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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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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배꼽의행방 강아지 옷 귀여운 거 있어서 당근 마켓에서 직거래 하기로 했거든
한채경 추천 2 조회 242,296 20.05.01 00:00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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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5.01 00:00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05.01 00:02

    동생이 샀는데 글쓴이 없을때 입혀보고 작아서 바로 서랍에 넣어놨나부지 ㅋㅋ

  • 나도 우리집 고양이 옷 사이즈 미스나는 경우 많은데;;;

  • 20.05.01 01:04

    @느그만히 납골당 곰표밀가루 아니 내댓이 오해할 소지가 잇나 옷사이즈 얘기한게 아니고 내새끼 옷중에 그런 옷이 잇다는걸 모를 수 있냐 이 얘기인데; 안그래도 누가 주작이라고 어쩌구 이랫다가 댓삭해서 뒤에도 줄줄히 주작무새 어쩌구 얘기나오는데, 내 댓도 충분히 댓망만드는것같아서 삭제하겠음.

  • 20.05.01 00:02

    저게가능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5.01 00:03

    자매가 취향이 똑같다

  • 20.05.01 00:04

    주작몰이당해본입장으로 뭔 말만하면 주작주작ㅋㅋ
    아니면 말고라는식 진짜 짜증나

  • 20.05.01 00:06

    222어차피 주작이어도 별 상관없는 글이잖아. 그럼 주작같은 사람은 그냥 넘어가면 되지

  • 20.05.01 00:04

    옷을 못봤을수도 있지...주작 빼박인 글도 아닌데 타 싸이트에서 가져온 글에 주작이란 의견만 계속 달리는 것도 좀 아닌 것 같음...

  • 20.05.01 00:05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5.01 00:05

    아 ㅅㅂ 지겨워 이러니까 쩌리 들어오기가 싫지 뭐만 하면 주작인가

  • 20.05.01 00:06

    재밌게 읽고내려왔는데.. 휴

  • 20.05.01 00:06

    이거 주작이면 뭐 나라 망함?...

  • 20.05.01 00:06

    내말그말.. ㅠ 글쓴여시 무안하게만드는댓 많아요즘

  • 20.05.01 00:06

    내친구 언니도 동물병원일하는디 저런적 있어 ㅋㅋㅋㅋㅋ

  • 20.05.01 00:06

    동생도 '이거 우리 개한테 맞겠는데? 예쁘겠는데?'해서 샀었나봐ㅋㅋㅋ 똑같은 마음ㅋㅋㅋㅋㅋㅋ 글고 주작이면 어떻고 아니면 또 어때 진지하게 믿고 말고 할 얘기도 아닌걸 걍 웃고 넘어가자구 여시들^___^

  • 20.05.01 00: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집에 같이 왔을거 아녀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웃었겠다

  • 20.05.01 00:06

    ㅋㅋㅋㅋㅋ 하면서 내려왔는데 댓글 충격적...

  • 20.05.01 00:06

    저럴수도있지 댓망뭐야... 내 친구도 강아지 옷 사이즈 잘못사던데

  • 20.05.01 00:07

    주작같으면 본인이 글을 나가.
    이 글이 주작이면 자기 인생이 힘든사람?없잖아

  • 20.05.01 00:07

    내옷도 맨날 작은거 사는데 강아지옷 잘못사지 못할거 뭐임

  • 20.05.01 00: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새끼 입히고싶은건 같은마음ㅋㅋㅋ

  • 20.05.01 00:09

    미친ㅋㅋㅋㅋㄱㅋ
    그래도 둘이서 취향은 잘맞네ㅋㅋㅋㅋ

  • 나도 울집 개 옷 맨날 크게 사.. 쉬바,, 살 때마다 얘가 요만했나?? 그려 ㅌㅌㅋㅋ

  • 20.05.01 00:11

    ㅋㅋㅋㅋ개웃겨ㅋㅋㅋㅋㅋㅋ

  • 20.05.01 00:14

    어휴 주작이면 뭐 어쩌라고

  • 아 존나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둘이 뭐햌ㅋㅋㅋ

  • 20.05.01 00:22

    ㅋㅋㅋㅋㅋㅋㅋ개꿀잼이겠닼ㅋㅋㅋㅋㅋ

  • 20.05.01 00:22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

  • 20.05.01 00: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 20.05.01 00:25

    ㅋㅋㅋ귀얍다

  • 20.05.01 00:44

    아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

  • 20.05.01 00:48

    개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 당근마켓이라 가능성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5.01 01:08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귀엽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5.01 01:13

    헐 우리애 처치곤란인 작은옷들 당근에 팔아버려야지

  • 20.05.01 01:45

    걍 웃고 넘기면 되지 이거 주작이면 뭔 일 나는 것도 아니고 별 큰일날 것도 아닌 일화를... 웃으면서 내려오다가 주작 댓 땜에 놀랬네ㅠㅠㅠ 댕댕 졸귀 동생분도 귀여우시다ㅋㅋㅋㅋㅋㅋㅋ

  • 20.05.01 02:03

    아존나웃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5.01 02: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자매는 자매다 귀여워

  • 저 집 강아지는 되게 사랑받고 사나보다 ㅎㅎㅎ 우리 애기도 내가 더 잘해줄걸 그랬음 좋았을텐데 미안해지네.....

  • 20.05.01 08:33

    ㅁㅈ 나도 내동생 옷 L입어서 샀는데 작거나 클 때 있어ㅋㅋㅋㅋㅋ 그럼 쳐박아뒀는데 그런 경운가봐 귀여웤ㅋㅋㅋㅋ

  • 20.05.01 12:14

    아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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