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은이:D 플로네♡
이메일:D (lal6137@hanmail.net)
팬카페:D (http://cafe.daum.net/plonea)
꼬리말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 ^ 」
가방끈을 질끈 어루만졌다……….
말 없이 그 의문의 남자를 올려다 보았다.
탐색전이라고 해야 옳은 것인가?
하하…………(;)
이 어색한 분위기.
뭐라고 말을 해야 하지?
무턱대고 그냥 지나가기엔 지금 이 사람이랑 나는 마주보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 의문의 남자가 나를 가로막고 있단 말씀이지.
우우우, 무슨 말을 하지!?
어색함에 뻘쭘해 하고 하고 있는데, 다행스럽게도 먼저 말을 걸어오는 의문의 남자.
이 남자, 첫인상도 되게 좋았던 걸로 기억해.
웃고 있잖아, 지금도 그때처럼 온화한 얼굴로 웃고 있잖아, 히.
" 오늘 전학 오신거죠?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제가 도와드려도 되올런지요. "
정중하게 웃으며 내게 물어보는 의문의 남자.
어어……?! 정말요?! 우아아아! 나야 그러면 당연히 거절할 이유는 없지만……….
히히, 솔직히 전학은 처음 하는거라 좀 그랬거든요.
" 아, 그래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어요~ "
빙긋 웃으며 그 남자를 올려다 보았다.
날 내려다 보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이 사람.
뒤돌아 교무실 안으로 들어가는 이 남자.
뒤돌아 보며 들어오라는 손짓을 하는 이 사람.
가방끈을 꼬옥 쥐고 뒤따라 들어갔다.
후 ~ 역시 실내라, 거기다가 교무실이다 보니 뜨뜻하게 데워진거 봐라?
낄낄, 따뜻하다!!
왕립고의 교무실이라고 다른 학교의 교무실과는 별 다를게 없었다.
많은 서무용 책상들, 학생들의 학습과 문서 작성으로 켜져 있는 컴퓨터.
머그컵에 담겨 있는 커피들과, 종이컵에 담겨있는 녹차까지.
한 곳에 높이 쌓여있는 이면지는 물론, 어지럽게 책상위에 흩날려 있는 서류들.
그리고 바쁜 듯 자기 일을 하고 있는 여러 선생님들.
………전형적인 교무실의 풍경이다 -
뻘쭘히 가방끈만을 쥐며 의문의 남자 옆에 나란히 섰다.
뭐 알아서 해주겠지……? 도와준다는데, 히히……뭐 어때!
의문의 남자 옆에 서서 그를 올려다 보았다.
의문의 남자는 싱긋 웃으며 이리저리 서류를 펼쳐 보고 있는 한 선생님에게 말한다.
선생님은 의문의 남자를 보며 말한다.
" 하월 학생회장, 무슨 일이요? "
" 교무부장님, 빈궁마마 전학 오셨습니다.
알맞은 반 배정을 해주시지요. "
그러자 보고 있던 서류를 탁 덮으며 황급히 일어서는 선생님.
에……에?
벌떡 일어서시더니 삐질삐질한 표정으로 내게 정중히 90도로 고개를 숙이는 선생님.
" 아……소…송구하옵니다, 빈궁마마가 전학 오신다는 걸 그만 깜박…….
하하… 빈궁마마, 반배정은 소인들이 알맞게 따져가며 해놨습니다.
2학년 1반 이시…옵니다. "
그리고서 옆에 흘러내리는 식은땀을 닦는 이 선생님.
이…이봐요(;) 내…내가 그렇게 대하기 어려우세요?
이러면 내가 부담스러운데……(;)
역시 왕립고에서도 학생 대접보단 먼저 세자빈의 대접부터 받는 구나?
싱긋 웃으며 손을 내저었다.
" 그리 어려워 하지 마세요! 학교에서는 이 학교의 학생인만큼 학생처럼 편히 대해주세요. "
" 아…그…그래도… "
" 그러면 제가 부담스럽거든요, 헤헤; 잘 부탁드려요, 선생님! "
내 말에 다시 한번 15도 각도로 고개를 숙이는 선생님.
나도 고개를 끄덕이며 빙긋 웃었다.
" 그, 그럼 그리 하도록 하겠습니다……흠흠……(;) 은새 학생, 2학년 1반으로 어서 가주세요.
20분 있다 수업시작 합니……다. "
" 히히……; 그럼 수고하세요! 선생님! "
내 말에 웃으시며 고개를 끄덕이시는 선생님;
여전히 불편하시긴 하나 보다.
훗, 세자빈이라는 걸 새삼스레 실감하는데?
나보다 나이는 적어도 3배는 더 먹은 어르신한테 윗전 대접을 받다니!
역시 세상은 좋은것이야! 히히(;)
스르륵.
쾅.
교무실에서 나왔다.
물론 의문의 남자도 같이 말이다……….
