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네그로와 이탈리아/크로아티아 사이의 새로운 페리 노선!
안코나(이탈리아)-바르(몬테네그로) 노선, AF MIA, 1500명 승객
바리(이탈리아)-바르(몬테네그로) 노선, JADROLINIJA, 1800명 승객
2025년 6월부터 "콤파스(KOMPAS0"가 운행하는 두브로브니크(크로아티아)-코토르(몬테네그로) 페리 노선이 주2회 운행 됩니다.
242명의 승객을 수요하는 카타마란 안토니자(KATAMARAN ANTONIJA)는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에 두브로브니크를 출발하여 저녁에 코토르에 도착하는 3시간짜리 페리 노선입니다.
티켓 가격은 편도 40유로~50유로이고 왕복은 59유로입니다. 이 노선은 당일 여행을 위해 설계되어 있으며, 승객들은 5시간 정도 코토르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콤파스"는 부드바(몬테네그로)-두브로브니크(크로아티아) 페리 노선을 운영하며 주 4차례 예정입니다. 2시간 정도 소요되며 티켓 가격은 편도 55유로, 왕복 69유로입니다.
두브로브니크-부드바 노선은 빠르고 편리한 육로 여행의 대안이며 몬네네그로와 크로아티아 사이의 관광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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