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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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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개혁방 의식개혁 Re:만인 제사장 시대의 목자와 양, 바른 양심의 소리를...
사랑의본질 추천 0 조회 143 06.04.23 17:0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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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4.23 17:58

    첫댓글 목사목회에 이로운 사람들은 많은사랑과 관심 대상이어도 그렇지 않은 많은 사람들은 싻군 목사들과 그밑에 사람들로 인해 상처입고 잘못 되어졌음에도 그들은 사랑과 치유와 위로가없이 많은부분 그대로 방치되어져 있음을봅니다

  • 06.04.23 21:48

    조직과 교리에 충실한사람은 그조직과 그교리에 얽매인 편을 들수밖에 없지요,, 그틀을 벗어나면 그들의 지역구가 없어지기 때문이지요,,그들은 예수님보다 그종의종을 더따르게되어 있습니다,

  • 06.04.23 23:51

    어차피 게시록을 이루기 위한 비운의 주인공들 입니다...안타깝지만 그들은 돌아설 대상이기 보다는 더더욱 완악하여져갈 주인공들일지도 모르지요.....

  • 06.04.24 06:33

    무서운 말이지만 그들이 자처한 것임을... 하나님의 종이라는 사람들이 어찌 그럴 수 있는것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심판을 어찌 다 받으려는지, 정말 두렵기까지 합니다. 삯꾼 목사밑의 염소들을 제외한 양들은 어찌하나요. 주님!

  • 06.04.23 23:53

    교회개혁 사이트에 들어오는 분들이라면 최소한 개혁에 대한 생각과 미련을 갖고 계신 분들입니다. 삯꾼목사 옹호하러 이 먼곳까지 시간 낭비하면서 찾아올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지나친 부분에 대하여 얘기할라 치면 목사편이라고 편 갈라버리고 세뇌족이라고 하는 것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06.04.24 01:05

    지나친부분요 더럽고 추한 싻군목사들의 실체를 들어내어 많은 영혼들을 깨움에있어 물타기 방해하지 마세요 보여지는 목사들의 비리로 많은영혼들이 상처입고 잘못되어가는 심각한 현실을 굳이 외면하고 부인하면서 우리보고 지나친 부분이라니요

  • 06.04.24 07:40

    구로박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이곳은 그래도 뭔가 깨어 있는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오는 곳이라고 생각하는데 좀 지나칠 때도 있는게 사실입디다.

  • 06.04.24 07:41

    하지만 얘기하기가 겁나죠..공격당하니까..그래도 하는 사람들은 참 용기 있어 보입니다. 삯군 목사들을 아니라고 외치듯이 또다른 시각에서 보여지는 부분도 얘기할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또한 받아 들일수 있을때 더욱 성숙한 모습이 되겠죠.

  • 06.04.24 07:49

    함께 욕을 해야만 개혁방에 식구가 될수 있고 조금 거북한 소리한다고 나가라고 한다면 다를수 없지 않을까요? 에쿠..안그래도 찍혔는데 박살나게 생겼네..ㅠㅠ

  • 작성자 06.04.25 11:30

    누가 누굴 욕하고 공격합니까 성령충만님. 당신들이 개혁을 반대하는 사람들 욕으로 일침을 가하고 탈퇴 하였다가 다시 다른 닉으로 들어와서 욕하고 나가고를 반복을 지금 어디다 뒤집어 쒸웁니까 잘 알지 못하거들랑 이런 댓글 달려말고 좀 배우시던가 개혁방 글 전체 다 읽어보고 글을 쓰던가요 님들 글 쓰는것을 보면

  • 작성자 06.04.25 11:31

    상당 의심 많이 갑니다 나갔다가 다시 다른 아이디로 들어온 사람으로요

  • 06.04.24 10:31

    우리라 함은 어느누구를 칭하시는지요? 저 자신, 사랑의 본질님이 칭하는 그분들 보다 더욱 개혁적이고 행동적인 성도입니다. 말이나 글은 나의 입과 손을 떠나면 주어담기 힘든 것입니다. 절제하는 것, 성령의 열매죠. 교회의 커튼 뒤를 보고 10여년 이상을 눈물흘리며 기도하였습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06.04.24 12:46