의문의 남자를 올려다 보며 싱긋 웃곤 살짝 고개를 숙였다.
" 고맙습니다, 그 쪽 덕분에 전학 수속도 잘 마친 것 같아요, 히히. "
그러자 내 말에 싱긋 웃는 의문의 남자.
의문의 남자는 복도를 따라 걷기 시작한다.
나는……(;) 아직 이 곳 학교 구조를 파악하지 못해서 그냥 말없이 그 의문의 남자를 따라나섰다.
" 별 것도 아닌데요, 뭐.
하하… 이제부터 세자 저하와 나란히 등교를 하시겠군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의문의 남자는 친절한 말씨와 온화한 미소로 날 쳐다본다.
히히, 나도 나란히 따라 걸으며 빙긋 웃었다.
아……근데 아까 교무실에서 그 선생님 말에 따르면 학생 회장이라고 하였던 것 같은데?
" 네, 저도 잘 부탁드려요! 그, 근데 이 학교 학생 회장이에요? "
그러자 멋쩍은 듯 손으로 자기 머리를 살짝 어루만지더니 대답대신 웃어버리는 이 남자.
히히, 맞나 보군!
왕립고의 학생들은 다 이렇게 잘난 것인가?!
하긴……왕족들이테니 외모도 빼어날 수 있겠구나, 기품이 찰찰 흐르는게~
아…………………잠깐……………!!
여기 왕립고지?! 그…그렇다면 이 남자도 왕족?!
조심스레 의문의 남자를 향해 물었다.
하하하……(;) 보너스로 미소까지 곁들여서.
" 저 혹시 왕족이세요? "
그런 내 물음에 빙그레 웃는 이 남자.
" 아버님, 어머님이 왕실에서 사세요, 저도 아버님, 어머님 덕에
왕족이라는 귀속지위를 가지게 되었으니까요. 하하; "
" 아……………그렇구나! "
손뼉을 치며 의문의 남자를 힐끗 쳐다보았다.
히히, 겸손하기도 하지! 하여간 누구랑 정말 비교된다니까~?
아우우우! 유 시준! 이 잘난 세자 저하! 이 사람이랑 친구 먹으면 정말 좋겠어!
아아, 이 학교에서 아는 사람이곤 시준이 밖에 없을텐데,
이 사람이랑 친하게 지내야 겠다! 헤헤……사교술하면 또 이 하은새 아니겠는가?(퍽)
빙긋 웃으며 의문의 남자를 향해 물었다.
" 우리 이렇게 다시 만난것도 인연인데! 친구 해요! 네네? "
" 아, 빈궁마마와 감히 동무를……하하, 황감합니다. "
" 에이~ 친하게 지내요! "
" 네, 하하~ "
웃으며 의문의 남자를 쳐다보았다.
의문의 남자도 앞을 보고 걸으며 싱긋 웃었다.
" 내 이름은 하 은새구요! 나이는 낭랑 18세! 오늘 왕립고로 전학왔어요~ 히히.
세자빈이라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편히 대해요, 친구로서! "
" 어, 그러지 뭐, 은새? 이름 이쁜데……? "
날 보고 웃는 의문의 남자.
흐흐흣, 어머! 이름 이쁜 건 알아가지고~ 아이!(퍽)
" 내 정보를 습득했으면 ~ 그 쪽도 소개 해주는 게 예의 아니야? 히히~ "
장난기스런 내 말에 옅게 온화한 미소를 띈 채 입을 떼 말을 하는 의문의 남자.
왕족이란 정말 이런 사람같이 귀품이 철철 흐르는 사람일꺼야!
완전 귀공자 스타일인데? 힛.
" 아, 내 소개가 늦었네, 하하; 유 하월……내 이름이야.
나이는 동갑이고, 아까도 말했듯이 이 학교 학생회장이야, 하하;
잘 부탁해, 은새 세자빈 마마 - 풋. "
역시 장난스럽게 화답하는 이 사람.
우와아아아, 이름이 유 하월이라고?
후움………하월이라, 헤헤……!
오는 게 있으면 가는 게 있어야지?!
" 우와아! 이름이 하월이라고? 이름 되게 멋진데?! 하월아! 안녕안녕! "
" 하하; "
내 말에 싱긋 웃고 마는 하월이.
히히……! 하월아! 학교 오자 마자 너 같이 좋은 친구 사귀게 되서 기분 좋다!
잘 부탁해요! 하월아!
" 아, 곧 있음 수업 시작하겠다, 어? 3분 밖에 안 남았는걸, 이런~ 하하;
2학년 1반이라……………풋……내가 데려다 줄께. "
내 앞에 앞장서서 계단을 오르는 하월이.
하월이의 뒤를 쫄래쫄래 쫓는 나.
히히! 친절한 하월이, 우리 반까지 데려다 주다니! 고마워!
