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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감사합니다 모녀(母女)의 어쩔 수 없는 관계 -이지민-
2천사 추천 1 조회 256 21.12.20 08:5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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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20 09:53

    첫댓글 힘내세요 좋은 일이 생길거예요~^^~

  • 작성자 21.12.20 10:30

    고맙습니다, 사랑한방 가도 될까유?
    에라몰겠네, "사랑해용!"
    오늘도 주님손 꼭 붙잡고 함께 나아가자구예^^^^^^^
    다 따라갈거죵?

  • 21.12.20 11:47

    神 이 모든곳에 나투실수가 없어~
    엄마라는 作品 을 만드셨답니다~
    오늘도 엄마와 함께~~화이팅~~주님과 함께 화이팅~
    지금의 지민씨를 보며~엄마는 얼마나 기쁘시겠어요~`

  • 작성자 21.12.20 18:26

    그러하다면더바랄게엄슴당!
    고맙습니다 감사뿅뿅 사랑해용 하하하하

  • 21.12.20 19:48

    ^^ 멀쩡한 사람 글에도 어쩔 수없이 우울이 베나오기도 하는데 글이 완전 햇빛 쨍~~~ 이네요. 늘 지금처럼 밝고 자신감 만땅 하시길.

  • 작성자 21.12.20 20:53

    제가좀뻔뻔스타일이지용?하하하하제겐감사와사랑웃음뿐이라오아주가난한소녀라오

  • 21.12.21 07:18

    천사님! 화이팅!!!
    그 뻔뻔함 때문에 꼭 성공할것 같아요~~~

  • 작성자 21.12.21 08:57

    겨래님 문장 한방에 "뿅" 갔슈! 뻔뻔함이 창피가 아니라 자신감으로 승부를 걸어볼만하군!
    음하하하
    일케 힘을 주시니 감사해요.
    당근 사랑가야 겠네."사랑합니다"
    겨래님:황홀하여 뒤로넘어가고말다 어찌하오리!

  • 21.12.22 05:37

    감사 합니다. 행복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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