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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나 혼자 감당 할 수 없을 정도로 씨앗을 많이 심다
형광등등 추천 0 조회 96 23.12.29 04:0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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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9 06:35

    첫댓글 일종의 텃세라고 하죠.
    이제는 그런 것들이 없나 했더니
    아직도 여전하더군요,
    고생한 일들 아팠던 일들 그리고 그 안에 행복했던 일들을
    회상하면서 글을 적으시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12.29 12:59

    어서오세요 박희정님 늘 감사합니다.

    그때가 1988년 입니다.저를 쫓아내려고 덕풍마을 사람들과 풍곡 사람들이 작당을 한답니다.

  • 23.12.29 07:23

    혼자서 씨앗파종도 힘들고
    수확을 어떻게 하셨나요.
    농사는 절대로 혼자서는
    안돼는데 말입니다.
    매년 농협에서 씨앗과 거름
    비료 주문을 받는데 모르셨
    군요.
    지난 이야기지만 고생
    하셨어요.

  • 작성자 23.12.29 13:00

    저는 좀 별난 사람이라서 그런지 겁도 없ㄷ이 대들어요 하하하
    고생을 사서 한답니다/

  • 23.12.29 09:35

    심성이 꼬인 사람들이네요.

  • 작성자 23.12.29 13:02

    예 제 경험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악한 자들입니다.
    그들 조상들이 가장 깊은 산골에서 학교도 다니지 못한 채 농사만 짓고 살았으며
    집도 굴피집이었어요.

  • 23.12.29 17:29

    시골 텃세가 만만하지 않네요
    힘들겠습니다 ~

  • 작성자 23.12.30 05:27

    어서오세요 왕성님 감사합니다.
    맞아요 날이갈수록 저를 쫓아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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