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좋은 컴퓨터 상식
컴퓨터에 대해 잘알지 못 해도, 다음의 몇 가지만의 사용습관을 상식적으로 알고 생활화하면,
컴퓨터의 오류나 기타 바이러스 등에 의하여 개인정보 등을 지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컴퓨터의 느려진 작업속도을 개선하여 좋은 상태의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다.
첫번째는 아이디의 비밀번호를 만들 때, 두번째 개인정보기록과 인터넷옵션의 설정.
세번째 시작프로그램의 정리, 네번째 파일의 자세히보기기능활용을 알아두는 것만으도
개인정보보안과 좋은 컴퓨터의 상태로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첫번째:인터넷의 사이트들에 가입하여 아이디의 비밀번호를 만들 경우,
키보드자판에는 shift키를 사용하여 만들 수 있는 특수문자키들이 표시되어 있다.
위에그림처럼 골벵이같은 특수문자들을 비밀번호를 만들때 글자나숫자에 첨가하여
비밀번호를 만드는 것이 더욱 안전하다.
두번째 : 인터넷창의 맨위에는 화살표표시의 동그라미인
개인이 열어본 페이지들을 일목요연하게 저장하는 기록아이콘이 존재한다.
이러한 화살표표시동그라미 기록아이콘에는 인터넷옵션창을 열었을 때
열어본 페이지목록상에 페이지 보관 일수의 설정일수에 따라 저장되어진다.
페이지보관일수를 0으로하면 오늘만 열어본 페이지들만이 기록되어 저장되어지겠고,
7을 설정하면 일주일간 개인이 열어본 페이지들의 목록이 저장되어지는데.
열어본 페이지목록 보관일수를 0으로 설정 하는것이 개인정보보안측면에서는 좋다.
세번째 : 혼자만 사용하는 컴퓨터가 아니라,아이들이나 기타 가족들이 모두 사용하는 컴퓨터인경우는
한달에 한번이라도 정기적으로 시작프로그램정리를 해주는것이 좋다.
시작-msconfig-확인-시작프로그램-모두사용안함-적용-확인-을해준 후 컴퓨터를 재시작해 준다.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컴퓨터나 혼자사용하더라도 인터넷상에서
게임이나 기타 파일들을 생각없이 쉽게 다운로드받는 경우가 많을수록 자신도 모르게
컴퓨터를 느려지게하는 프로그램들이 시작프로그램에 고정적으로 위치하게 된다.
생각없는 아이들이 많이 사용하는 컴퓨터인경우,
정기적으로 시작프로그램을 모두 사용안함을 해주는 설정습관을
부모가 한달에 한번이라도 관리해주는것만으로도
아이들이 좋은 컴퓨터 상태를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데 도움이 된다.
네번째 : 인터넷사이트등에서 파일이나 영상, 사진등을 다운로드 받았을경우
저장위치를 바탕화면상에 직접받아 실행하는 것보다
임의의 폴더안에 받고, 받은 파일이나 사진, 영상등을 실행하기 전에
폴더 우측에 표시되는 자세히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영상이나 사진파일을 받았을때 받은 파일을 선택하면 자세히 기능에 다운로드 받은 파일이
영상이나 사진이 미리보기형태로 조그많게 나타나게되는데, 전혀나타나지 않고 이미지가 없다면,
그파일은 가짜파일이거나,영상이나 사진과는 관련없는 바이러스가
왕창 들어있는 파일일 가망성이 많기에 실행할 필요없이 삭제해버리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