 "달러화 강세의 영향으로 환율(원화)이 큰 폭의 약세를 보이고 있다며, 글로벌 요인에 의한 인플레이션 문제에 대해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언급했음.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잭슨홀 미팅을 앞둔 경계감은 지속되는 모습. 시장에서는 금통위가 25일 기존 포워드 가이던스대로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우세한 모습. 아울러 현지시간으로 오는 25일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Fed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파월 의장이 긴축에 대한 의지를 밝히는 등 매파적 성향을 보일 것이란 전망이 커지는 모습.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13만9,339명을 기록. 위중증 환자는 573명, 사망자는 63명을 기록.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1,500억 순매수, 기관과개인은 각각 1,411억, 46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기관이 530계약 순매수,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48계약, 50계약 순매도.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3.0bp 상승한 3.311%,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7.2bp 상승한 3.433%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6틱 내린 104.66으로 마감. 외국인이 4,475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4,301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81틱 내린 113.00으로 마감. 외국인이 9,023계약 순매도, 금융투자, 은행은 5,968계약, 1,356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림. 삼성물산(+3.36%), SK(+3.10%), KB금융(+2.86%), 신한지주(+2.27%), LG에너지솔루션(+1.35%), SK이노베이션(+1.23%), 삼성SDI(+0.68%), NAVER(+0.21%), 카카오(+0.13%) 등이 상승. 반면, 기아(-1.03%), POSCO홀딩스(-1.01%), LG화학(-0.97%), 현대모비스(-0.95%), 현대차(-0.53%), SK하이닉스(-0.43%), 셀트리온(-0.26%), 삼성전자(-0.17%), 삼성바이오로직스(-0.12%) 등은 하락.
업종별로도 대부분 업종이 상승. 비금속광물(+3.26%), 종이목재(+1.42%), 음식료업(+1.40%), 유통업(+1.33%), 건설업(+1.23%)의 강세가 두드러졌으며, 운수창고(+0.90%), 금융업(+0.86%), 화학(+0.82%), 운수장비(+0.69%), 철강금속(+0.47%), 제조업(+0.46%), 기계(+0.29%), 전기전자(+0.26%) 등이 상승. 반면, 전기가스업(-1.72%), 의료정밀(-1.54%), 보험(-0.65%), 섬유의복(-0.34%) 등 일부 업종이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447.45P(+12.11P/+0.50%)
■ 8/24 KOSDAQ 793.14(+1.24%) 원/달러 환율 하락(+), 반발 매수세 유입(+), 기관/개인 순매수(+)
밤사이 뉴욕증시가 Fed 긴축 우려 지속, 경기 침체 우려 부각 등에 하락세를 이어간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788.36(+4.94P, +0.63%)으로 상승 출발. 장초반 792선 위로상승폭을 키우기도 했지만, 이내 상승폭을 반납했고 오전 중 약보합세로 돌아서며 782.97(-0.45P, -0.06%)에서 저점을 형성. 이후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던 지수는 오후 장중 상승세로 방향을 잡은 뒤 장 마감까지 상승폭을 확대해 결국 장중 고점인 793.14(+9.72P, +1.24%)로 장을마감.
원/달러 상승세가 진정된 가운데, 최근 지수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는 6거래일만에 반등. 기관과 개인은 동반 순매수하며 지수 반등을 이끌었음. 기관은 8거래일만에 순매수, 개인은 6거래일 연속 순매수.
수급별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306 억, 20억 순매수, 외국인은 205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HLB(+4.37%), 알테오젠(+4.22%), JYP Ent.(+3.42%), 에코프로비엠(+3.41%), 스튜디오드래곤(+3.03%), 에스티팜(+1.45%), 에코프로(+1.45%), 동진쎄미켐(+1.30%), 솔브레인(+1.23%), 위메이드(+1.12%), 에스엠(+1.06%), 셀트리온헬스케어(+0.70%), 셀트리온제약(+0.64%), 엘앤에프(+0.61%), CJ ENM(+0.53%), 펄어비스(+0.36%) 등이 상승. 반면, 천보(-3.59%), 카카오게임즈(-1.13%), 씨젠(-0.63%), 리노공업(-0.22%) 등은 하락.
업종별로도 대부분 업종이 상승. 금속(+2.52%), 운송장비/부품(+2.39%), 오락/문화(+2.36%), 일반전기전자(+2.26%), 기계/장비(+2.19%), 비금속(+1.97%), 화학(+1.94%), 건설(+1.88%), 통신장비(+1.69%), 기타서비스(+1.56%), 소프트웨어(+1.46%), 제조(+1.43%), IT 부품(+1.23%) 업종이 큰 폭 상승. 반면, 음식료/담배(-0.60%), 섬유/의류(-0.46%), 운송(-0.45%), 기타 제조(-0.31%) 업종만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793.14P(+9.72P/+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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