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대(6550만년 전~현대)
공룡 멸망이후의 시기이며 포유류의 전성시대이기도 하지요
신생대에 탄생했다 멸종한 동물들을 소개합니다!
물론 그중 아주아주 일부일 뿐이지만요
그리고 현대에 남아있는 그나마 가까운 친척들도 소개합니다!
한번 맞춰보시는 것도 어떠실지?
(모바일은 다보이니 실패지만..)
파라케라테리움

키 5.2미터, 몸길이 8.2미터 몸무게 15~20톤의 초식동물
대략 2000만년전 멸종된거로 추정
가장 가까운 친척은...

코뿔소
카르보네미스

신생대 초기에 살았던 거대 거북
등딱지 폭만 1.7미터가 넘는 포식동물이었다
다이어울프

몸무게 70~100킬로그램의 거대늑대
1만년전 멸종
현생 늑대와 인류에게 경쟁에서 밀려 멸종한 것으로 추정
티타노보아

12~15m, 무게는 1.1t, 몸통 둘레 1미터
신생대 초반에 살았던 거대한 뱀
스밀로돈

흔히 말하는 검치호
어깨 높이 1.2미터 몸무게 최대 440킬로그램
현대의 라이거와 거의 비슷한 크기이며
고양이과 맹수중 최대크기이다
1만년 전에 멸종
맘모스(혹은 매머드)

어깨높이 최대 5미터 최대 몸무게 10톤
4500년전 인간에 의해 멸종
아직도 시베리아에서 얼어붙은체로 발견되기도 하며
가장 컷던 아종은 만주에 살았던 송화강 매머드
주머니 사자

어깨높이 75센티미터 몸무게 최대 130킬로그램의 맹수
3만년전 인간에게 경쟁에서 밀려 멸종
가장 가까운 친척은 진짜 의외인데...

코알라....
쿠인카나

육상에서 살기 적합하게 진화한 악어
다리가 길어서 달리기도 가능했을 듯하다
몸길이 6~7미터, 몸무게 1톤
4만년전 멸종
가스토르니스

키 2m, 체중 170kg
타조 보다 더 큰 포식동물로 커다란 부리를 이용해 사냥햤다
대략 4천만년 전에 멸종
참고로 이 친구의 친척은...

어울리지 않게도...오리...
메가테리움

기본적으로는 초식이나 상황에 따라 육식도 했다
최대 길이 6 ~ 8m, 무게 3톤
1만년전 인간에 의해 멸종
가장 가까운 친척은...

나무늘보...
켈렌켄 구일러모이

속칭 공포새
키 3미터, 무게 180킬로그램의 포식동물
250만년 전에 멸종
참고로 이 친구의 사촌은...

느시사촌류 (남미에 서식)
코끼리새

키 2.7~3미터 몸무게 400킬로그램
타조의 조상뻘인 새이며
17세기에 인간에 의해 멸종
가장 가까운 친척은...

키위새....
미아키스

개와 고양이의 공통선조
(개냐 고양이냐 싸우지 말고 미아키스로 대동단결!)
4000만년전 멸종
바실로사우루스

몸길이는 16-18m 정도에, 몸무게는 20t이상의 원시고래
범고래처럼 육식을 했으나 현대의 고래처럼 똑똑하지는 않았던걸로 추정된다
3000~4000천만년전 멸종
아르젠타비스

체장 2~3m, 날개 길이 6~8m, 체중은 60~110kg
인간 정도는 가볍게 채가서 잡아먹을수 있는 사이즈를 자랑했다
수리의 조상뻘인 새로 600만년전 멸종
아르크토테리움

지구상의 곰중에 가장 거대했던 종류
양발로 섯을때 키는 3.4미터 몸무게 1.6톤
약 100만년 전 멸종
가장 가까운 친척은...

안경곰...
칼리코테리움

키 3미터, 몸무게 1톤의 초식동물
500만년전 멸종
이 녀석의 친척은 좀 의외인데...

말....의외가 아닌가??
기간토피테쿠스

키 3미터 몸무게 300~500킬로그램
아시아에서 살았던 초식으로 추정되는 유인원
100만년전 팬더와의 경쟁에서 밀려 멸종된 것으로 추정
(그 게으른 팬더에게 질 정도라니..ㅠㅠ)
에피키온

개과 동물중 가장 컷던 육식동물
몸길이 2미터, 몸무게 170kg
500~600만년전 멸종
도도새

크기는 칠면조 만했으며
17세기 인간에 의해 멸종
가장 가까운 친척은

비둘기
메갈로돈

최대 길이 20미터 무계 100톤의 상어
260만년전 멸종
디프로토돈

몸길이 3미터, 몸무게 2.8톤
2만 5천년전 인간에 의해 멸종
가장 가까운 친척은...

웜뱃...
메갈라니아

몸길이는 7m, 몸무게는 1.9톤의 육식 도마뱀
1만년 전에 멸종
첫댓글 멸종되고 가까운 친척들은 완전 정반대의 동물들이네요. 하나도 못맞췄어요. 다이어울프라든가 도도새는 게임에서 많이 보던 동물들이군요...
흥미롭게 잘봤습니다
인간이 문제군요 상당수가 인간에 의해 멸종 ㄷㄷ
여담이지만 인간에 의해 멸종된 것은 자연재해나 생태계 자체적으로 도태되는 것에 비하면 비교불가하게 미미하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자연파괴 마음껏 하자는 의미는 아니지만..
몇 천년 전에 멸종한 것은 인간도 먹고 살기 위해서 잡아먹었던 게 아닐까요??
아 이런거 너무재밌어요
구일러모이나 도도새는 영화 업에 나온 그 새 같군요 ㅋㅋ
다이어울프는 멸종된 이유가 납득이 안되네요
운동능력이나 지능이 떨어졌나
대형종들이 다른 소형종들보다 더 쉽게 멸종하는 가장 큰 이유는 거대한 체구로 인해 다른 종보다 더 많은 영양섭취를 해야하는겁니다. 생태계에도 먹이를 구하기 힘든 기근과 비슷한 시기가 있는데 이럴경우 오히려 체구가 클수록 생존경쟁에서 불리해지죠. 그리고 대형 포유류들은 대체로 임신기간이 길고 한번에 적은 수의 새끼를 낳기 때문에 피치못할 위기가 닥쳐 새끼를 잃게되면 더욱 치명적이죠. 그래서 더 큰 종들이 오히려 빨리 멸종하는 일들이 잦은겁니다.
코알라 맞췄다~ㅎㅎ
몬스터의 모에화...
파라케라테리움은 살아 있었으면 정말 멋졌을것 같네요.
코끼리보다 큰 동물이라니~
수백만년전에 인간에게 멸종됐다는게 이해가 잘 안되긴 하지만,,,젤 이해 안되는건 3미터짜리가 팬더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