    한마디를 해도 단호히 한다고 절제를 아니한다고 하지 마십시오 교회비리를 보면 해야될말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억압속에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것뿐입니다 해야될말을 절제란 이름으로 막으려 하지 마세요 생명과 죽음의 싸움에 절제란 이름으로 막아서 되겠는가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득권자들이여

  • 작성자 06.04.24 12:47

    회개하고 돌이키기를 거부하고 이들의 아픈상처의 외침을 품어줄 사랑조차 없는 사람들입니다

  • 06.04.24 12:41

    봉님의 댓글에 가슴이 아프네요 구로박님 성령충만님 두분도 기도 하신다니 뭐라 말씀드릴것이 없지만 분명한 것은 님들 같은 분이 있다면 여기 사랑의본질님이나 별님이나 봉님도 저두 기도 하구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성도 입니다 글일 잘못된것 같으면 성경말씀을 같고 조목조목 아니것은 아니라구 함이 어떨까 합니다

  • 06.04.24 12:43

    성령충만님 말씀 같이 공격당한다고 하지말고 성경으로 맞게 말하신다면 공격당한ㄹ일도 없지요 가끔 과격한 분도 계시지만요 그러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위글에 대해서 말이지요

  • 06.04.24 14:34

    말씀하지 말라고 한적도 없고, 그럴만한 자격도 없는 자입니다. 개혁방에 관심있는 한사람으로서 이 방을 보고 느낀 점을 아주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성경공부도 많이 못하였고, 부족한 사람이라 성경적으로 논리적으로 말씀드릴 능력도 없습니다. 다만 느낀 점을 말씀드립니다.

  • 작성자 06.04.24 15:11

    구로박님 개혁방 올려진 글들 다 보지 않고 이런댓글 달지 마십시오 보지않고 거짖말하는자로 매도함이됩니다 님같은 이런 물타기 전문가들 많았었습니다 님이 전에 그런사람들 가운데 한사람으로 다른 아이디로 와서 똑같은 행동하는 사람인지는 모르지만요 그런사람으로 상당 의심스럽네요

  • 06.04.24 15:44

    목사라고 하더니, 세뇌족이라고 하고, 이제는 물타기전문가라고 하시니 매우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올려지는 댓글마다 댓글로 환영하시니 사랑이 많으신 분인가 봅니다. (** 70세/여)라고 하시면서 어느 분의 정회원신청하는 것까지 아시더군요. 기득권은 아니시겠죠?

  • 작성자 06.04.24 16:02

    사람들이 상당 많이 그래 왔거든요 여러 닉네임 아이디로 바꿔 들어오면서요 심한 욕까지 서슴치 않았거든요 님이 그런 사람이 아니라면 지송하고요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 06.04.24 15:43

    한달 전쯤에 가입해서 여러분들 수준 따라가려고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부족한 것 많으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대충 닉만 보아도 무슨 글인지 알겠는데요? . 개혁시도하다가 부모님 다니시던 40년 교회 나왔습니다. 물타기...세뇌...아이디변신...?...

  • 06.04.24 16:58

    저와 같으신 마음이시네요? 전 이제 10일 정도 되었는데 한국사람들의 특성인 선입견을 가지고 판단하는 통에 어찌나 혼란스럽던지..휴..

  • 06.04.24 16:59

    암튼 힘내세요...그리고 아픈 마음을 주님께서 위로해 주시길 바라면서....이만...

  • 06.04.25 09:54

    구로박님 그럼 여기서 추천하나 하겠습니다 개혁방위에 보면 양무리마을 초장 있습니다 영국에서 목회 하시는 분인데 설교나 많은 것에서 좋습니다 저는 그분이 번역해서 내논 책도 일고 있답니다 다른 의미에서 그런것이 아니라 그냥 그곳을 추천하고 싶네요 한번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우린 목표는 같아도 관점이

  • 06.04.25 09:55

    다를 수는 있으니까요 다른 곳에서 출발 했지만 목표점은 같다고 보여 집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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