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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ki.or.kr/main/news/statement_detail.do?bbs_id=00034893&category=ST
1,058.3조원 전세보증금 포함 시 가계부채 2,925.3조원…OECD 최고 수준
( 가계부채에 핵폭탄급 전세보증금 증가율이 눈에 띠게 확연히 증가함과 동시에 이부분을 포함시 2,925.3조원이란 천문학적인 부채를 떠안고 있는 한국은 OECD 부채순위 당연1위를 찍고있다.
작년 키움증권 서영수 이사도 이부분을 매우 우려있게 바라보며 보고서와 책을 발간하였다.
PF대출도 위험한 상태에 전세보증금까지 수면위로 오르면 대한민국은 퍼팩트스톰을 맞이할수밖에 없다. )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부채를 바라보면 이놈의 정부가 치밀하고도 치밀한 거대한 사기꾼이고 거대한 금융노예 양산을 해왔다라는게 느껴진다.
대한민국 국민에 한사람으로서 이미친나라에 기득권인지 개새끼들인지 하루빨리 이땅에서 심판을 주지 않으면 이나라 전국민이 처참한 노예로 살지모른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 라고 잘 살펴 보아야 하겠습니다.
악마는 어느 곳, 어디에나 있죠.
요즘 새삼 더 감사하게 느낍니다.
빚의 구렁텅이로 밀어 넣으려는 세력들이 진을 치고
포위망을 좁여 오는 것을 느끼면서 요
정부,금융회사 등...자산을 탈취하려는 세력들
조심 또 조심해야겠어요.
작은 욕심에 부채질을 하고 탐욕을 부추기는 환상통제에
주의하십시오.
이 많은 빚 덩어리를 정부는 다른 이슈(증권사 블록체인 토큰형 증권)로 붐을 만들려고 하죠.
누군가 받아 주어야 하니까요. 자산유동화증권으로 포장하여 일반에게 판매할 것입니다.
위험의 분산화로 잘게 나누어 증권사 통해서 개인에게 부실을 전가하는 거죠.
어느 정부,나라나 다 똑같습니다.
다수를 위해 소수를 희생양으로 만드는 거죠.
대동인들은 그 희생양이 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