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학기 마치고 휴학하고 짐 필리핀에 어학연수 와 있는 화공과 학생입니다.
한국 돌아가면 공사 준비를 하려고 하는데요. 제가 짐 3개월째 연수인데요~
6개월을 하고 가려고 했으나 자격증 취득 등 여러 준비 땜에 한국에 돌아갈까 생각중입니다.
화공과라서 한수원이나 발전소 쪽 회사, 에너지관리공단, 석유공사, 가스공사 정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토익은 800점 중후반인데요. 한국 돌아가서 토익공부를 집중적으로 하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여기서 3개월 정도 더 있으면서 회화 실력을 더 키우는 게 좋을까요? 아직 회화가 마니 는 것 같지는 않아서요~
제가 언급한 회사 중에서 영어면접을 보는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첫댓글잘 모르지만 직종에 따라 중요하게 보는곳이 있고 그렇지 않고 형식적으로 보는곳도 있습니다. 그래도 실시하는곳이 많으며 실시한다면 같은 스펙이라면 회화가 뛰어난 사람을 뽑는게 정답이겠죠. 결론은 토익점수는 서류통과에 필요하며 회화는 영어면접에 필요하다 입니다. 두가지 중 꼭 하나를 선택하시겠다면 모르지만 둘다하는것이 정답입니다. 제가 보기엔 일단서류를 통과해야 면접을 보므로 토익점수를 900이상으로 올리시는게 석유공사나 가스공사로 볼땐 유리할것 같구요. 한수원은 700만 넘으면 시험자격이 주어집니다. 5대 발전회사는 800중후반이면 서류통과를 기대할수 있구요(기술직기준)
첫댓글 잘 모르지만 직종에 따라 중요하게 보는곳이 있고 그렇지 않고 형식적으로 보는곳도 있습니다. 그래도 실시하는곳이 많으며 실시한다면 같은 스펙이라면 회화가 뛰어난 사람을 뽑는게 정답이겠죠. 결론은 토익점수는 서류통과에 필요하며 회화는 영어면접에 필요하다 입니다. 두가지 중 꼭 하나를 선택하시겠다면 모르지만 둘다하는것이 정답입니다. 제가 보기엔 일단서류를 통과해야 면접을 보므로 토익점수를 900이상으로 올리시는게 석유공사나 가스공사로 볼땐 유리할것 같구요. 한수원은 700만 넘으면 시험자격이 주어집니다. 5대 발전회사는 800중후반이면 서류통과를 기대할수 있구요(기술직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