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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꽃피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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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그림 축복받은 나라 '두바이'
산방산 추천 0 조회 91 08.06.14 19:1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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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15 04:38

    첫댓글 두바이는 지도자의 탁월한 선택과 불가능 할 줄 알면서도 그를 따라준 국민들에 의하여 성장한 나라지요. 우리는 왜 그러하지 못한지요?

  • 08.06.16 11:06

    60년대 경부고속도로를 만들 때도 얼마나 반대 했었는지 기억나시지요? 자원이 부족한 우리 나라, 관광 산업이라도 발전 시키면 좋겠습니다. 촛불 시위를 보면서 저는 '초를 만드는 공장만 횡재로군.' 라고 중얼거립니다.

  • 08.06.15 07:34

    화물기 임무로 예멘의 '암만' 비행장을 이륙하여 한 낮에 사우디 '사하라 사막'을 통과하면서 저는 깜짝 놀랐었습니다. 시속 1000 KM의 속도로 2시간을 날아도 끝이 없는 황폐한 모래먼지 뿐인 사막에서 '퍼시안 걸프' 해안에 연해있는 신기루같은 大 오아시스가 나타났었습니다. 아! 제가 그 때 놀랬던 그 '두바이'의 속속을 '산방산님' 덕분에 오늘 보는 군요. 감사합니다.

  • 08.06.15 08:16

    사진 정말잘보았습니다.

  • 08.06.15 10:09

    두바이 왕국이 이처럼 대단하다는 것을 오늘에서 알앗습니다. 가히 환상적이네요. 국왕이 석유가 고갈 되더라도 관광사업으로 돈을 벌기위해 수천 조를 관광사업에 쏟아 붓는다고 하더니.. 정말 그 말이 맞을 것 같습니다.

  • 08.06.15 18:43

    꿈을 현실로 바꾸어 놓는 곳이군요. 꿈속처럼 돛단 호텔이 흘러가 버릴라...

  • 작성자 08.06.15 21:21

    1970년대 이웃 오만 해엽을 위시하여 우리 원양업자들이 중동어장을 개척 할때와 지금 두바이를 보면 상전이 천국이 된듯하고 기름 한방울 나지 않는 우리를 보면 스스로 자꾸만 작아지는 것만 같습니다.정말 배가 아픕니다

  • 08.06.16 11:02

    정말 위대한 나라입니다. 두바이를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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