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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내농구 게시판 하승진, 키만 큰것이 아니다 [아시아의 빅 3]
Mr. 앨버트 추천 0 조회 1,361 07.01.03 10:0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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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03 10:06

    첫댓글 제발, 포텐셜 폭발 시키길 -_ㅠ!

  • 07.01.03 10:22

    흠... 정말 노력 많이 해야할듯.. 신체적 조건은 되지만 기술적이나 무브먼트쪽으로는 쫌더..

  • 07.01.03 10:44

    하승진의 외모는 센터에게 적합하죠.. 인상한번쓰면..;;

  • 07.01.03 10:58

    하승진 나이때 야오밍... 날렸던 기억이 나는데요. ㅜ.ㅜ

  • 07.01.03 11:29

    작년에 WBC에서 터키전 때 하승진선수가 자유투만 다 넣었어도 이긴 경기죠 ㅎㅎ

  • 07.01.03 11:38

    다른건 모르겠고.. 이명훈이 전성기때 NBA진출했으면.. 카림과 어깨를 나란히라..ㅡㅡ;;;;;;;;;;;;;;;;;;;;;;; 그래.. 한민족만세 ㅎㅎㅎ..

  • 07.01.03 11:46

    문제는 본인의 노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이죠.. wbc때 농구인들의 한결 같은 이야기는 오히려 몸이 더 안좋아져서 왔다는 것이.. 적어도 삼일 시절에는 골밑에서 레이업이나 손쉬운 덩크를 실패하진 않았었죠..

  • 07.01.03 11:54

    이명훈 얘기 때문에 별 호응이 안가네요.

  • 07.01.03 15:18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건 실력에서가 아니라 실제 키에서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말이 아닐지...요.. -_-;; 쿨럭;;

  • 07.01.03 12:53

    아무리 생각해도 하승진이 NBA식스맨급도 안될 것 같다는...지난 3년간 뚜렷한 기량향상이 안보이고 웨이트나 체력도 그닥 좋아보이지 않음...역시 대학가서 2년은 기본기 연습하다가 NBA가는게 좋을뻔 했는데... ㅡ>ㅡ

  • 07.01.03 13:01

    다른 건 몰라도 체력과 자유투는 연습으로 충분히 극복이 가능한데 그런 모습조차 나아지는게 안 보이니까요..그저 자만심에 멈춰 있는게 아닌지 걱정됩니다..

  • 07.01.03 13:04

    하승진 나이때 야오밍은 이미 아시아의 샤크였는데~

  • 07.01.03 13:16

    지금 하승진한테 필요한 능력은 후천적인 요소들이니까, 노력하면 야오밍정도로 클수있을거에요. (물론, 죽도록 노력해서..)

  • 07.01.03 14:25

    죄송하지만... 하승진 나이떄.. 야오밍은 올스타1위에 뽑히는 영광을... 조던보다도 표를 많이 받고... 이미 NBA에서 골밑에서 위협적인 존제가 됬는데..

  • 07.01.03 17:35

    하승진은 체력훈련에만 매진해도 지금보단 더 좋은 선수가 될수있을거같아요// 근성,근성,근성 제발..프로선수가 다리에 쥐나는건 부끄러운거래//

  • 작성자 07.01.03 18:16

    하승진 거인병이라서 체력도 급격히 저하되고 그런거라던데.. 야오밍은 거인병아니지않나요?

  • 07.01.03 18:17

    물론 하승진이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범위의 키가 아니라 움직임이 빠른것은 무리지만. 야오밍은 그 키에 괴물들같은 NBA선수들과 거의 동급으로 움직입니다. 그리고 힘이 안습이고 웨이트가 터무니없는데다 움직임조차 슬로비디오인 이명훈은 전성기때라도 NBA에서 자리나 잡을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야오밍....하승진 나이이던 5년전 02년엔 키만 큰 선수가 아니라 아시아 최고센터중 하나였습니다. NBA드래프트 넘버1픽이었고요. 하승진은 응원하고 하승진이 자랑스럽지만 하나도 공감이 안가네요.

  • 07.01.04 10:37

    이명훈은 90년 북경 아시안게임당시 애송이 상태로 출전해서 전성기의 김유택한테 발렸고 96년 대만 존스배에서 한창 전성기 상태에서 노쇠한 김유택과 경기를벌였는데 또 발렸죠.2002부산아시안게임에선 완전 노쇠한 상태에서 서장훈에게 발렸고..

  • 07.01.03 19:08

    야옹이는 이미 NBA 앵간한 흑인들보다도 파워가 좋습니다 . 콰미 밴월러스 샤크랑도 몸싸움해서 안지는데 과연 하킬이 미나케나 딕슨하고도 몸싸움해서 이길수 있을까요 .

  • 07.01.03 20:25

    야후에서 하승진에 관한 글을 읽었느데 하승진은 거인병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의 할아버지는 키가190대이면 그 누나도 농구선수인데 어렸을때부터 농구를 하여 무릎이 안좋아 아버지가 고등학교 시절 부터 하승진에게 농구를 가르쳤다고 합니다.

  • 07.01.04 00:20

    거인병 맞습니다... 전형적인 거인병의 모습이 하승진의 모습이죠.. 집안이 키가큰 집안이라고 해도... 하승진의 현제 몸상태와 모습은 전형적인 거인병을 보여주고 있죠... 야오밍이 유전학 적으로 아주 잘 나온 거인병이 아닌 케이스중 하나고요...

  • 작성자 07.01.03 20:58

    흠.. 그렇군요.. 거인병이란 소리를 많이 들어서..

  • 07.01.04 11:01

    하여긴 이명훈은 김유택,서장훈에게 밀리던 선수입니다.그가 한국과의 경기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인건 이벤트성 경기였던 99년 통일 남북 농구경기뿐이었죠.당시 현대와 북한팀의 경기에서 현대의 정훈종을 상대로 29득점,20리바운드를 잡아냈었습니다만 그외엔 김유택,서장훈에게 밀렸습니다.(2002년에 노쇠한 상태에서 서장훈에겐 밀린건 그렇다치더라도 자기보다 38cm가량이나 작은 김유택에게 두차례나 농락을 당한건...90년 아시안게임에선 김유택이 전성기였고 이명훈은 미숙했던걸 감안하더라도 최고 전성기였던 96대만 존스배에서 북한 국대가 우리나라 실업선발에게 패했는데 그때 전성기를 지나 노쇠한 김유택에게 또다시 발렸죠

  • 07.01.04 10:57

    그리고 처음 국제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던 18세 시절의 하승진이 그나이대의 야오밍보다 나았을지도 모릅니다만(야오밍 역시 그땐 키크고 파워와 체력딸리던 전형적인 거인센터였죠.)4년이 지난 현재 22세 상태에선 비교불가죠.이미 22세의 야오밍은 아시아에선 왕즈즈를 넘어서는 넘버원 센터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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