♭♪♩♬♭♪♩♬ ♭♪♩♬ ♭♪♩♬ ♭♪♩♬ ~
수업시간 종이 울리자 어느덧 왁자지껄하던 각 반들은 조용해 지기 시작하였다.
2학년 4반이 보이구………3반……2반……1반! 아아! 저깄다!
그…근데(;) 4반까지 밖에 없다니, 인간이 왜 이렇게 없는 거야~?
" 하월아! 근데 왜 4반까지 밖에 없어? "
" 풋- 은새 바보~ "
" 에……에? 뭐…뭐야! "
흐…윽!
하…하월아! 뭐야뭐야!
충격 먹었어, 흑흑! 너같이 착한 애가 나한테 바보라는 소리를 할 줄 이야!
흥~
" 하하; 표정 무서운데? 장난이야~ 아무래도 일반 국민들보다 왕족의 수가 현저히 적으니,
학생들 수 까지 적은 건 당연하잖아. "
" 우움……아! 그렇구나……! "
빙긋 웃으며 교실 문앞에 다다랐다.
2학년 1반이라는 팻말이 보인다.
후우……떨린다! 떨린다! 자기 소개 어떻게 하지?!
" 히히, 하월아! 전학수속 밟는 것도 도와줬는데 이렇게 반까지 데려다 주고……….
고마워! 수업종 쳤는데 하월이도 얼른 너네반 가~ 히히, 잘가! "
웃으며 하월이를 올려다 보았다.
내 말에 빙긋 웃으며 교실문을 열어제끼는 하월이.
에……에……괘…괜찮은데, 하하……!
교실문을 열고선……바짝 뒤에 있는 날 향해 고개를 돌리더니 나즈막히 속삭이는 하월이.
" 풋, 우리 같은 반이네? "
어……어……응?!
하…하월이! 너도 1반이였던 거야?!
아! 뭐야뭐야~!! 처음부터 그렇게 말해주지 사람 깜짝놀라게!
장난스럽게 하월이를 흘겨보고선, 하월이 뒤를 쫄래쫄래 따라 들어왔다.
하월이가 들어서니(;) 반애들 반응이 장난이 아니다.
" 우리 하월이!! 어디갔다 왔어!? 응응?! 수업 쌩까는 줄 알고~ 걱정했잖아~ "
" 맞아! 하월아! 어……? 너 옆엔………………………………. "
" 어?! 쟤! TV 에서 세자빈으로 뽑혀 나온 애 아냐? "
" 어머……!! 쟤, 쟤가 세자빈이야? "
" 어! (소곤소곤…………#$%^&*(!@$&&) "
하월이 반에서도 인기가 많은 모양이구나………;
하월이를 보고 꺅꺅 대는 여자애들…….
역시 왕족 여자애들도 일반 여자애들하고 다를 게 없구나, 하하;
……그런데 갑자기 날 보며 교실안은 궁시렁 궁시렁 술렁인다.
에……;
뭐지……? 날 따갑게 보는 이 눈초리들은.
하월이는 살짝 당황한 기색을 보이더니 이내 여유를 찾고 앞에서 크게 소리친다.
" 야야! 조용해 봐! 너희도 다 알지? 이 쪽은 하 은새라고, 왕립고로 오늘 전학 온 -
……………………………청유국(靑瑜國) 의 빈궁마마, 풋- "
내 팔목을 잡고 앞으로 이끄는 하월이.
날 보며 싱긋 웃으며 말한다.
" 자기 소개해, 전학생의 필수 코스 - "
" 아……응! "
아이들의 반응에(;) 많이 당황한 나.
왜…왠지; 이 낮설고 경계하는 시선들이 따갑게 느껴져 말하기가 주저된다.
" 뭐 해, 자기 소개 해야지~ "
" 아…응! 해…해야지! "
뚜벅뚜벅.
앞으로 세 발자국 걸어왔다.
술렁이는 반 아이들을 보며 용기를 내어 큰 목소리로 말하였다.
후우…….
" 아…안녕! 내 이름은 하 은새야, 세자빈이라고 어렵게 대하지 말구,
그냥 학교 친구 처럼 편히 대해줘!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 "
…………………!…………………!!……!…………………
내 말에 갑자기 찬 물을 끼얹은 듯 조용해 지는 반.
……냉담한 반응에 나도 당황하여 표정이 굳어지기 시작했다.
다리가………굳어져 온다.
잠시, 지네들끼리 속닥속닥 대는 반 아이들.
으…응?……뭐…뭐지(;)
잠시 후, 서로 맞추기라도 한 듯 만장일치로 크게 소리치는 아이들.
" 반가워! 세자빈 마마! 우리 반에 온 걸 환영해 ! "
남자애들은 지네들끼리 떠들며 내게 손을 흔들었고,
여자 애들은 삼삼오오 짝을 지은 채 속닥속닥 대더니 씽긋 - 웃더니
입을 모아 소리친다.
우……우……와아아아…………………!
