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급장은 특수사회인 군대에서 많이 쓰는 말이지요. 제 자신이 과거에
직업군인 할때 까지 군번을 세개씩이나 갖고 있었으니 장기 군복무 하
신분들은 대강 짐작을 하실 것입니다.
군대생활을 하면서 군번을 세개씩이나 갖고 전역 한다는 것은 그리 흔
하지않은 일일 것입니다. 그 사연을 간단히 말씀 드리자면 이등병 군번
부터 시작하여 하사관군번, 그리고 준사관 군번 이였지요.
저와 마찬가지로 장기복무를 하신 분이든 의무복무를 마치고 나오신 분
이시든 군생활의 추억은 영원히 잊지 못할것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자신
도 모르게 나이를 먹어가면서 어느새 인생60대를 살고 있다는 것을 생각
할때마다 청춘을 군문에서 보낸 그 시절을 잊지 못하고 있지요.
고령화 사회로 접어 들게 되면서 저와 마찬가지로 나이드신 많은 분들을 거리
에서나 도심공원에서도 많이 볼수 있는데 그 분들 중에서도 과거에는 군 생활
갖고 계신 분들도 많이 계실것입니다.
인생 후반을 살아 가면서 아름다운 우리 60대 인생들에게도 군대 계급장 못지
않은 최고의 인생계급장이 우리들에게도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비록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고 하지만 묵묵히 희노애락을 다 겪어온 우리 인생들이기에
다시한번 명예로운 60대 인생계급장을 생각해 봅니다.
첫댓글 인생 계급장
전엔 그저 깊이패인 주름과
백발의 노인을 보면
인생 계급장이라 했지요
하지만 요즘은 노령이 되신후에도
꾸준하게 관리하신 분들은 정말
50대 같아요
아직도 군번은 툭 건들면 줄줄 나오네요
사용하던 씩스틴 총번 하고요
폐기처분된 m16 총번 802331
그만큼 내 몸과 같았으니요
송남님 안녕 하세요
다여가시고 좋은 글 주서셔 감사합니다
건행 하세요
남자분들의 군 생활은
인생 절반의 세월이었을듯 합니다
군 얘기만 하면
신이 나서 줄줄줄
제 옆지기만 봐도 그렇거든요
70대 중반을 달리다보니
그시절 군은 복무기간도 길고
열악한 환경이었으니
얼마나 할말이 많겠어요
호경님께서도 그 힘들었던 시절이
추억처럼 삶의 그림자처럼
따라 다니겠지요
잼 있게 읽었습니다
솔내음 부산님 안녕 하세요
다여가시고 긴작문의글잘읽고 감사를 드립니다
건행 하세요
어허~ 군번이 세개?...ㅎ
설명을 듣기전엔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ㅎ
참 대단하시네요.
6월이 보훈에 달인데 다시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만수 무강 충주님 안녕 하세요 다여가심에 감사합니다
건행 하세요
살다보니 인생 계급장이 하나둘 늘어가네요?
그러려니 받아들이기가 어색 하기도 하네요
금송 증평님 안녕 하세요
다여가심에 감사합니다 건행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