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순님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솟아나도 그 인간들 들어왔다가 나가는건 못막습니다 오늘 일어났는데 아무 표시 없다고 안왔다 간거 아니거든요!! 그냥 그런거 신경 끄세요 일부러 유경순님 신경거슬리고 스트레스 받게할라고 고의적으로 표시해놓은거에요 신경쓰지말고 아이디어 안뜯어먹힐만한 취미생활을 가지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한가지라도 더 즐기세요 언제 죽일지 몰라도 그게 남는겁니다
유경순님의 여러가지 사이트에서의 열성적인 활동 많이 보았습니다 그동안은 검색을 해서도 안나왔습니다만 요 며칠 제가 좀 세팅을 당하고 있어서 유경순님의 활동을 많이 보게 되었어요 아실겁니다 우리같은 사람들은 대부분 인터넷도 통제당하는거... 그니까 검색하니 상관도 없는 유경순님의 활동이 검색되었다는 건데요 뭐 저야 별 인물은 아닙니다만 조금 더 아는 입장에서 말씀드리겠는데요 남는건 유경순님이 좋아하는 활동 좋아하는것 조금 더 하고 죽는것뿐이 없답니다 조금 더 이런 활동을 하고 싶으시다면 조금 더 하시고요 그와 병행해서 조금 더 자신이 좋아하는 것 물론 아이디어나 빼먹힐 취미는 안됩니다만
첫댓글 오토바이 디스크락도 풉니다. 열쇠복사만 만원이 넘고 아무데서나 복사가능한것도 아닌데 저녁에 잠그면 아침에 풀어 놓습니다. 집 열쇠만 3번 넘게 바꿧는데 일하는곳에서 첨 한번 훔쳐간적도 있습니다. 그냥 들어왔다 나갔으면 모를텐데 들어왔다는 표시 해놓고 갑니다. 헐~
유경순님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솟아나도 그 인간들 들어왔다가 나가는건 못막습니다 오늘 일어났는데 아무 표시 없다고 안왔다 간거 아니거든요!! 그냥 그런거 신경 끄세요 일부러 유경순님 신경거슬리고 스트레스 받게할라고 고의적으로 표시해놓은거에요 신경쓰지말고 아이디어 안뜯어먹힐만한 취미생활을 가지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한가지라도 더 즐기세요 언제 죽일지 몰라도 그게 남는겁니다
유경순님의 여러가지 사이트에서의 열성적인 활동 많이 보았습니다 그동안은 검색을 해서도 안나왔습니다만 요 며칠 제가 좀 세팅을 당하고 있어서 유경순님의 활동을 많이 보게 되었어요 아실겁니다 우리같은 사람들은 대부분 인터넷도 통제당하는거... 그니까 검색하니 상관도 없는 유경순님의 활동이 검색되었다는 건데요 뭐 저야 별 인물은 아닙니다만 조금 더 아는 입장에서 말씀드리겠는데요 남는건 유경순님이 좋아하는 활동 좋아하는것 조금 더 하고 죽는것뿐이 없답니다 조금 더 이런 활동을 하고 싶으시다면 조금 더 하시고요 그와 병행해서 조금 더 자신이 좋아하는 것 물론 아이디어나 빼먹힐 취미는 안됩니다만
조금 더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에 대해서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것을 조금 더 즐기고 뜨시는게 좋을겝니다 계속 고통만 받고 죽는 인생은 좀 아니잖아요? 좀 즐기세요 그리고나서 죽는것이라면 죽어도 눈은 감고 죽지 않을까 생각해요
틀린말은 아니지만 참 슬픈 댓글이네요.. 근데 인생말년 님은 이런 인터넷과 오프라인에서의 활동이 무의미 하다고 생각 하시나요? 어차피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하기 힘든 사건이라서요? 하나더요..조금더 아는 입장이라는건 그들과 접촉이라도 ??
스토킹도 스토킹이지만 스토킹하는 심부름센타일하는 사람들보면 왜다 무능해보이고 전부하나같이 다 거지같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을 얼마나 준다했는지는 모르지만 얼마나 무능하고 돈이없슴
그런일에 거절못하고 저리 애엄마부터 무개념학생에 할머니에 중년아저씨에
참 ~ 한심합니다
저사람들이 그만큼무능하고 돈이없다는건데....
어찌보면 참 거지같은 인생의 아저씨도있고 참 불쌍하기도하고
남들 한참 회사에서 일할시간에 여자하나 쫒아다녀보겠따고
졸졸 개세끼마냥 따라다니는 꼴을 보니
오히려 상황이 역이되어서
내가 스토킹 그아저씨를 측은한 눈으로 본게 한두번이 아닙
아.. 가해자 알바등의 다양한 사람들.. 이것이 궁금했는데, 맞네요. 지금 제가 옮겨와서 지네는 곳에도. 이런 말종하수인들의 알바들이 설칩니다. 검은옷에 담배꺼구정하게 피우고..오토바이타고와서 밤동안 기기옆에서 꺼지나 보고 조정하고..어린애, 할머니. 아줌아. 대학생.. 아이고.. 와이리 생각없는 행동을 하고 사는지..돈의 노예가 되어가지고는..그거 그넘들 똥같은 돈 줏어먹는것도 모르고.
니다 아님 길바닥 노숙자를 시키는건지...... 그런 거지꼴을 하고있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사람...참 우스운곳에 쓰이는군요
거지꼴에 허름한 옷의 아저씨들 무개념에 중딩 고딩 대딩까지
돈받아서 모텔갈려고그러는지 커플 좃나 많구요
애데리고 나온 어찌시집갔나싶을정도의 못생긴 여자 엄청 많았고
남들 열심히 회사에서 일할시간에 일없고 돈없는 거지같은 아저씨도많았고
지들재활용옷입은것같은 20대 무개념가시나들도 많았고
조선족아닌가 싶은여자도있었고 하여튼 저한텐 어디서 저런인간들을
데리고왔나 싶을정도로 전부 하나같이 다 질적으로 떨어지는 인간들
천지였는데.....그래서 저들이 전부 우습게보입니다
그러니 가끔씩 저한테 놀림당하죠 역으로요 ㅋㅋㅋ
이글을 읽고있는 저 무개념 가시나 지현이외...저 스토커들이 이시간에도
나떔에 잠안자고 내컴터하는거 다보고있는데
지랄~ 시발 얼핏들리기도하구요 난 욕안하는데
저들이 하네요 그래봐야 지입 드러워지지 내입드러워지나 ㅋㅋㅋ
동감 백번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