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에서 핀 이름없는 꽃도 피고지기를
지속 하고요.
해와 달과 별들도 지속적으로 사명을 감당하는데,
힘들고 어렵다고 중단하거나 포기하지는 마세요.
지속적으로 자기 맡은일에 집중을 한 결과에 따라,
성공을 달성하므로 열심히 노력하길
소망 합니다.
어느덧 금년 마지막달 12월의 둘째날입니다.
자신의 의지로만
산다는 것은 어쩌면 외로운 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누군가 함께 나눌수 있는 공간 시간을 함께
할수 있다는것은 너무도 큰 행복입니다.
다양한 삶의 형태가 공존하며 다양성이 존중될 때만이
아름다운 균형을 이루고
이 땅 위에서 우리가 아름다운 동행인으로 함께 갈 수 있기에
충만한 삶을 살아갈 수있겠지요.
12월의 둘째 날 첫 주말 새벽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소서...*
세월이 너무 빠르다 보니 몸과 마음이
미처 따라 갈 수가 없군요.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그 세월은 고장도 안나나
갑자기 노래 가사 생각이 납니다.
세월이 유수와 같다고 했는데 지금은 빤짝하는 빛과 같이
지나가는 세월 무슨 수로 붙잡겠습니까?
이제 12월도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나날되시기를 바라며
지난 1년동안
무엇을 하고 살았는지 생각나는것은
별로 없고,
아쉬움과 서운함이 밀려만 오고 있는데
추운날씨가 더욱 마음을 가라앉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건강하고
행복한 날로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