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집에서 안정쌀 떨어졌다고 해서 간만에 풍기로 이동중.
빙판길도 더러있고 모래제설이라 아주 조심히 주행을.
수확물 11월부터 발품 못하고 목청역시 현금 떨어져 그나마 마눌 물품 자주 보네줌에 본인도?.
2포를 보뱁니다 그리고 우체국서 보험료 한달 15만원씩 자동이제 되는데 해약시?우체국 직원에 문의 반정도 된
다고 어쩌나?마눌은 암보험이라 해약 하지 말라고 거듭 야그 했었는데 보험든걸론 교총사고 혜택 전혀 없으니?.
저곳 도설봉 12016년 사고전엔 안방드나들듯 겨울철도 산행코스 하지만 현재는 과거 꿈임을.
봉현면의 어느 사업장 도착전.
작앗던 상황버섯이 언,새 성장이?.
널부려진 나무의 버섯은 썩어가고.
허공에 있는 편상황버섯은 작고.
산도라지가 하나 보입니다.
괭이질을 못하여 밑으로 괭이를 집어 넣고 뽑아요.
뿌리가 실하네요 또 있나 살보는데?.
산도라지 싹대 3개가 보입니다 같은 방식으로 켓는데.
더 이상안보여서 상황버섯지로 이동을 하는데.
지난해만 해도 상품였는데 지난해 장맛비로 이곳도 노버섯이?.
어쩔수없는 자연재해인걸.
다른 새로나오는 상황버섯도 없고해서.
어제에 이여 보온통 2개를 갖고와서 사골국물따로 숟갈로 해결을 하는데 배 까스해 좋네요.
영지버섯인줄?재목버섯이네요.
오후 4시부터 눈 또는?비가 온다더니 모래제를 넘는데 이슬비가 옵니다 오늘 아침 면도를?...^^
동네 언덕길로 올라가는데 이슬비가 옵니다,
우축것은 어제 수확물 손질전입니다.
어라?산도라지 한뿌리를 분실 했떠요ㅠㅠ 찔끔 수확했네요 에궁 그간 수확물만 판매가 되
어도 궁핍하지 않을턴데 에궁이네요 목청역시 재배와 수입에 밀려서 이러고 있네요 대구
상인 사장님은 이제 연락도 없네요 언제가는 소식 올테지 생각은 이젠 접어야 하나 봅니다
서울 마눌이 자주 보내준 생필수품 현금없어 매번 한포만 보내다가 두포 보내고 그간 보함
금 매월15만원 통장도 거지꼴 해야 해야 되는지 난감에 황당합니다 다들 어렵겠지요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