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 4월 29일은 제37회 대한예수교 장로교 총회가 고려신학교를 중심한 경남법통노회를 제명함으로 고신교회가 태동하게 된 역사적인 날입니다. 금년은 고신총회가 설립된 지 6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고신총회(교단)가 설립된 역사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1938년 9월 평양 산정현교회에서 열렸던 장로교 총회에서 신사참배를 가결함으로써, 한국의 장로교회는 일제의 강압적인 신사참배 요구에 공식적으로 굴복하고 말았습니다. 이때 신사참배에 굴복하지 않은 교회 자도자들 가운데 여럿이 투옥당했으며 그 중 50여명이 순교하였습니다. 해방 후 투옥 당했던 신사참배거부운동 지도자들은 석방되어‘출옥성도’라고 불리면서 교회 재건운동을 벌였습니다. 이러한 운동에 대하여 신사참배에 참여했던 다수의 교회지도자들은 지가들의 지위를 근본적으로 위협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반대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대립은 경남노회에서 가장 심각한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가운데서 경남의 출옥성도인 한상동 목사님과 주남선 목사님은 보수적인 장로교 신학으로 교육하는 신학교를 설립하기로 결정하고, 경남노회의 후원에 힘입어 1946년 9월 진해에서 고려신학교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경남노회원 가운데 교회 재건운동에 반대하는 이들은 교려신학교에 대하여 반대운동을 펼쳤고, 그 결과 1952년 4월 29일 제37회 총회는 고려신학교를 중심한 경남(법통)노회를 총회에서 축출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이 바로 고신이 총회에서 축출 당한지 6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그래서 오늘을 고신총회 설립60주년 기념주일로 지키는 것입니다. ▶결국 1952년 9월 11일 경남 진주 성남교회당에서 제1회 총노회가 조직되고, 총노회 조직의 취지와 목적을 다음과 같이 발표하게 된 것입니다. ▶<취지> 현 대한에수교장로회 총회는 본 장로회 정신을 떠나서 이교파적으로 흐르므로 이를 바로 잡아 참된 예수교장로회 총회를 계승하기 위하여 총노회를 조직한다. ▶<목적> 정통적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정신을 지지하는 전국교회를 규합하여 통합하며 개혁주의 신앙운동을 하며, 법통총회를 장차 계승키로 한다. ▶이런 역사적인 사실을 생각하시면서 오늘 설교말씀에 귀를 기울이시기를 바랍니다.
■학습,세례,입교 준비공부반 개강, 오늘부터
오는 6월 10일에 있을 세례식에서 학습, 세례, 입교하실 분들은 오늘부터 시작되는 준비공부반(5주과정)에 꼭 참석하시기를 바랍니다. ▶강사/학습반(배은환장로) 세례반/임성수장로 ▶시간,장소/ 매주 주일낮2부 예배 후 4층 교실에서 있습니다. ▶학습문답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본 교회에 등록 후 6개월 이상 공예배에 참석하는 14세 이상자로 하며, 단, 특별한 경우에는 당회의 결의로 6개월이 미달해도 문답할 수 있습니다. ▶세례는 학습인으로 6개월 이상 경과해야 하며, ▶입교는 유아세례를 받은 자로 14세 이상이어야 합니다.
■유아세례를 위한 부모문답, 5월 3일(목) 오후7:00, 2층유아실
다음주일(어린이주일)에 유아세례식을 거행합니다. 유아세례 대상자는 만 2세까지로, 부모 중 한 사람 이상이 세례교인이어야 합니다.
태국 깐차나부리 지역에서 연약한 태국교회의 부흥을 위한, 또 교도소 선교를 위한 평신도 선교사로서 열정적으로 사역하고 있는 손상한 선교사님 부부를 초청하여 선교간증집회를 갖습니다. 오는 5월 2일(수) 저녁예배 시간입니다. 큰 은혜의 시간이 되실 줄 믿습니다. 많은 성도들의 참석을 바랍니다.
■BibleKey성경대학 이번 한 주간 쉽니다.
■드림봄꽃축제(바자회) 감사
올해도 많은 분들의 기도와 협조로, 은혜 가운데 봄꽃축제를 잘 마쳤습니다. 특히 드림재단 모든 직원들과 이에 힘껏 봉사해 주신 성도님들, 스폰서와 티켓판매, 물품제공 등으로 몸과 마음과 뜻과 정성을 쏟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자세한 후원내역은 다음주일에 정리하여 보고하겠습니다.
