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총재는 분명히 말해서 정통보수가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이총재께서도 구미에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방문했지 않습니까. 누구보담 박정희 대통령과 정체성 가까운 이총재 아닙니까?
"그런데" 안동에 이회창 총재의 선거대책 본부장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도대체 납득이 안가는 잡상인 같은 봇따리 장사를 쓰리스톱 사무장 앉혔는 이유는 납득이 안갑니다.
도대체 선거철만 되면 이당저당 떡고물 생기지 않을까. 시장바닦에 잡상인 같은 좌파적 성향을 이총재 캠프는 어찌하여 중책을 맡겼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갑니다. 도대체 누가 김대중을 하늘같이 칭송하는 사람을 천거했는지 이총재 핵심 측근은 알기를 바랍니다.
최소한 인정이 넘치고 인간상호간에 한잔에 찻잔속에 덕담을 나눌 수 있는 친화력 있는 사람을 천거하는것이 대선에 전략이 아닐까요?
도대체 이당저당 철새처럼 왔다갔다 몇푼에 중앙으로부터 떡고물이나 챙길려는 인간들 사기꾼을 도대체 언놈이 천거했단 말인가? 솔직히 이 김삿갓도 그 사기꾼에게 피해의 당사자요.
도대체 사기꾼을 천거한 인간이 누굽니까. 대쪽에 이미지를 손상시키는 안동의 현황을 강삼재씨는 제대로나 알고있는지.
도대체 김대중을 칭송하고 박정희 대통령을 깍아내리는 인간에게 안동에 중책을 맡기다니 지나가는 개가 웃고 소가 웃을 일 아닙니까?
첫댓글 사실이라면 잘 못 된 것이네요. 하여튼 김대중이 친위대 였던 애들이 이명박 지지한다고 하고 김대중이 좋아하던 백일섭이도 이명박이 지지한다고 그러고 운동권 출신 총학생회장이 이명박 지지한다고 하고 ...선거판이 원래 요지경입니다ㅏ
정치판이 원래 그렇습니다. 궁물족들만 넘쳐나는 곳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