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8년동안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복음으로 섬겨온 이동복 목사 입니다.
자라나는 다음세대들을 우리 주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여기 그 역사의 현장들을 소개하며 함께 은혜 나누고자 합니다.
교회에서 인형극/어린이 청소년 부흥회/ 교사 세미나/헌신예배/
어린이 전도전략 세미나/
어린이 친구 초청잔치/
부모님과 함께 하는 어린이 부흥회/
장년과 드리는 어린이 예배
가필요하신 교회는 언제든지 연락주십시요
이 동복 목사
예장 합동측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대한예수교 장로회 다음세대 교회 담임목사
어린이/청소년 전문 부흥사
인형극 전문강사
구연동화 전문강사
레크리에이션 1급 지도자 자격
카페 : http://cafe.daum.net/kingkid
연락처: 011-9704-0675
E-mail: samo91@daum.net
메신저: MSN adongbok@hotmail.com
다음은 간증의 글들을 원문 그대로 실었습니다. 보시고 참조하세요
노원 순복음교회 신광범전도사님 감사의 글
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난 여름 캠프를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쿵쿵 뛰며, 진한 감동이 밀려옵니다.
특별히, 이동복 목사님께서 오셔서 인형극과 부흥회를 통해서 많은 아이들이 마음의 문을 열었고, 뜨거운 눈물과, 통성기도로 새로운 체험과 변화를 경험하였습니다.
캠프를 다녀온 후, 지금까지도 그 은혜가 힘이되어, 예배태도와, 기도시간에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집중하며, 기도하고, 변화되는지 보는 저희들도 놀랄때가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헌신과 가르침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다시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우리 순복음 노원교회 초등부는 62여명의 교사들과 400여명의 출석 아이들이 함께 예배하며, 모일 때마다 통성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이동복 목사님의 사역에 성령님의 강한 기름부으심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목사님을 사모하며, 빨리 또 만나 뵙고 싶어 한 답니다.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2.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ZrID%26fldid%3D5oCd%26dataid%3D34%26fileid%3D1%26regdt%3D%26disk%3D1%26grpcode%3Dkingkid%26dncnt%3DN%26.jpg)
조화연 총무님 감사의 글(2번째 집회의 글)
목사님!!
사모하는 자에게 만족케 하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이들을 바라보는 목사님의 뜨거운 사랑의 눈빛으로 먼저 은혜를 받습니다.
다음세대에 주역이 될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하나님의 꿈을 심어 주셨고
소중한 자녀임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우리 귀한 믿음의 자녀들을 통하여 이루어 가실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바라보며
가슴벅참으로 기뻤습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이루어 가시는 일들을 들으며....
주님의 뜨거운 사랑과 은혜로 감동을 받았답니다..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깨닫고 더욱 잘 감당하기 위해 기도하도록 해주셨지요
친구초청잔치를 앞두고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주신 은혜로 힘을 얻고
우리 교사들이 하나 되어 각자 맡은 부분에서 친구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기쁨으로 열심히 연습하고 있답니다.
목사님께서 더욱 뜨겁게 기도해 주셨기에 승리하게 하시고
더 크신 은혜와 사랑으로 영광돌리게 하심을 믿습니다.
목사님 다시한번 은혜 감사드리며...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도합니다.
** 목사님!! 저희 집(교회)으로 모셔서 인지 더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찬양천사 가은이의 간증
2005하계수련회때 오셔서 저희에게 복음 전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정말 큰 은혜 받았어요. 꼭 저에게 필요하고 의지가 되는 말씀 해주셨어요.
저희 아빠가 문제가 많아서 상처들 쌓아두며 복수하겠다고 별렀는데...
의지하고 말할 사람도 없었고... 울지도, 두렵지도 않았어요.
그렇지만.. 수련회 가고 나서 많이 달라졌어요.
처음으로 제게 큰 은혜와 감동을 주셨어요. 그때야 3년만에 울게 되었어요.
다 부정적이었는데... 제 마음이 그 뒤로 활짝 열어졌어요.
좀더 긍정적이었고,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알게 되었어요.
예수님을 모른채 교회만 왕복하며 사는것과 알고 예수님께 감사하는 삶은 달랐죠.
그때부터 전 제대로 된 신앙을 쌓으려고 기도하고 설교에도 귀기울였죠.
언제 어디서나 교회가는데도 걸림돌이 되었던 아빠도 달라졌어요.
오히려 저와 엄마를 무서워하고 피해다니기도 하며 이야기하다가 화제를 돌리기도 합니다.
요즘은 저도 끝이 보이기 시작하자 기도를 거세게 하고 있습니다.
엄마는 하나님께서 아프리카 선교의 뜻을 주시는 것 같다고 해요.