나…지금 환영 받은거야?
그런 거야……? 그런 거지?!
나………왕따 당할까 봐, 애들이 환영 안 해줄까봐 내심 걱정했었는데………!
히히……………얘들아! 고…고마워!
" 휘이──이이익! "
남자애 몇명은 손가락을 입에다 갖다대더니 휘파람을 불며 신난 듯
전학생이 온 걸 진심으로 환영해 주었다.
여자애들도………몇 명 엎어져 자는 애들을(;) 제외하곤 날 보고 웃는다.
옆에 있던 하월이도 날 툭 치며 앞으로 떠민다.
" 은새의 자리는 1분단 세번째 줄, 저기 빈 자리야. "
하월이의 말대로……………
시선을 돌려 내 자리를 찾았다.
창가 옆, 히히! 좋았어!
짝궁은 무테 안경을 쓰고 머리에 왁스칠을 한(;) 한 남자애 였다.
쿨하게 생겼다고 해야 하는 인상인가?
걸어서 내 자리로 걸어갔다.
내게로 모아지는 시선에; 온 몸이 녹아 버리는 것 같았다.
의자를 끌어 털썩 앉았다.
날 보고 윙크를 하며 손을 흔드는 내 짝궁; 에…에; 뭐…뭐야;
느끼 하게……!
" 훗, 안녕? 김한수 라고 해, 잘 부탁해, 빈궁마마 - (씽긋) "
" 아……안녕; 하 은새야. "
……아, 나…나도 반갑긴 한데……;
저……윙크는 좀 갖다 버려주지, 느…느끼하구나, 한수…야?
그렇게 애써; 느글거리는 맘을 감춘 채 짝궁에게 웃어주었다.
첫인상이 중요하잖아, 히히.
그리고 앞뒤 옆 애들에게서 인사를 건넸다.
다행이야, 애들이 그래도………웃으며 날 대해줘서!
…한 시름 덜었어, 헤헤……….
이게 다………하월이 덕분이야!
고개를 돌리니 맨 끝 4분단………뒤에 앉은 하월이가 보였다.
자리가 너무 멀다……나하고;
하월이를 보고 싱긋 웃어주었다.
역시……하월이도 내게 화답으로 시원한 미소를 선사하였다.
하월이 에게서 시선을 떼고 내 앞으로 옮기는 찰나…….
지나친 시선을 다시 옆으로 돌려…………보았다.
익숙한 얼굴 하나………………….
그 사람과 눈이 마주쳤다……….
어……?!………
날 보고 눈을 깜박거리며 입고리를 살짝 올리며 이쁘게 웃는 한 여학생.
" 어………시은 공주마마! "
내 말에 요염한(?) 미소를 짓더니 그 희고 가느다란 손으로 안녕을 하는 시은 공주마마.
" 훗, 안녕! 빈궁마마? "
………………………시은 공주마마도 같은 반이였다니…………!
자……잠깐! 머리속이 복잡해 지기 시작했어 ~
허, 허면 시은 공주마마하고 시준이 하고 동갑이라는 말?!
……………………분명 저번에 중전마마께서 내게 시은공주를 소개 할 때,
분명히, 시준이의 여동생이라 했었던 것 같은데.
………잠.깐!……….
허…허면! 이…이란성 쌍둥이란 거야?!…………
내 추측이 맞다면………(;) 내가 여지껏 시은 공주를 나보다 어리다고 생각했던,
예상도 깨져버리는 순간이로구나, 하하;
주말이네요^ ^
주말인데도 늦게 올렸네요, ㅠ_ㅠ 방금전 집에 왔어요;ㅁ; 하하;
집에 오자 마자 컴부터 틀었다죠; ㅎ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 ^ 내일 다시 뵈요, 여러분♡
Thanks to♡) 23편과 24편에 코멘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해피s♥з 님#) 흐흣, 고맙습니다+_+!!ㅎㅎ 해피님 ㅎ!
님의 닉을 보면 ㅎㅎ 해피한 느낌이 드는데요, ㅇ_ㅇ? ㅎ
영얼님#) ㅎㅎ 기분좋은 비명이시군요(?) ^^.. 감사드립니다!ㅎㅎ 좋은하루되세요!♡
(아, 카페글 봤어요^^... 영얼이라고 부를게요, ㅎ 영얼아 안녕안녕ㅋ♡)
ol별ol♥님#) 아아, 안녕하세요^^! 귀여운 이별이님, ㅎ! 오늘도 돌이돌이잼잼♡
감사합니다!
Ð은べrl누┃..님#) 아하, ㅎ 저도 님의 코멘을 보고 감격이 벅찹니다,ㅠ_ㅠ..
감사하구요^^ 담엔 꼭 일등으로 읽으시길 바래요, ㅎ
대박기원 크게 말씀해주시니,ㅜㅜ감동의 물결~ 흐윽~ㅎ;
하이하이크...님#) 썸씽이라, - -ㅎ 글쎄요, ㅎ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ㅎ
크크님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
상우!사랑합..님#) ㅎㅎ 주인공의 성격이니 어쩔수 없지요, ^^.
