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나의 노후 쉼터 서울대캠퍼스,관악산,과천대공원 틈만나면 다녀와요.
해가 거듭될수록 주변에 단풍은 천리길 단풍보다 더 아름다운거 같습니다.
11개월정도 매일 만보이상을 걸어도 걷는것이 그렇게 좋을수 없어 트레킹화도
몇켤례구입하여 걷는곳에 투자중입니다. 인간의 한계는 어디까지 인지 몰라도
걷고 또 오늘도 걸어 봅니다. 아쉽기만한 가을 꽃과단풍 사진을 남겨 올려요.
ㅇ 저수지뚝방을 개방하여 청계산을 바라보며 남긴 사진입니다.
ㅇ 앞을 바라보면 청계산 뒤를 돌아보면 관악산 이곳을 나의마당으로 생각하며 걷고 또 걸어 봅니다.
ㅇ 입동지난지 일주일이 되었는데 황하코스모스가 반기네요.
ㅇ 이사진은 대공원둘레길을 걸으며 조절저수지 뚝방에서 관악산을 남긴것입니다.
ㅇ 조절저수지 뚝방에서 청계산을 남긴사진.
ㅇ 용담꽃도 아직까지 피고 있습니다.
ㅇ 서울랜드앞 잔듸밭광장입니다.
ㅇ 저수지 건너기전 우측 둘레길로 가다보면 포토존 아주 좋아요. 가을을 만끽할수있는 대공원주변.
ㅇ 이곳은 대공원정문바라보며 우측으로 둘레길시작점가기전 다리 여기가 제일멋진곳입니다.인증.
ㅇ 오리가 내앞에서 애교를 부리네요. 여기는 오후2시쯤 해가 서쪽으로 기울때가면 더 좋아요.
ㅇ 대공원 들어가자 첫번째 동물 홍학입니다.
ㅇ 산양.
ㅇ 이상 나의 마당에서 가을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