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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혼집♡/인테리어 우리집....18평(다가구 주택)
엘리스-chae 추천 0 조회 15,977 11.10.24 14:29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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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24 17:24

    첫댓글 와~ 너무 아기자기 이뻐요~ 신부님의 노고가 눈에 보입니다~ 그만큼 이쁘네욤

  • 작성자 11.10.25 12:28

    노고라고는 우리 부부 열심히 주으러 다닌거라고 할 수 있나..? 헤헤^^;; 일단 예쁜거 보면 사뒀다가 아님 누가 준다고 하면 집으로 가져 옵니다. 그리고 우리집 구석구석 셋팅!!

  • 11.10.24 17:35

    정말 내스탈이라능 ㅋㅋㅋㅋ 가구 신경 많이 쓰셧네여~프로방스풍 가구 비싸던뎅 ^^
    예뻐요~

  • 작성자 11.10.25 12:31

    저두 예전에~어느 스파게티집 갔다가 프로방스풍에 꽂혀서 ^^ 이런 가구들이 나중에 리폼이 가능할 것까지 염두해 두고 골랐다는....사실 암것도 모를땐 무조건 엔틱으로다가...ㅋㅋㅋ 생각 했었는데~신혼때는 하얀 가구들이 아무래도 대세라...예쁜집 꾸미세요^^

  • 11.10.24 17:36

    완젼,,잘만드시구 잘꾸미시네요~~진짜 부럽습니당.....저는 소질이 없어서..두려움에..손대지도 못하구..ㅠ.ㅠ
    페인트 칠도 만만치 않던데..정말 대단하시네요~~

  • 작성자 11.10.25 12:35

    저두 처음에 엉성하고 뭔가 안어울리고 했는데....칭찬해 주시니 감사해요. 그런데 이런 감각은 어려서 마르니인형 옷 만들면서 생긴듯...그땐 옷옆선을 뒤집어서 안으로 꿰매어야 하는데 밖으로 꿰매는 실수를~^^; 그러면서 이런 패브릭이나 만들기에 관심이 생기지 않았나 생각되네요~도전해 보세요^^

  • 11.10.24 22:42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아주 인상깊게 살펴봤네요. 그리고 감각이 좋으신가봐요 만들기도 하시고 대단하세요 ^^

  • 작성자 11.10.25 12:38

    정말 오시는 손님들 마다 하시는 말씀이 무슨 애들 소꿉장난 하는것 같다고 하심!! -_-;; 하긴 이것저것 소품이 너무 많기는 해요!! 잘 버리지를 못하는 성격이라~잘 버리는 친구집에 놀러 갈때마다 한보따리씩 가져 온다는~ㅎㅎ 전 미싱 할 줄 몰라도 일단 사고 본다는~요즘은 동영상도 잘 나와서 하기 쉬워요.

  • 11.10.27 00:48

    공간활용이 잘되어서 부럽네요, 수납이나 요런것들도 인테리어와 어울려서 좋아요.^^

  • 11.10.24 22:56

    이야.. 너무 이쁜데요.. 나만의 아기자기함..^^ 역시 웨공분은 정말 남달은 감각들을 가지신듯,,^^

  • 작성자 11.10.25 12:42

    하지만 웨공에서 집자랑하는 게시판에는 새집에 인테리어 하고 들어 가시는거 보면 살짝 부럽기도....--; 저두 처음 집에는 그랬어요. 하지만 얼마 못 살아보고 나오니 너무 마음이 아팠다는~그래서 다시는 내집 아니면 투자 않기로 했어요!! 이번에 난생처음 신랑이랑 벽지만 저렴하게 사다가 부분적으로 셀프 도배 했답니다.

  • 11.10.25 00:43

    벤치체어 랑 현관문에 레이스 커텐 정보좀 알려주세요...저희집도 가려야할것같아요..ㅎ

  • 작성자 11.10.25 12:26

    쪽지글로 보내드렸네요^^ 아참....커텐은 앙선생님 이불사고 사은품으로 받은 것이라...커튼 가게에 많이 있긴 하더라고요^^

  • 11.10.25 09:24

    장롱이 어느 업체건가요??

  • 작성자 11.10.25 12:47

    장롱에 대해 물으신다면 눈물 찔끔~ㅜ.ㅡ 엄마 친구분 남편 가구점에서 샀는데~여튼 수입 가구점이었고 대부분 엔틱 가구 취급점인데 책자보고 골랐던거라 모델명이나 업체는 잘 모르겠어요. 기억은 잘 않나지만 까사**뭐라고 하던데~정확하지는 않아요. 그분도 저희가 책자보고 고르니 다른집서 주문해서 보내신듯~정보 못 드려 죄송해요.

  • 11.10.25 12:25

    꼼꼼하게 신경많이 쓰신티 팍팍 ! 집 너무 예쁘네여 ^^*

  • 작성자 11.10.25 12:50

    다른 곳도 사진 올리려고 하니 편집을 많이해서 용량이 커졌던지~이상한 창이 자꾸 뜨더라고요. 그래서 나머지 사진들은 모두 지우고 이것들만 그래서 중복된 사진들이 많네요!! 사실 우리 신랑이 폐업하는 가구 공장에서 공짜로 가져온 대형 거울들과 화장대 드레스룸 소품장들까지~모두 소개하고 싶었는데...혼수 반은 신랑이 해온듯~ㅎㅎ^^

  • 11.10.26 09:39

    두분이 만들고 꾸미시는것에 소질이 있으신것 같아요~ 울 예랑이가 님 예랑분의 반의 반이라도 하면 좋겠는데요! 저흰 귀차니즘으로 페인트칠도 안하고 걍 살까해요.. 전세기간정도만 살 예정이라 그런지 예랑도 안한다하구요..집 너무 잘 꾸미셨어요..^^

  • 11.10.26 10:44

    아기 자기 하게 작은공간을 효율적으로 꾸미셧어요 솜씨 좋으셔요 ㅎㅎ 전 털털 엉터리라 인테리어 업체 공사하고 걍 흰도배지발라놓고 깨끗한맛에 살아요 전혀 소품도 없고요 저번주에서야 결혼 3개월만에 결혼액자 걸었어요 ㅎㅎ 넘 썰렁한 우리집 ㅋㅋㅋ 님 신랑은 부지런해요 울신랑도 그랬으면 게으름쟁이 손하나 까딱한해 ㅋㅋ 다시생각해봐야겠어요 캬캬캬 여튼 이쁘게 잘사셔요 ^^

  • 11.10.27 13:25

    아기자기한게 참 많네요. 노력하신 흔적이 참 많이 보이네요~ 부러울 따름이예요. 전 이제 시작~! 방금 집주인 나갔다고 전화 왔네요.

  • 11.10.27 16:13

    정말 아기자기한것이.. 사랑이 숑숑~ 샘솟을듯!!
    손재주라고는 눈꼽만치도 없는 전.. 그냥 나열하는게 다 인데 ㅠㅠ 잘 구경하고 가용 *^^*

  • 11.10.27 16:52

    진짜 아기자기하시다~안산이신거같은데~~ 저도 안산살거든용~~ 반갑습니다^^ㅋ

  • 11.10.31 00:15

    우와 진짜 아기자기하네요 ㅠㅠㅠ너무너무이뻐요!

  • 11.11.03 12:12

    앗 벤치체어 넘이뻐요!!정보좀부탁드려요!!

  • 11.11.15 19:07

    선반 다실때 어떻게 다셨나요? 저도 저런 선반 달고싶은데 콘크리트뚫는 드릴이 있어한다길래 아직 못하고 있어요..수잡장도 직접 다신거죠? 정보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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