매번 코멘 감사드리구요~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화이팅``*
인...터넷님#) 고맙습니다! ^ㅇ^!!! 앞으로 의문의 남자도 기대해주세요♡
따스한달빛..님#) 흐흐, 흡수력이 좋다는 말씀이신지;ㅁ; 헤헤; 고맙습니다!
저도 달빛님의 달빛에 흡수되는~꺄; (-_-..;;) ㅎㅎ 고맙습니다^^
로카재중aa..님#) 히히~^-^ 고맙습니다! ㅎ 안타까워 하지 마세요^^!
그게 아니면 어떡하시려구요^^; ㅎㅎ 재중님 좋은 하루 되세요♡
유나● 님#) 아앗, ㅇ_ㅇ! 유나님은 은새 오라버니 추종자셨죠 ㅇ_ㅇ?!ㅋ
유나님 좋아하시게 언제 은혁씨를-_-ㅋㅋ등장시켜 드릴까요^^?
LoveB 님#) 흐흣~ 글쎄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검은고양이...님#) 히히;ㅁ; 오늘 밝혀진 건 얼마 안되요^^ 담에 엄청난 - -(?!;;오바)
사실을 언젠가 폭로할 예정입니다 - -ㅎㅎ;;!
곰돌이사죠..님#) ㅎㅎ 기대해 주신거에 비해 수확(?) 은 얼마 안되실듯^^
앞으로를 기대해주세요! 은밀한 계획- -(?) 을 준비중입니다, ㅎ
감사합니다.
큐트냥ㅇl_.. 님#)흐흐, 기억이 빛바래 졌을즈음 다시 등장시킴이 - -ㅎ
앞으로도 기대해주시구요~^^.. 감사합니다-
ŁØⓥe♥И...님#) ㅎㅎ오늘 밝혀진 건 서막에 불과해요^^!...감사합니다!공부열심히하세요!
by moomligh.. 님#) 저도 moom 님의 코멘덕에기분이 캡입니다^----------^*
ㅎㅎ; 그건 ㅎ 비밀이요~^^!!감사합니다! 화이팅♡
옜픈고냥이...님#) 너무 고맙습니다!~^^ 고냥이님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이슬S2 님#) 고맙습니다~ 에에;ㅁ; 5분 투자하셔서 소설 읽으시고 다시 공부에
열중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히히;ㅁ;(퍼퍽-_-)
이쁜꼴통ⓥ..님#) 아아, ㅎ! 어느 분이 추천을 해주셨는지 *-_-*
히히;ㅁ; 고맙습니다~^^...!!! 이쁜님,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내목숨유노..님#) 헉;ㅋㅋ 시준이 안티시군요,ㅠㅁㅠ(!) ㅎㅎ;
유노님은 은새편, 히히- -ㅎ 든든한 빽이 생긴듯해요, 은새는? ^^♡
실삔아홉개· 님#) 안녕하세요~^^!! 감사드리구요~ㅎㅎ 실삔님!좋은하루되세요!
꼬마중딩아...님#) 세자 추종자시군요, 꼬마님은 ㅇ_ㅇ♡
흐흣, ㅎ; 의문의 남자 긴장해야겠어요-0-ㅎ
a귀여니girl 님#) 안녕하세요~^^ 감사하구요~ 앞으로 코멘창에서 자주 뵈요~^^*ㅋ(퍽)
백터만님#) 흐흣, 안녕하세요~ 터만님, ㅇ_ㅇ!ㅋ 의문의 남자,, ㅎ
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꽃미남만사...님#) 의문의 남자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ㅎ
내가누구지-..님#) 대단하세요 ^^乃 하루만에 24편을, ㅎㅎ; 감사드립니다~
하하; ㅎ 귀엽고 상쾌한 느낌,, ㅎ 앞으로 계속 유지하려
노력하겠습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뭐.뭐야-ㅁ-)
화군바라기-.. 님#) ㅎㅎ! 오늘것 보고 약간 짐작하셨나요^^?! 감사드립니다,
아 그리고 메일은 감사했어요♡
바봉구리님#) 오늘 밝힌 건 서막에 불과합니다 ~ ^^ㅎㅎ 앞으로 더 많은 비밀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헛, 소설누출;ㅁ;!)
ㅍl할수없으..님#) 감사합니다^^!!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딸긔소리님#) 감사드립니다 ^ㅇ^! 한번 딸긔님이 상상해보세요~ㅎㅎ;!