정말 제가 커서 아프리카 선교를 가서 무언가 잘못되었을 때 바로잡아 주실 말씀이 될것 같아요. 지금도 목사님이 들려주신 설교.. 아직도 귀에 생생히 남아도네요.
아직도 그날을 생각하면 가슴에 무언가로 벅차올라 울게 됩니다. 지금도 울고 있지만..
언젠가는 엄마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생각에 잠겨 기도도 열심히 해요.
저번주에도 오셔서 설교 해주셨을 때 항상 하나님께서 내게 하시는 말씀 같아 울었어요.
전세계 어린이들이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는 날까지 저도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정말 그 설교가 모든 사람에게 부흥의 씨앗이 심어졌으리라 믿습니다
오세형 어린이의 감사의 글(통일동산교회)
목사님! 안녕하세요?
목사님이 통일동산교회 어린이 인형극 부흥회에 다녀가셨죠?
저는 회개기도를 했을 때 목사님이 머리에 손을 맨 처음 짚어주신 오 세형이라고 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으로 인해서 저의 생활이 정말로 180도 달라졌습니다.
친구들을 만나면 먼저 웃는 얼굴로, 어머니에게 할 거짓말이 못 나오더라구요.
혹시 하더라도 말을 바로 끊습니다.
지금 제 옆에 제 동생이 있는데요 목사님이 두번째로 머리에 손을 짚어주신 제 동생입니다.
제 동생은 부흥회가 끝나고 집에 와서 약 30분간을 예수님의 축복이 넘친다나 어쨌다나...
하면서 펑펑 울어댔습니다.
어제 제가 목소리가 쉬면서까지 기도를 했습니다.
목사님, 목사님처럼 훌륭한 부흥회를 여신 분은 제가 여태껏 만나지 못 한 것 같아요.
그런 만큼 잘 한 것이겠죠.
앞으로도 제주도, 경기도, 서울... 그리고 북한.
북한에도 예수님의 사랑을 전도해주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목사님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E-mail : osahung@hanmail.net
2005. 7. 28
오 세형이가 목사님께...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2.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ZrID%26fldid%3D5oCd%26dataid%3D34%26fileid%3D2%26regdt%3D%26disk%3D35%26grpcode%3Dkingkid%26dncnt%3DN%26.gif)
세진 공주님(초등학생)-진해 남부교회
목사님 저 진해 남부교회에 다니고 있는
박세진이라고 해요
정말 목사님 때문에 울고 웃었던
1박 2일 동안 정말 재미있었어요.
인형극 할때 목사님 정말 재미있었어요
목사님 덕분에 은혜 정말 많이 받았어요
목사님 홧~~~~~~~~~~팅
저 진해에 살고 있어요 저 잊지 말아
주세용~~~~~
닉네임:야곱의 축복(초등학생)
목사님 샬롬~^^
저는 광주 향기교회의 이다선 입니다..
저희 교회의 여름성경학교에 오셔서 좋은 말씀..우리가 회개를 진심으로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글구요 목사님이 말씀하신대로 인형극 대빵 잼있었어여~~^%^
하하하하하..목사님 덕에 우리 여름 성경학교 대빵 재밌어졌구요~
다음에두 한번 더 오셨슴 좋겠어요~~
아동복 목사님 화팅!!!
슬기의 글-부흥회 끝나고 제자 삼은 이야기
안녕하세요!목사님!!! 저는 슬기입니다
그때 분당에서 목사님하고 이야기 할때는 너무너무 좋았어요^^
실은 제가 분당에서 사촌동생 (성진이와혜리)에게 예수님의 이야기를 해
주었어요
너무너무 기뻤어요.. 사실 사촌동생들은 교회에도 별로 나가지 않고 겉만
예수님을 믿는 아이들이었는데.. 목사님이 해주신 이야기를 2틀동안 해주
니까는 조금 찔리나봐여 계속 뭇드라구여..*^*^* 그때 이 카페에 갑하고
싶다는 동생있지여^^ 그때 이야기 해주고 그다음날 이어서 해주었지요^^
앞으로는 교회에 꾸준히 다니고 기도도 잘드리고 제자도 만들겠다고
했어요..^^ 너무 뿌듯했어요.. 울 엄마는 이런게 제자 삼는거래요..
선생님 이런게 제자삼는 건가요?
21세기 다음세대들에게 성령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교회 어린이들은
지금 신앙생활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요 ?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2.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ZrID%26fldid%3D5oCd%26dataid%3D34%26fileid%3D3%26regdt%3D%26disk%3D35%26grpcode%3Dkingkid%26dncnt%3DN%26.jpg)
첫댓글 안녕하세요? 저는 예수사랑교회에 다니는 임소희 입니다. 성탄절날 뭘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