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어울려 아름다워지게 마음을 정치하라
현대·전통 어우러진 한국인
일상생활 속 갈등·대립 잦았다
90년대까진 ‘나’보단 ‘우리’
요즘은 ‘우리’보다 ‘나’우선
‘나만이 절대 옳다’ 인식 대신
상대방을 존중하고 인정해야
삶에 정치가 필요하다
서로 어울러, 인정하고, 사랑하고, 섬기며, 존중하고 존경하는 아름다운 정치를 하여야 한다
정치란 무엇인가?
‘정자 정야’(政者 正也)
누구에게나 공평하여 한다
정치는 사람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것이다
정치는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것이다
공자의 정치는
子曰 君君 臣臣 父父 子子이다.
도덕경에 정치는 바르게 다듬고 섬기는 것이다(政者正也 若烹小鮮)
아름다운 삶을 위해
배우자, 일하자, 베풀자의 3자로 살아라
바른정치를 하도록 날마다 배우고 익혀라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날마다 새로워지게 배우고 익혀야 한다
아름답게 살기 위해 일하라
세상을 기쁘고, 즐겁고, 아름답게 살기 위해
하늘이 준 달란트로 평생을 일하라
세상을 향기롭게 하기 위해 한 없이 베풀라
사람은 사랑의 선물이기에
하늘이 준 두 손중에 하나는 남를 위해 쓰고
다른 손을 남을 위해 사용하라
세상이 향기로워 질 것이다
세상사는 것은 사랑이다
항상 기뻐하고(樂), 쉬지 말고 祈禱하며(心), 범사에 感謝하라(行).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해 정진하고 정진하라
혼을 담아 열과 성을 다해 최선을 다 하라. 盡人事待天命 Do ones best. your best Life
평생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나를 따르게 하라. 止於至善 盡人事待天命,
세상 끝 날까지 선하고, 인자하게 살며(止於至善)
말은 믿음이가고 충성 스럽게 하라(言忠信)
행동을 독실하게 공경 스럽게 하라(行篤敬)
독실하게 행동하라(篤行之) 빛을 발하라
사람의 시작과 끝은 하늘의 命을 알고
禮로 사람의 도리를 알고
言을 알기 위해 배워서 익히고(學)
알아서(智) 德을 행하는 것이 믿음(信)이 가야 하는 것이다
仁義禮智信은 마음을 다하는 삶이다 도덕경
정치는 命을 알고, 禮를 알고, 학으로 날마다 배우고,
德을 행하는 것이 믿음(信)이 가는 사람이 정치를 하여야 한다
된 사람은 첫째도 겸손, 둘째도 겸손, 셋째도 겸손하다.
사람다운 사람은
바른 사람으로 옳은 일을 하는 사람이 되게 마음을 정치하라(義在正我)
마음을 아름답게 정치하라
바르게 하라(正也)
누구에게나 공평하여 한다
사람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것이다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것이다
공자의 정치는
子曰 君君 臣臣 父父 子子이다.
사람답게 하라(子曰 君君 臣臣 父父 子子)
마음의 정치는 바르게 하는 것, 답게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