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몰리는 바다 전망이 뛰어난 호텔&리조트
"고객의 행복이 호텔의 즐거움이다." 여수 호텔&리조트마다 설명절연휴로 가족단위 관광객들로 발디딜틈이 없이 성수기를 맞이하고 있다. 여수는 바다뷰가 좋은 곳이 많다. 특히 바다가 보이는 숙소에서 불을 끄고 밤바다에 드리운 모습은 멋지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다.
야경도 멋있고 낮에 보는 풍경도 너무 멋지다. 바다가 환하게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먹는 음식은 샐러드, 베이커리, 요커트,시리얼 등의 맛은 확실히 자랑할만 하다는 것이다.
멋진 풍경을 바라보며 먹으니 더 맛있다는 것이다. 숙소에서 젓갈, 게장, 방풍관련 상품, 각종 수산물, 돌산갓김치 등 여수 특산품 선물용 쇼핑도 병행할 수 있어 좋다는 것이다.
코인세탁실, 피트니스, 루프탑 등 편의시설 및 놀이기구도 인기다. 그리고 주변에 멀티버스플래닛 플레이그라운드 같은 스마트한 놀이터가 있고, 가까운 예술랜드엔 짚코스터 등 체험시설이 넘친다.
여수은천수양관 권혜경 원장은 신기 다정횟집 권기원 대표(P&B피앤비재직), 여수를 찾은 서울 형제들과의 설 명절 부모님, 형제를 추도하는 예배 후 세배와 시내나들이를 하며 형제우애를 다진다. 한편, 여수은천수양관에서는 22일 저녁 8시부터 23일, 24일 설날연휴 특별 집회를 갖는다. 낮 10:30, 밤 8:00. /여수=정우평 목사, 010-2279-8728【교계소식/25데스크】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 yjjw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