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하게 변화하는 지식 사회에서 학습을 멈추면 나이에 관계없이 이미 늙은 사람입니다. 반대로 끊임없이 배우는 자는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젊은 사람입니다. (심리학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마찬가지로 현대 지식사회에서 학벌과 학력이 갖는 의미는 점차 희석되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학습과 현장에서의 적용을 통한 개선과 발전이 학벌과 학력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7080 추억의 그룹사운드
KBS 열린음악회(70-80년대 추억의 그룹사운드)
01) 불놀이야 -옥슨80
02) 가난한 연인들의 기도- 옥슨80
03) 나 어떡해 - 샌드페블즈
04) 바람과 구름 -샌드페블즈
05) 젊은 미소 -건아들
06) 금연 -건아들
07) 그대로 그렇게 -휘버스
08) 내가 -이영복+ 이명훈
09) 젊은 연인들+해야 -전출연자
10) 당신만이 -이치현
11) 사랑의 슬픔 -이치현과 벗님들
12) 구름과 나 -BOLL(블랙테트라)
13) 하늘색 꿈 -BOLL(로커스트+마야)
14) 연 -BOLL(라이너스)
15) 탈춤 -전출연자
군에 가기 전 산과들을 누비며 많이 부르던 음악 들으니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최광수, 고상록, 여병섭, 이영복, 이명훈, 이치현, 홍서범 비슷한 연배들의 얼굴을 보니 연륜의 흔적을 볼수 있네요. 부지런히 열심히 살아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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