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하나님의 시그널이라는 뮤지컬에 나오는 노래였던거
같은데요 다시들어도 너무 가슴 뭉클한 감동이 느껴집니다.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 걸어가셨던 복음의 길은 가시밭. 고난의길.
우리들의 구원을 위해 희생하시고 고난받으셨지만
오로지 자녀들의 구원만 생각하시며 고난을 고난으로 여기지
아니하셨습니다 바다같이 넓고 깊었던 아버지의 그 사랑의 마음이
이 새노래를 통하여 느껴집니다. 그때 그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철없이 행동했던 자녀들이 이제는 깨달아 아버지를 추억하고,
그리워하며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자녀들의
회개하는 마음을 고백하는 메세지가 담겨있습니다.
https://youtu.be/j95FMJq4Ecs?si=X66XXwWovHVX-cau
첫댓글 새노래를 들을 때마다 아버지의 간절하신 마음이 떠오릅니다.
자녀들 구원하시려 희생의 길 걸어가주심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노래만 들어도 하늘 어버지 걸어가신 길이 눈앞에 보이는 듯 하는거 같아
가슴이 찡해져여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아버지가 너무 그립고 아버지에 대한 사랑에 감동이 밀려옵니다.
너무 아버지가 보고 싶고 그리워져요
오늘따라 아버지 생각이 간절해 집니다
아버지 보고 싶을 때 마다 이 새노래를 들을거 같아요^^
이 노래 들을때마다 아버지가 뵙고 싶어요
아버지 맘 속에 들어가 스르르 잠이 듭니다
아버지의 짐이 되지 않으려 합니다.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동행하는 저는 참 행복합니다.
아버지가 꿈속에 오셔서 인자한 웃음을 지으시며 이름 불러주실거 같아요^^
새노래는 언제 들어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노래 들으면서 아버지의 희생에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요ㅡㅜ그리운 아버지 너무 보고싶습니다
아버지~ 아버지~ 정말 그리움에 사무친 그이름.
아버지 하나님 생각나게하는 새노래이지요~
아버지 마음속에 자녀를 향한 사랑이 가득합니다,
우리또한 마음속에 아버지 향한 사랑으로 채워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