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이재명의 최대한 방어

[곽경국]

이재명의 최대한 방어 승기를 잡는 방법

이재명의 최대 방어는 무슨 방법인가 바로 선거제도 개선 방법이다.

현재 준연동형 갖고 불리할 것 같으면 병립형으로 돌아서게 되는데 여기에도 아주 중요한 내용이 있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국힘과 이해타산이 맞아떨어져서 선거제도를 개편한다 할 것 같으면 분명히 윤석열이 재가를 해서 그 선거법으로 22대 총선을 치르게 될 것이다 이런 뜻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선거제도를 고치느냐 이것이 매우 중요한데 그전 옛날에 하던 방식 하나가 있는데 바로 뭐냐 지역구에서 국회의원을 내지 못하는 당은 전체적 전국에서 득표수를 많이 얻었더라도 전국구 의원을 낼 수 없다는 조항을 달게 돼서 선거제도를 개혁한다 한다 할 것 같다면 군소 정당, 소수 정당들은 모두 의석을 차지할 수 없는 그런 형태가 된다.

이런 말씀이여. 먼저 번 21대 총선에서도 정의당 심상정 하나만 지역구에서 당선되고 다른 자들은 모두 전국구 의원으로 당선된 것이 되는데 이렇게 지역구 의원이 당선됨으로 인해서 전국구 의원도

당선될 수 있다는 조항을 집어넣게 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전국구에서 아무리 많은 표를 득표했다 하더라도 국회의원 하나도 못 내게 된다 이런 뜻이다.

이런 말씀이야 이게 아주 중요한 것이야. 이것이 말하자면 이재명이와 개딸을 살리는 것이고 새로운 신당을 차리려 하는 이낙연이나 이준석이한테는 큰 타격을 줄 수 있는 방법이 된다.

이런 말씀이여. 이것이 말하자면 국힘과 이해타산이 맞아떨어져서 고치게 된다면 그야말로 이재명이는 많은 의석수를 확보할 수가 있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지 경상도는 말하자면 tk나 PK는 수구 보수의 텃밭으로 국힘이 의석수를 받아놓은 거나 마찬가지 아니야 지역구 의석수를 받아놓은 거나 마찬가지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전국에서 득표율을 많이 올린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전국구 의원은 많이 확보할 수 있다 이런 계산이 나오게 된다.

국힘에서도 그러므로 서로가 죽이 맞아 이재명이 와

죽이 맞아가지고서 선거법을 그런 식으로 고치려 들 수도 있다.

이것도 아주 중요한 내용인 거여. 그렇게 된다 하면 말하자면 다른 군소 정당들은 그냥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기가 될 것이다.

한마디로 빈손이 될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렇게 되면 이낙연이는 몰락하고 이준석이도 몰락할 뿐더러 정의당 같은 거 금태섭이 나오는 당 이런 것 당들은 모두가 다 의석 하나도 못 내는 그런 상으로 돌아가서 양대당만 생기게 되는데 여기서도 그러면 누가 더 많이 의석을 차지할 것인가 만약 상 저울질을 잘해가지고 국힘이 의석수를 과반 의석을 차지할 정도거나 아니면 그래도 대통령을 방어할 그런 형편의 의석수를 확보할 위상이 된다면 그렇게 하자고 이재명이와 손을 맞잡고 선거법을 고칠 수 있겠지만 만약 상 저울질을 해가지고 이재명이가 200석 이상 의석수를 확보할 것 같은 낌새 그런 형태로 말하자 정치 상황 유권자 프로테즈 투표율이 나온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절대로 국힘이 그런 방식으로 선거제도를 고치려 들지는 않을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이것이 어떻게 선거제도를 고치느냐 여기에 따라서 군소정당의 의원수 확보가 달린 거 그래서 잘못하면 이재명이한테 목을 매는 입장 우리 살려줍시샤 하고 이낙연이나 이준석이 같은 자들이 이낙연이나 이준석이 같은 자들이 이재명이 얼굴만 쳐다보는 형국이 될 것이다.

그러니까 이재명이가 지금 힘을 얼마나 많이 쓰는 것일 수 있어.

그런데 이재명이는 지금 사법 리스크에 걸려가지고 이달서부터 연쇄 재판을 받을 그런 형법은 그 김진성이가 위증교사로 1월 8일날 재판을 날짜를 받아 놓은 것 아닌가 그러므로 재판을 받을 그런 입장 일주일에 세 번씩 말하자면 법원 문턱을 드나들을 그런 입장으로 되어 있으니 이것이 문제인 거지.

그렇다 하더라도 선거 재판 지연 작전을 변호사를 동원해서 잘 쓰면서 이렇게 선거법을 국힘과 이해 타산이 맞아떨어져서

고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상당히 의석수를 많이 확보하고 군소 정당들은 그냥 몰락하는 형태가 될 것이다 이런 뜻입니다.

이런 생각이 들어가지고 지금 이런 선거법 제도 개선에 대한 강론을 한번 펼쳐봤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재명이가 자신한테 유리하게 될까 현재 걔 딸들한테 유리하게 될까 이런 데 대하여서 강론을 한번 펼쳐봤습니다.

반드시 이런 식으로 개편이 될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데 국힘이 그걸 받아주느냐 이것이 이제 관건인 거지 말하자면 그러니까 악어와 악어새 공생관계 그걸 잘 꿰어 맞춘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국힘도 쌍수를 들고 환영하면서 이득이 있을 것 같으면 그렇게 이재명이 말을 들어가지고 선거제도를 고치려 들 것이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번엔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그런데 신당 차리는 이낙연이나 이준석이나정의당이나 지역구한석이라도 얻음 이제 이게 문제가 되는 거지 전국구 의석수를 안내어 줄수가 없는 형편이된다 이런 말씀이지 ...

여우가 제꾀에 제가 넘어가는 상태가 올수도 있다 할거다

* 선거제도를 극비에 구상해서 턱밑에 확 교체해 버림 군소 정당 그냥 몰락이다 

국힘과 비밀리에 담판을 벌이는것 이준석과 이낙연을 몰아낼 꼼수방법을 최대한 동원하는 선거제도를  만들어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