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2008년 2월에 졸업을 할 예정인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학생들에게 쓴 글이지만, 2008년 2월에 졸업을 앞두고 2008년 2월 3일 사회복지사 1급 국가시험에 응시할 모든 대학생/대학원생 졸업예정자에게 모두 해당되는 글입니다. 참고하여 서류를 준비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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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졸업예정자중에서 사회복지사 1급 시험에 응시할 사람은 본인의 성적증명서+2학기 수강확인서(전산출력)와 함께 한국사회복지사협회의 만든 [사회복지학 전공교과목과 사회복지관련 교과목 이수(예정)증명서]를 작성하여 2007년 10월 25일까지 사회복지학부실에 제출하기 바랍니다...
아울러, 이 소식을 주변의 학생들에게도 널리 알려주기 바랍니다...
서류를 늦게 제출하여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시간에 꼭 맞추어서 제출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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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사회복지사 1급 국가시험을 효과적으로 접수하는 법
한국사회복지사협회는 이미 공지한 대로
2008년 사회복지사 1급 국가시험을 2008년 2월 3일에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
예년에 비교하여 1개월쯤 빨리 국가시험을 보기 때문에
수험생들이 다소 어려움이 없지 않지만
졸업을 하기 전에 시험을 보고
졸업직후에 합격여부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진로설계와 취업을 위해서는 훨씬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다만, 사회복지사 1급 국가시험은
2급 사회복지사만이 응시할 수 있기 때문에
졸업하기 이전에 국가시험에 응시하는 사람은 [성적증명서]가 아닌
[사회복지학 전공교과목과 사회복지 관련 교과목 이수(예정) 증명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 본인이 특정과목을 이수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성적증명서와 2학기 수강확인서(전산출력)를 조교에게 제출하기 바랍니다.
** 조교는 성적증명서와 수강확인서를 보고/ [이수(예정) 증명서]의
내용이 일치하는 지를 반드시 확인하고, 확인자에 서명하기 바랍니다.
*** 만약, 본인이 이수한 과목 명칭과 [사회복지사업법상 과목 명칭]이 일치하지 않으면
2007년 11월 2일까지 [동일과목 심의]신청서를 학교가 공문으로 협회에 제출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응시기회를 박탈 당할 수도 있습니다.
즉, 2007년 10월 22일부터 11월 2일 사이에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홈페이지에서 안내하는 바와 같이
인터넷으로 [원서접수]를 하고
10월 22일과 11월 3일 사이에(3일 우체국 소인까지 가능)
[사회복지학 전공교과목과 사회복지 관련 교과목 이수(예정) 증명서]를
우편으로 한국사회복지사협회에 우송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때 유의해야 할 점은 협회가 지정한 [양식]에 본인이 4학년 1학기까지 이수한
과목과 2007년 2학기에 이수하고 있는 과목 중에서
사회복지사업법상 명시된 과목에 [이수 여부]를 표시하여
본인이 다니는 대학교 대학 학장의 직인을 찍어서 우송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모든 서류는 본인이 책임하에 작성하고 제출해야 하기 때문에
학부 사무실에서는 이수(예정)증명서에 직인을 찍어서 본인에게 드리는 일을 도와드리고
나머지는 본인이 직접 한국사회복지사협회에 우송해야 할 것입니다.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는 10월 25일까지 학생들에게
[사회복지학 전공교과목과 사회복지 관련 교과목 이수(예정) 증명서]를 접수받아서
26일 오전에 학장의 직인을 찍어서 [26일 오후]에 본인에게 줄 예정입니다.
과거 다른 국가시험에 응시한 사례에서
어떤 사람은 원서를 접수했지만, 응시료를 납부하지 않아서 탈락이 되기도 하고
원서를 냈지만, 관련 증명서류를 내지 않아서 시험을 못 보게 된 경우도 있으니
여러분은 철저히 준비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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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07년 8월에 졸업했거나 그 이전에 졸업한 사람은
[사회복지학 전공교과목과 사회복지 관련 교과목 이수(예정) 증명서]를
제출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취득한 [성적증명서]와 [졸업증명서]를
제출하면 될 것입니다.(협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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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자세한 것은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홈페이지에서
1급 시험 관련 내용을 꼼꼼히 읽고 준비하기 바랍니다.
http://www.welfar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