Ð해피..앤딩..님#) 우와! 대단해요, ㅎㅎ! 그래도 꽤나 많은 분량이었을텐데요;ㅎ
그래도 감사드리구요^^♡ 그건 비밀요~ㅎ;
소설마니앗..님#) 헛, 그런 착각을 - -ㅎㅎ! 시준이가 섭섭해 하겠군요~ ㅎㅎ;
나중에 가상캐스팅 기대해주세요~^^... 아아! 그 왕족들, ㅎ
저하고 크로스 먹고 - -ㅎ 같이 때려줄래요, ㅎ?
ユ男ㅈ┌ㄴH..님#) 내꺼님의 상상의 자유 ^ㅇ^!... 나중에 가상캐스팅 올릴꺼에요~ 흐흘.
말투, 성격등을 고려하여 실제 인물을 가상캐스팅 할 예정입니다^^
뭐, 수려한 용모를 자랑하는 남정네의 사진을 이용하겠지만;(퍽-_-)
훗날 그거 보고서 누가 더 잘생겼냐 판단하는 건 주관적인 취향이시겠지만
..히히^^; 감사합니다.
상사병츠유...님#) ㅎㅎㅎ! 글쎄요! ㅎㅎ 그래도 세자와 의문의 소년이 범상치 않은
외모를 가졌다는 건 말씀드릴 수 있구요!(훗날 가상캐스팅 기대해주세요!)
ㅎㅎ; (왕족이다보니;ㅁ;) 아아~ 정말요? 교복 이쁜가요- -*
하늘아까꿍...님#) 히히, 시준이 ㅎ 앞으로도 많이 이뻐해주세요^ㅇ^!.. 수행평가 열심히
하시구요^^...! 저도 요즘 수행땜에 괴로움에 허덕이고 있나이다-0-
ㅎㅎ 반갑습니다! 오늘도 도리도리 까꿍♡ 안하면 섭섭한 말^^!
『ㄹㅓ브』..님#) 네,^^! 반갑습니다! 러브님! ㅎㅎ 완결까지 지켜봐 주시면 감사드리겠구요.
러브님 말대로 화이팅!♡
닉네임ㅎㅎ..님#) 아,ㅜㅜ 그러셨군요~ 어쩐지 ㅎㅎ님이 안보인다 했어요~^^ㅋ 반갑습니다!
중요한 데서 짜르는게 저의 즐거움이라죠- -(..퍽;!)
하우랍니다..님#) 네, 하우님^ㅇ^,,!ㅎㅎ 하우님 카페 글 봤어요~ 감사드리구요^^!
흐흣; 언니동생처럼 사이좋게 지내요^ㅇ^(ㅎㅎ글봤어요~)
하우, 안녕!>_<ㅋ
체리앤리틀..님#) 아, ㅎ; 처음에는 그런 소리 많이 들었어요, 하지만 저도 그런 소리 안듣기 위
서해 제 나름대로 독창적으로 창의적으로(;) 쓰려 많이 노력한답니다~
앞으로 지켜봐 주세요^- ^... 네, 감사합니다♡
+잘난이츠...님#) 헤헤;ㅁ; 은새,, ㅎ 생긴 거 자세히 묘사할 기회가 없었군요, ㅎ;
언제 한번 가상캐스팅 만들어서 보여드리겠나이다!^^*
그 전까진 이츠님이 한번 은새의 얼굴을 상상해 보세요♡
은색귀고리..님#) 은색귀고리님, 안녕하세요 ~
후,, ㅎ; 쓰다보면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는거죠 ^^
은색귀고리님의 말씀 가슴속에 꾹꾹 새겨두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화원이님#) 흐흐, 과연 누굴까요 ㅇ_ㅇ* 오늘 밝혀진 건 서막에 불과합니다^^;
(..이..이봐-_-...그만 말해,ㅜㅜ!) 감사드리구요^ㅇ^! 화원님! 좋은하루되세요!
유천이가좋...님#) 유천님 안녕하세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소설중독자a..님#) 오늘 의문의 남자! 쪼꼼 밝혀졌습니다 ^^ 솔직히 구상해둔 자세한 내막은,
기대해 주셔도 좋구요^^!... 오늘 의문의 남자 정보 밝힌 것은, ㅎ
서막에 불과하답니다..^^..! 기대해주세요!
`IM팔광´님#) 하하; 지현이는 후움, 비중이 없는 ㅎ; 엑스트라(?) 죠 ^^
글쎄요, 악녀라....- 0- 많은 분들이 악녀가 나올꺼라 예상하고 계시는데, ㅎ
과연 그럴지 기대해주시구요^^! 감사드립니다, !!★
☆神風☆님#) 아아, 감사드립니다 ^ㅇ^...! 시대극, ㅎ 열심히 쓰세요^^!
분명 잘 쓰실거에요♡
lloi별ll님#) 악녀가 나올까요, 안나올까요? ^ ^ 지켜봐주시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유_☆ 님#) 하하, ㅎ^^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세자와의진도라 - -* 흐흐;(뭐야;)
유에양님#) 헤헤^^ 나쁜 뜻 아닌 거 아시죠^^?! 좋은 스토커, 흐흘 - -*
아하ㅎㅎ시준이도 이뻐해주시구요^^* 저도 유에양님의 코멘에 즐겁답니다!
