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は 不幸ぐせ とれない女と
この胸に か細い 手をそえて
ああ,泣きじゃくる人
昔のことは 忘れろよ
今の おまえが いればいい
幸せを 幸せを 今日から 二人で。
苦労 したんだね やつれた 薬指
もう 二度と おまえを 離さない
ああ,涙を おふき
まぶたを 濡らす 泣き癖は
変わっちゃ いないね あの頃と
幸せを 幸せを 今日から 二人で。
陽のさす 坂道へ 一度で いいから
目かくしを おまえに したままで
ああ,連れて 行きたいよ
心に おなじ 傷をもつ
似た者 どうしさ 俺たちは
幸せを 幸せを 今日から ふたりで。
[내사랑등려군] |
저는 늘 불행을 떨어 버리지 못하는 여자라며
내 가슴에 가녀린 손을 얹고서
아아,흐느껴 우는 사람
옛 일은 잊어버려요
지금의 너만 있으면 괜찮아요
행복을,행복을,오늘부터 둘이서…
고생했었네요,야위어진 무명지
두 번 다시는 당신을 놓지 않을래
아아,눈물을 닦아요
눈시울을 적시며 우는 버릇은
변했다면 없네요,그때와
행복을,행복을,오늘부터 둘이서…
햇빛 비치는 언덕길로 한 번이라도 좋으니
내 눈을 너의 손으로 가린 채
아아,함께 걷고 싶구나
마음에 똑같은 상처를 가진
닮은 사이지 우리들은
행복을,행복을,오늘부터 둘이서…
[번역/진캉시앤] |
첫댓글 わたしは 不幸ぐせ とれない女と 저는 늘 불행을 떨어버리지 못하는 여자라며 この胸に か細い手をそえて 내 가슴에 가녀린 손을 얹고서 ああ 泣きじゃくる人 아아 흐느껴 우는 사람 昔のことは 忘れろよ 今のおまえが いればいい 옛 일은 잊어 버려 지금의 너만 있으면 괜찮아 しあわせをしあわせを 행복을, 행복을, 今日から ふたりで 오늘부터 둘이서.
苦勞したんだね やつれた藥指 고생 했겠네 야위어진 무명지 もう二度と おまえを離さない 두번 다시는 너를 버리지 않을래 ああ 淚をおふき 아아 눈물을 닦아 まぶたを濡らす 泣き癖は 눈시울을 적시며 우는 버릇은 變わっちゃいないね あの頃と 변했다면... 없구나 그 때처럼 しあわせをしあわせを 今日から ふたりで 행복을, 행복을, 오늘부터 둘이서
陽のさす 坂道へ 一度でいいから 햇빛 비치는 언덕길로 한번이라도 좋으니 目かくしを おまえにしたままで 내눈을 너의 손으로 가린 채 ああ 連れて行きたいよ 아아 함께 걷고 싶구나 心におなじ 傷をもつ 마음에 똑같은 상처를 가진 似た者どうしさ 俺たちは 닮은 사이지 우리들은 しあわせをしあわせを 행복을 행복을今日から ふたりで 오늘부터 둘이서
やつれた藥指 야위어진 무명지 ;;;;;;;;;;결혼 반지를 끼워주면서 버렸던 여자를 다시 만나 사랑을 맹세하네요 남자가....目かくし(めくらおに·めんないちどり)일종의 술래잡기로 .......사랑의 행위를 은유하는 것같네요 ;;;;;;;빛이 비치는 방에 ....빛을 차단하기 위한 ....차양막을 치고서 함께 해후의 .....쌓인 정을 낮이라도 풀고자 하는 것은 아닐런지;;;;;;원곡이 남자 노래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번역문 감사합니다..!!
우지좌간 마음에 와닿게 욜심히 들었습니다~~~~
가사를 정독하면 맘이 맘이 그렇내요....
전주곡이 송대관 노래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추억이 나를 울리네"으로 이어지는 노래와 엄청 흡사하네요.
아무튼 등려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엄청 마음 편하게 하는 트로트풍이 됩니다.
저도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1980年7月1日 [演歌のメッセ?ジ]專輯 (Re), 발매일시 곡목록 병음 앨범사진 첨부..
https://www.youtube.com/watch?v=f0ywSqBTs9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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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dDFItVRmc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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