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반 값 아파트 .......215 백만원 을 입에 달고 살아야 하는 이유. 2018 년 9 월 에 쓴 글 입니다.

[두문불출]

이 글은 2018 년 9 얼 25일 게시 된 글 입니다.

지금봐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2 억 7~8 천 이라 표기한 내용도 

지금 카톡의 주장과 하나도 다름이 없으니 

그 때나 지금이나 짚어내는 기술은 

환장하게 희한하다고 본인도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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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와 정권이 하고자 하는 주택정책이

부동산 거품을 빼고 무주택서민의 주거복지는 물론

젊은이들의 내집 갖기에 대한 꿈을  이루어주기 위해

..........반 값아파트에 대한 구체적인 실현이 있을려나 봅니다.

부영 의 처지로 봐서

매를 맞기 전에 자진해서 ......반 값아파트 실현 해야할 절호의 찬스라 생각 합니다.

이럴 때 .....

부영 관계자들이 .....2억7,8천 을 말할 때

우리는 모두 2억1500 억 ......애초 분양 가격에서 양보 할 수 없다 라고 누구나 주장 해야 합니다.

감정서에 대해 공정한 평가를 위해 임차인이 참여 해야 한다 ....말이 많지만

이는 실효성 없는 짓 으로 생각하는 이유가 .....

박근혜 정권 과 같은 시절엔 ......큰 손 .....부영 같은 의뢰인 의 의중을 존중 해 줬으나

지금은 ......팩트에 근거한 ......조작된 감정가격 에 대한 검증으로 ......감정원 누구도 쉽게

의뢰인 의 큰 수수료에 감정사 개인의 목숨을 걸지는 않을 것이라 믿으며 ...

설사 높은 감정 가격이 나왔다 해도 ......

215백만원 만 맞춰 준다면 ......많이 깍아 줬다는 생색을 낼 수 있는 빌미로 삼고자 할 것 입니다.

주변 시세의 절반가로 분양…‘로또 아파트’ 우려

이번에 선정된 옛 성동구치소 부지는 서울 강남권으로 입지가 좋습니다. 

여기서는 또 다른 이유로 반발이 거셉니다. 

조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서울 송파구 옛 성동구치소가 있던 부지입니다. 

정부는 5만2천㎡ 규모의 땅에, 신혼희망타운 700호를 포함해 총 1300호의 주택을 짓기로 했습니다. 

[조현선 기자] 
"이곳에 지어질 아파트는 주변 시세의 절반 가격에 분양될 예정입니다. 이 때문에 '로또 아파트'가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A씨 / 주변 아파트 주민] 
"로또 아파트죠. 집값 잡는 건 효과 없다고 봐요." 

집값 하락 걱정도 숨기지 않습니다. 

[B씨 / 주변 아파트 주민] 
"분양가가 쌀 거 아녜요. 덩달아 (주변 집값) 안 오를 수밖에 없어요. 주민들 시선이 안 좋아요." 

주민들은 비상대책위원회를 만들어 인터넷 카페를 만드는 등 집단행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부동산중개업자] 
"위치가 참 좋잖아요. 분양으로 간다면 그야말로 로또 아파트로 가는 거죠." 

전문가들은 부작용을 막기 위해 차익 일부를 환수할 수 있는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채널A뉴스 조현선입니다. 

영상취재 박연수 
영상편집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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