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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 여행 가자 여행사 정보 포털
 
 
 
카페 게시글
키르키즈 사랑방 보폭 넓어지는 한국의 ‘중앙아시아 외교’
데미안 추천 0 조회 163 13.07.03 00:5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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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03 01:54

    첫댓글 키르기스민족은 투르크 민족으로 중국에서는 흉노 또는 돌궐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한국에서도 신라시대의 박제상이라는 분이 마고신화를 이야기 하였는데 그 마고 신화는 파미르 고원에서 시작됩니다. 중앙아시아의 투르크 족으로 알려진 민족은 그 예날 환국과 단군조선의 후손들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카레이츠는 우리의 친척뻘이 아니라 우리의 동포입니다.

  • 13.07.03 06:47

    석하나님의 말씀이 동의합니다.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본인들은 한국사람이고 키르기즈에서 이방인이라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젊은 친구들은 한국사람이라는 정체성이 약해지는 듯 합니다. 물론 키르기즈에 살기에 여기에 애정을 가지고 살아가야하는 것은 맞지만 그래도 한국사람이라는 정체성을 가지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그러기위해서는 고려인들이(재키르기즈동포) 한국사람이라는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대사관과 교민들이 좋은 모습을 보이고 한국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알려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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