ㅈrl중ㅅrㄹ..님#) 안녕하세요^^!! 주말이여서 이렇게 올리고 가요! 죄송해요,ㅠ_ㅠ!
미스김-3-님#) 미스김-3- 님^^! 고맙습니다! 하하^^; 광팬이라 말씀해주시니 기쁜 이 마음♡
읽으신 분들, 예의로 한번쯤은 꼬리말 달아주세요, ㅇ_ㅇ
꼬리말 보는 낙으로 사는 작가거든요ㅇ_ㅇ♡
사랑합니다♡
첫댓글 재미있어요~~
>0<ㅎㅎ 이란성 쌍둥이? 흐흐 갈수록 흥미진진, 스토리 진개좀 빨리빨리요, >0< 너무 기다려져요,
재미있어요~ 그런데 은새가 너무 천방지축-_-;;ㅋ
재미있어요^^ 그리고 하월이라 .. 흐음= =.. 또 뭔가가 엮일거같은데ㅡㅡ... ; ㅅ;하하 어쨋든 건필하세요~
ㅇ_ㅇ 으 ~ 재미있어요~~ >ㅁ< 새벅에 보는소설 짱잊죠~>ㅂ<乃
역시 다릅니다-0-.언니. (좀 어색한.그냥 언니라고 부를게요)나보다 훨씬 잘써 -0ㅠ 젠장.나홀로 집에서 소설보고 있는데.언니께 제일 재밌어.하월이도 진짜 멋나다 후후후후 -0-.내가 은새양이었으면 좋겠다.말놔-0-,나한테,.내가 한참이나 어리니까.반말까서 미안해-0-....
?? 플로네 님은 몇 살이신데요?? 그리구 시은이가... 은새 찬 남자의 여자친구 아니었나?? 내 머리속이 혼란하네요.. ㅇ-ㅇ 그리구 다음 편 재밌겠네요>_< 다음편 기대*^^*
하월이 너무 멋있어요♡
자까님, 넘 재밌어요 . 우리반애들도 다빠져있다니까요 , ><;;
플로네임은 항상 웃으시니 소설도 재미있네요 m(__)m(--)m 근데요 왜 계속 짜르시나요?,,,ㅋㅋㅋ 전 여기에서 완결 펌방만 다니는데,,, 플로네님 때문에 기타 장르에 더 자주 들리네요,, 저두 계속 꼬릿말 달을태니깐 꼬릿말 보고 사시는 플로네님은 더 열심히 써 주세요,,, 플로네,,, 아자아자 화이팅!
시은공주 ~맘에 안들어요 -_-^^ 왠지 내숭떨면서 은새 왕따당하게 할것같타요 홍홍!! 근데 하월이 넘 자상하고 멋진걸요 ? 캬캬 나는 이제부터 하월추종자 해야지 ~★
어제 김장 도와드리다 컴퓨터를 못켰답니다ㅠ0ㅜ 지금 어깨 팔 허리 다리 안쑤시는데가 없어요 근데 가상캐스팅이라니 >//< 너무너무너무너무기대되네요 그런데 시준이랑 시은공주는 쌍둥인가요? 그것도아니면 연년생인가?o_o?! 어찌되었든 오늘하루도 힘내세요~~ 힘!! 힘!!! 힘!!!!!!!
제 기대를 져 버리지 않는군요. ^-^ 이번편 재미있었습니다. ^ㅇ^...
히히♡ 플로네♡님 감사해요 ^0^♬ 팬캅가서 읽고 또 읽는답니다 ^-^ 언제 읽어도 잼있군요
꺄락~하월군 너무 멋지군요 ^ ^ 흐흐 그래도 하월군보다는 역시 은새 오라버니 은혁군이♡ 언제 한번 출연시켜 주세요 ㅎㅎ 은혁군은 말투가 너모 귀엽..(;) 하하 하월군은 너모너모 멋지답니다♡ 큐트냥ㅇ|_.. 님말씀을 보니 그냥 왠지 그럴듯하단 생각도 드네요 ㅎ 혹시 하월이는 왕과 후궁사이의...(별별상상을다함-_-)
헤헷,역시 작가님은 글도 잘쓰고...주저리...아무튼,맨날 땡스투도 써주시고 엄청 감사해요!건필하세요!