■ 장한 어버이 표창, 추천해 주십시오
▶제2남전도회(회장:조후섭)에서는 본 교회 교우 중에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자녀들을 믿음으로 훌륭히 양육하신 어버이를 찾아 표창하고자 합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추천이 있기를 바랍니다. ▶추천기간: 4월 22일~4월29일(오늘)까지 ▶표창일시: 5월 6일(첫째주일/어버이주일)
오늘부터 본 교회 선교위원회(위원장:이현태장로)에서는 아래와 같이 선교훈련학교를 개강합니다. ▶취지/ 이번 훈련의 강사진은 한국 예수전도단(YM)의 전문강사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훈련을 통하여 기초 선교교육 뿐 아니라, 태국 단기선교(여름) 예비 참가자들의 영성과 사역을 준비시켜 줍니다. ▶강의주제/ 하나님 알아가기, 묵상, 재정, 세계관, 영적전쟁, 중보기도 등 ▶기간/ 4월 29일(주일오후)부터 6월 10일(주일)까지 총6주간 ▶진행/ 주일 오후예배 후(6:30~9:00), 강의 2시간, 웍샵과 기도회 1시간
▶김성호선교사는 중국 광서성 계림시 공성읍에 있는 야오족 중심으로 사역을 하고 있으며 공성읍은 중국 광서성 계림시의 12개 읍중에 하나로서 야오족의 자치구입니다. ▶공성읍에는 200개 이상의 마을이 있고, 인구는 28만 명 정도이며 이 중 약16만 명이 야오족입니다. ▶야오족은 산지 족이라 불리는데 대부분이 해발 1,000미터 이상의 고지대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산에 과수를 심어 생계를 유지하며 특히 곶감과 귤을 많이 재배하고 있습니다. ▶공성읍에는 중국의 다른 시골이 그렇듯이, 규모가 크든 작든 대부분 마을 하나에 초등학교 하나씩 있고 한 학교당 작은 곳은 50명, 많은 곳은 2~300명 정도의 학생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야오족들은 조상숭배를 하는 것이 이들의 종교이며 이들 각 가정에는 거실이 있고 그 거실 정면에 조상숭배의 글귀들이 붙어있으며, 향을 피우는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공성읍에는 孔庙(공묘), 武庙(무묘)라는 두 신당이 있고 매년 봄이면 이곳에서 일주일동안 큰 행사가 열리는데 사람들은 이곳에 와서 향을 피우거나 소원을 빕니다. 복음을 전해보면, 이 두 신당이 공성의 야오족 사람들의 마음 속에 얼마나 깊이 자리 잡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선교사님과 온 가족들, 그리고 같이 동역하는 다른 팀 사역자들이 더욱 성령님의 능력으로 건강하게 사역을 끝까지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기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제공/선교위원회(위원장 이현태 장로)
김성호 선교사
중국 ☎ 86-136-1783-4711 / 070-4062-8190
현
황
▶사역기간 3년 조금 지나는 동안 4곳의 가정교회를 개척하였고 장학금 전달 및 이동도서관 사업 등을 통한 접촉 및 교회개척 ▶선교사님 외에 두 명의 자매(한 명은 언어 과정)가 동역하고 있음 ▶현지 학생들의 학교 및 가정방문과 장학금 (240명) 지원 ▶2008년 8월~2009년 현재까지 세례 받은 사람은 20여명이며 지난 한 해는 3명이 세례 받음 ▶현재 3곳의 어린이 모임이 있고 한국어 코너 등 운영 ▶정규적인 청소년 모임은 없으나 비정규적으로 모임을 가지고 있음
▶장기비전: 광서성의 모든 Y족이 개별적으로 복음을 듣고, 자생적, 토착적, 재생산 가능한 선교 마인드를 가진 교회를 세우도록 함 ▶단기비전: 2018년 까지 또 다른 2곳의 Y족 자치구에 7 units의 팀과 20곳의 가정교회 개척함
기
도
제
목
▶광서성에 Y족 가운데 영적 부흥이 일어나도록 ▶취업비자가 순조롭게 취득될 수 있도록 ▶온 가족의 성령 충만하며 홈스쿨을 통한 학습능력이 향상되게 ▶새로운 신자들이 성숙한 믿음으로 성장할 수 있게 ▶기존 신자들이 리더쉽 훈련을 잘 감당하여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부족한 팀 사역자를 보내주소서 ▶현지 팀 사역자들이 신체적, 정신적, 영적으로 건강하게 사역할 수 있도록
저의 이름은 락차녹 아노락인 여학생입니다. 지금 멍끄라테 초등학교 3학년입니다. 저는 저에게 장학금을 보내주신 당신으로 인해 아주 기쁩니다. 저는 어머니, 오빠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의 아버지는 막 돌아 가셨습니다. 저의 오빠는 지금 중학교 2학년입니다. 저는 어머니가 너무 불쌍합니다. 왜냐하면 이 어려움을 받아 들여야 하고, 저와 오빠를 돌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한번더 당신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착한 사람이 되고, 열심히 공부할 것을 약속합니다. 저는 당신과 당신의 가정이 항상 행복하시고 번영하시기를 바랍니다.
