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오디게아 교회의 참상*
주님께서 라오디게아 교회의 문제점을 쓰라고 암시를 주셨지만 나는 무엇을 써야 할지 알지못하여 망설여 왔다. 그러다 이제사 글감을 주셔서 필을 들게 되었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부유한 교회였다.
오늘날 대형교회들같이 물질이 넘쳐났다. 호화로운 장식을한 교회였다. 교인들은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예배를 드렸다.
특이한건 목사가 천국이나 지옥에 관한 설교는 절대하지 않았고 예수 믿어 복을 받아 이 땅에서 잘되는것만 설교 하였으므로 주일예배는 언제나 은혜스러웠고 즐겁기만 했다.
교인들은 모이면 자식자랑, 돈자랑, 주식투자, 보석이야기, 특히 정치 이야기로 시간가는줄 몰랐다.
가장 큰 문제는 그 교회에는 항상 예수님이 문밖에 서서 기다리셨는데 이는 그 분이 남루한 옷을 입고 계셨기에 냄새 난다고 문지기가 들어오지 못하게 막고 있었다.
또 그들은 예수님이 공중강림 하시면 휴거가 있을것인데 목사가 휴거전에 대환난이 먼저 온다고 가르쳤기에 예수님이 오실때를 정확히 알고 있었다. 대환난을 통과해야 휴거가 있는데 별도로 주님을 깨어서 기다릴 필요가 없었다.
이제 대환난이 오면 천지가 개벽하여 지상인류가 거의 전멸하고 이마에 인친 144,000명의 유대인들이 독수리 날개를 의지하여 1260일 동안 특별보호를 받기에 그들은 죽지않고 천년왕국으로 들어갈 확률이 높다. 왜냐하면 이마에 인친자들을 해하지 말라고 주님이 말씀하셨기에 그들은 죽지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라오디게아 교회는 주님의 재림을 애타게 기다릴 필요가 없었다. 그전에 대환난이 오면 다 죽을 것인데 깨어서 기다릴 여유가 없었다. 한마디로 그들에게 주의 재림은 공포스러운 것이었으니 제발 자기들 생애에는 그런일이 없도록 하늘의 해를보고 빌었다.
또 그들은 마태 25장의 열처녀의 비유를 듣고
박장대소를 하였다. 왜냐하면 열처녀가 밤늦도록 신랑을 기다린 그 우매함을 마음껏 비웃어 주었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네 교회의 실상이요 참상이다. 이와같이 환난후 휴거를 주장하는 김밥옆구리 터지는 소리를 하는 자들이 많기때문이다.
번영신학, 자유신학, 대체신학 같은것이 들어와 천국보다 이 세상이 먼저 지상천국을 이루어야 한다고 그들은 자유와 불법을 타도해야 한다며 광화문으로 몰려갔다.
예수님보다 자유와 정치가 먼저다.
이것이 라오디게아 교회의 참혹한 모습이다.( 이 글은 환난후 휴거를 믿는 교회에 보내는 경고입니다)
첫댓글
광씨같은데...
광씨는 거져먹는 십일조를 좋아한다
조상이 개라서 개고기 식용을 극혐한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성경을 안읽는 자들이라
돈을주고 성경을 사서 읽고 깨달아
영적으로 소경된 두눈을 뜨고
소경된 자신을 깨달으라고 주신 말씀이네....
사는게 부유한 라오디게아 교인들은
성경책을 읽기 싫어하고 대신 목사의 재밌고
달콤한 설교를 좋아하는 자들임을 알수있다
내가 겪어본 많은 교인들이 다 라오디게아
교인들과 같아서 성경을 읽지 않는다는 것이다
성경을 소리내어 읽으면 말씀에 능력이 있기
때문에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사람 안으로
들어와 역사하십니다
그 이야기를 하시는 것이죠
말씀보다 예배당이 중요하다말하는 사람입에서 나올 내용은 아닌것 같소.
환란전 휴거이기를 소망하나....
그렇다면 더더욱이 말씀 중심으로 서야 한다는 사람을 이단 사탄의 세력 등등으로 몰면서...
예배당 중심인 사람들이 휴거 된다고요?
성경 어디에 그런 구절이 있습니까?
어디에..교단의 교리로 휴거 된다고 씌였있는가 묻는겁니다.
휴거 시점은 교단이 이스라엘을 제외한 시점에서 만들어낸 논쟁 중 하나이므로 각기 그 해석이 다를수 있습니다.
계시록 해석 자체가 정답이 없는것인데 누가 누구한테 경고를 합니까?
마지막때 예배당이 중요한 사람말이 옳을까요?
님같은 사람들 중 몇이나 휴거 될까요?
https://m.blog.naver.com/choiyeon177/223595655093
3차 세계대전 소식
내말을 이해 못하시겠소?
환란 전, 후, 가 문제가 아니라 말씀으로 바로 서야 한다는 말입니다.
성경의 말씀보다 교단의 교리 중심인 교회가 자격이 없다는 겁니다!
@jwha 너의 이름 끝자가 화 인것 같은데 정말 화 화 禍로다. 무슨 교단 타령이야 난 그런말 한적없다
@무장
말 좋게 해주니 반말로 응대하는구나.
삼위일체는 교단의 교리 아닌가?
성경에 없는 단어를 절대적으로 믿는 것 같던데....
안믿는가?
내용을 말하다가 밀릴 듯하면 꼬투리 하나 잡으려고 노력하는 꼴이 챙피하지 않는가?
그런 주제에 남에 이름이 뭐 어떻고 저떻고 따지는가?
목사 맞는가?
목사 ~~뭐라하면 길길이 날뛰는 자들이 하는 짓이 유치원 수준이다.
대우 받기만 하라고 성경에 어디 써있나?
같은 목사가 욕하면 말려야지...
같은 수준들끼리 모여 불리하면 정통 찾고...
정말 바른 목사들은 당신들처럼 수준 떨어지지 않는다.
@jwha 내가 말을 쉽게하는건 더 이상 당신하고 말 섞기 싫다는 뜻이니 그리알라
걸래는 빨아도 걸래니라
@무장
걸레도 못쓰는 자가 걸레지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