역시 후회하지 않아용> _<// 하월이 멋나용
헤헸 ㅋㅋ 갈수록 재밌어요 ^ ^& 그리고 하월이 너무 멋진거 아니에요 ? ㅇ -ㅇ ,ㅋㅋㅋ
재밋어용ㅋㅋ하월이 너무 멋잇는거 아닌가?ㅋㅋ
오늘다 봤는데 너무 재밌잖아요>0 <오호호 근데 시은 공주에 눈초리가 장난이 아닌데용?은새랑 달갑게 생각하지 않는것 같넹..= ㅅ=;그저 저의 짧은 소견입니다
왠지 반 아이들이 나쁜것 같아요, 다만 제 생각이에요,ㅋㅋ 시은공주가 무슨 수를 쓴것도 같긴 하고 하월이도 웬지 나쁜에 인것 같아요, ㅋㅋ 제가 너무 예민해져 잇어서 그러나?ㅋㅋ
앗-,-!! 재밋어열'ㅁ'! 왠지 의문에 남자!<이름나왓잖아- - 나쁜놈일꺼같아요- -!!<이봐;;
^ -^ !! ㅋㅋ 역시나 재미잇어요 ㅎㅎㅎ 빨리 2 6 편 도 나왓으면 좋겟네요 > < !!!!
으아~~~~재밌어.....은새랑 시준이 짱이라니까~~~~~~~로네두 짱이야.^ㅇ^
하월이와 한수의 등장!! 시은 공주마마까지 같은 반이다니! 와! 앞으로 더 재미있어 지겠는걸요! 플로네님 언제나 힘내서 소설 쓰세요! 되도록이면 매일매일! 너무나 궁금해서요~#
꺄~너무 재밌어요!! 다음편도 빨리요`^ㅡ^*
헤헤 >_ <// 저 또왔어요 ㅇㅅㅇ;; ol 소설 대박 기원할께요 ㅇ_ ㅇ 오늘도 역시 플로네님♡ 돌ol돌ol 까끙 =^^ = 고넁ol 야옹 ~
ㅋ 오늘 기분 정말 안돟아서 많이울었는데.. 이 소설 보고 힘내요>_<
의문에 남자가 왕립고 전교회장 이였다니 >0 < 그리고 시은공주는 나쁜사람 인가요 ㅇ_ㅇ? 궁금하네요 ^ ^ a
ㅇ_ㅇ요우요우. 얘들이 환영을♡ 좋겠다! 은새ㅎㅎ. 하월이라ㅠ이름 왜이렇게 이쁜거야ㅜㅜ. 나도 그런이름 지어주지ㅠ. 후후♡ 아무튼 시은공주가 세자랑 쌍둥이였다니.ㅎㅎ
ㅇ_ㅇ요우요우. 얘들이 환영을♡ 좋겠다! 은새ㅎㅎ. 하월이라ㅠ이름 왜이렇게 이쁜거야ㅜㅜ. 나도 그런이름 지어주지ㅠ. 후후♡ 아무튼 시은공주가 세자랑 쌍둥이였다니.ㅎㅎ
ㅇ_ㅇ요우요우. 얘들이 환영을♡ 좋겠다! 은새ㅎㅎ. 하월이라ㅠ이름 왜이렇게 이쁜거야ㅜㅜ. 나도 그런이름 지어주지ㅠ. 후후♡ 아무튼 시은공주가 세자랑 쌍둥이였다니.ㅎㅎ
오우,,,,,솔직히 이란성 쌍둥이가 아니고 시은공쥬가 세자를 살짝쿵좋아했던 숨겨진 이복여동생인줄 알았어요.;; 하긴ㅋ 그래쓰면 옹주였겠죠./ㅋ 암튼 요번편도 잼있었네요.ㅋ 조만간 ㅅㅔ자의 질투가 시작인가;;
>.< 재밋당~ 근데요 이렇게 꼬릿말 올린거 다 대답해주시려면 힘들겠네요^ㅡ^
재밌어요, 재밌어요,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군요 ^ . ^ 음. .나중에 하월이가 은새좋아하는 거 아니에영 ㅋㅋ ?!
시은 공주마마가 참 거슬리는군요-_-^
이란성은 아닌것 같아요..^^ 실삔아홉개님처럼 참 많이 거슬리는..-_-^^
호호호.///_///작가님도 참.... 하여튼 넘 잘쓰시네요 하월이란 남자애도 첫인상이 넘 조아여~~ 작가님 닮았나 ㅎㅎㅎ열심히 쓰세요 ~~~★
조아~
플로네님..앞으로 은새 학교생활 재밌게 써주세요..^_^(덤으로 스마일!!!퍽)
ㅎㅎ/.. 김한수..라.. ㅋ.. 제가 좋아하는 아이와 이름이 비슷한걸요?^-^
갑자기 쑥떡거리더니.. 환영을// 뭔가 꿍꿍이가??ㅡ_ㅡ아닌가?;;ㅋ
=ㅁ=시은이라는 공주가 뭔가 걸리적 거릴일이 많을듯...처음에 시선도 그렇고..반 애들은 뭔가 꿍꿍이가 있는것 같고........+ㅅ+가을아 힘내렴!!
와우 -ㅂ-!!!! 대단해요 자까님!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궁이라는 만화책에도 왕립고가 나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