워라윋 텅분피안 (남,11세) / 반멍끄라태 초등학교 5학년
저의 이름은 워라윋 텅분피안이고, 지금 멍끄라테초등학교 5학년인 남학생입니다. 저는 외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저의 부모님은 제가 어렸을 때부터 함께 살지 않았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저를 만나려 온지 단지 2~3번밖에 되지 않았는데, 지금도 기억합니다. 외할머니는 저를 돌봐야하는 어려움을 받아야 합니다. 저는 당신이 저에게 장학금을 주시는 것에 대해 너무 기쁩니다. 저는 좋은 사람이 될 것을 약속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보내주신 장학금을 가장 가치있게 사용할 것입니다. 저는 당신의 가정이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싹디 우돔(남,10세) / 반멍끄라태 초등학교 4학년
저의 이름은 싹디 우돔인 반멍끄라떼초등학교 4학년인 남학생입니다. 저는 당신이 저에게 보내주신 장학금으로 말미암아 아주 기쁩니다. 저는 할아버지와 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제가 어렸을 때부터 이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할머니는 저를 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할아버지와 살고 있습니다. 저의 할아버지는 그다지 건강하시지 않습니다. 저는 할아버지가 아주 불쌍합니다. 왜냐하면 저를 돌봐야 하는 어려움을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좋은 사람이 될 것과 열심히 공부할 것을 약속합니다. 그리고 당신과 당신의 가족이 항상 행복하시기를 번영하시기를 바랍니다.
낟타폰 바우탐 (남,8세)/ 반빡청쿠루싸막키능 초등학교 1학년
저의 이름은 낟타폰 바우탐입니다. 반빡청쿠루싸막키학교 1학년 남학생입니다. 저는 당신으로부터 장학금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받은 이 장학금을 가지고 학업에 가장 유익하도록 사용할 것입니다. 저는 당신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당신과 당신의 가정이 언제나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타나끄릳 텅라아 (남,12세) / 반빡청쿠루싸막키능 초등학교 6학년
저는 반빡청(크루싸막키1)학교 초등학교 1학년인 타나끄릳 텅라아인 남학생입니다. 저는 한국에서부터 장학금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저에게 자비를 베푸시는 당신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는 장학금을 가지고 학업을 하는데 사용하는데 아주 가치있게 사용할 것입니다. 저는 당신과 당신의 가정이 항상 행복하시고 번영하시기를 바랍니다.
파촌라폰 핌쁘루 (남,10세) / 반빡청쿠루싸막키능 초등학교 3학년
저의 이름은 파촌라폰 핌쁘루이고 초등학교 3학년인 남학생입니다. 저는 아버지와 살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방콕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2명의 형제가 있고, 커서 경찰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당신의 은혜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리고 장학금을 가지고 학용품을 사는데 사용할 겁니다. 저는 저에게 기회를 주신 당신의 은혜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당신과 당신의 가정이 언제나 행복하시기를 그리고 번영하시기를 바랍니다.
싸민야 칸타싹 (여,11세) / 반빡청쿠루싸막키능초등학교 4학년
저의 이름은 싸민야 칸타싹이고 초등학교 4학년인 여학생입니다. 저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와 3명의 형제와 살고 있습니다. 커서 재봉사가 되고 싶습니다. 당신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받은 장학금을 가지고 학업 하는데 가장 가치 있도록 사용할 것입니다. 저는 당신의 은혜에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당신과 당신의 가정에 언제나 행복하시고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쁘라쏩촉 쯔아깨우 (남,11세) / 반빡청쿠루싸막키능 초등학교 4학년
저는 한국에서 장학금을 받는 초등학교 4학년인 쁘라쏩촉 쯔아깨우인 남학생입니다. 저는 어머니와 살고 2명의 형제가 있습니다. 커서 상인이 되고 싶습니다. 당신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장학금을 가지고 연필, 지우개, 가방, 책을 사는데 사용할 겁니다. 저는 당신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좋은 일만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5월 27일(주일오후)~28일(월)
전교인 가족캠프 참가모집
▶일시/ 5월 27일(주일/오후)~28일(월)
▶장소/ 거제도 가베랑 리조트(편도82km, 1시간 30분 거리, www.gabaerang.com)
▶회비/ 1인당 23,000원(1박2인, 숙식 및 간식비 등)
▶정말 오랜만에 가족캠프를 열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은혜롭고 유익한 내용들을 많이 준비할 것입니다. 기도하며 기대하시기를 바랍니다. 기정은 작은 교회입니다. 가정을 살리는 것이 곧 교회를 살리는 길입니다. ▶혼자 참석하셔도 됩니다. 왜냐하면 동부교회 교인 모두가 한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참가하실 가족들의 신청을 받습니다. 각 구역교회 순장 권찰들께서는 참가할 분들을 파악하여 사무실로 보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담당/가정사역부(부장:윤용식집사)
이은순집사 시화전
▶2층 코이노니아 카페에 전시되어 있으니 꼭 들러십시오.
시인(詩人) 이은순집사님(장애1급,휠체어)의 주옥같은 시(詩)를 아름다운 화폭에 담았습니다. 그리고 예쁜 화분과 화병에도 이은순 집사님의 아름다운 詩를 넣었습니다. ▶또 이은순 집사님의 詩 중에서 원하는 詩를 캠퍼스나 화분, 화병에 담아 제작해 드릴 수 있습니다(판매). 많은 관람과 관심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