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요한과 니나가 바꼈었다고 해석가능하지 않을까요
요한은 어린시절..
자신이 니나로서 바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여전히 요한으로 착각하고 있었다고 해석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아 복잡하네요.. 말하면서도...
즉.... 진짜 자신은 어린시절 니나로서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요한이라는 자신의 이름으로 인해서..
어린시절 니나가 분한 요한이 자신이었다고 착각했을수도 있다는 말인데..
그니까 어서와라고 말한건 사실 요한 자신인데도..
니나의 외관을 하고 있으니까.
그게 니나였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름에 의해서
정체성이 바뀌는 걸수도 있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이해되세요..??
제가 말하면서도..
헷갈리네요...
잘 모르겠어염..ㅡㅡ;;
워낙 글발이 없어서..
암튼.. 결론은 나오키님만 아시겠죠.
--------------------- [원본 메세지] ---------------------
안녕하세염...!^^
드뎌 몬스터 16권이 나왔죠?히히히!!!
몬스터 16권에서 거의 대부분의 수수께끼가 풀리죠.
16권 끝에서 요한이 니나에게 말합니다."장미의 저택에서 도망쳐서 3마리의 개구리에 도착한 나에게 너는 '어서와.'라고 말했지....이젠 내가 너에게 말 할 차례야.'어서와...'"
니나의 기억 중에 어린 소녀(아마도 니나의 모습)가 동화책을 들고 '어서 와'라고 하는 장면이 있습니다.저는 그 아이가 니나가 아니라 요한이라고 생각했습니다.왜냐하면 그 아이의 모습은 니나였지만,눈매나 여러 모습이 왠지 섬뜩하게 보여져서,프란츠가 요한에게 여장을 시킨거라구 믿었지요....그리구 몬스터 11권에서도 요한이 니나의 모습으로 변장한 장면이 나오기 때문에 거의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16권의 그 대화를 보고 제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다른 해석도 나오게 되었구염.
어렸을 적의 요한은 '장미의 저택'에 페르드차페크(악마의 제자)에 의해 끌려 간후 필사적으로 그 곳을 탈출한 뒤에 엄마와 니나가 살던 3마리의 개구리에 돌아갑니다.아마도 요한은 그 곳으로 돌아가면 다시는 무서운 경험은 안 할 것이라고 생각했겠지요.
그러나 필사적으로 '장미의 저택'을 탈출한 요한을 기다리고 있던것은.....자신의 소중한 '분신'이자 쌍둥이 여동생 안나가 동화책을 들고 웃으며 '어서와'라고 자신을 맞이하죠!
요한에게는 다른 무엇보다도 그 것이 끔찍한 공포가 아니었을까요?
탈출 끝에 안식의 장소(3마리의 개구리)에 도착한 그에게 또다시 자신의 분신이 '어서와'하며 맞이 한다는 것은.....
이제 쌍둥이는 성장했고 요한을 죽이려는 니나에게 요한은 '어서와'라고 말하지요.....
그리고 16권 맨 끝에 어릴 적 니나가 '다녀왔어'라고 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 장면도 왠지 그냥 넘어갈 수 없지만,아직 17권이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
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