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마을 애향회원 유홍무씨 둘째아들 유희운군이 현재 천안북일고교 3학년 투수로 내년도 프로구단에
입단하는데 금년도 고교선수 중 최상위 등급으로 프로야구단 규정에 따라 신생팀 kt 야구단에 임의 배정되어
알려드리고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휼륭한 선수로 성장하는데 불철주야 수고하신 어머니 김윤주씨 그리고 아버지 유홍무씨께도 축하드립니다.
특히 유선수는 청소년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예정입니다. 많은관심과 격려 바랍니다.
첫댓글 집안 경사뿐만 아니라 마을 경사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첫댓글 집안 경사뿐만 아니라 마을 경사입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