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의 근황은 항상 이사 기도만 올리고 있습니다
이틀전에도
꿈의 내용이나 배경은 없고 아빠의 모습도 보이지 않는데
아빠아빠 이름부르면서 제가 잠에서 깨어 났는데요
오늘은 어디 가는지는 잘 모르겟어요
어느 길인데 무슨 길인지는 모르고 그냥 걷다가 도착한 곳이
의자 벤츠가 있는데 그곳에서 코메디언 이용식씨가 앉아 있더라구요
어 이용식씨 안녕하세요 하면서 꿈에서 깨어 낫습니다
무슨 뜻이 있을까 하고
지기님 에게 해석 부탁 드립니다 꾸벅
첫댓글 나뿐 꿈아니니까 신경쓰지 마세요 좋은 꿈입니다 꿈에 이 용식씨 처럼 풍만한 사람을 보는게 빼짝 마른 사람을 보는것 보다 훨 좋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꿈에 강호동 같은 사람을 보는게 더 좋다는 말입니다 꿈 좋네요 심어놓은 곳에 (남편이 님을 심어놓았지요?) 서 일하시면 이익이 있는 그런꿈해몽입니다 편한하게 일하세요
ㅎㅎ 그럼 제가 신랑 회사에 있으면 울신랑 회사가 더 좋아 질수도 있는건가여??지기님,오늘도 뜻있는 해몽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첫댓글 나뿐 꿈아니니까 신경쓰지 마세요 좋은 꿈입니다 꿈에 이 용식씨 처럼 풍만한 사람을 보는게 빼짝 마른 사람을 보는것 보다 훨 좋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꿈에 강호동 같은 사람을 보는게 더 좋다는 말입니다 꿈 좋네요 심어놓은 곳에 (남편이 님을 심어놓았지요?) 서 일하시면 이익이 있는 그런꿈해몽입니다 편한하게 일하세요
ㅎㅎ 그럼 제가 신랑 회사에 있으면 울신랑 회사가 더 좋아 질수도 있는건가여??
지기님,오늘도 뜻있는 해몽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