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카페에 올린건데 웃자고 올립니다. ㅋㅋ
1. 이름은?
무사 들어오멍 못 본거라??
나 박형건 이여..
2. 자기성을 바꾸라면 어떤걸로? (예:박씨,이씨,김씨)
선우형건.. 어찌 맘에 드는감??!!
3. 본인의 이름에 만족하는가? 이름을 바꾼다면 모라구 짓겠는가?
어릴땐 내 이름이 흔하지 않은줄 알아신디 나이 먹엉 보난 한 두명씩
보이난 이젠 별루 경해도 이름을 풀면 내용은 좋아 빛나게 세운다~~ ㅋㅋ
이름을 바꾼다고라~~ 음... 그냥 박 형. 아니면 박 건으로~~
4. 자신의 이미지에 맞는 영어이름을 짓는다면?
마이콜~~
5. 아뒤는? 또 그렇게 지은 이유는?
회의때 영 허기로 해시멍..
6. 아뒤를 새로 만든다면 모라구 짓겠는가?
나야 나+
7. 키는?
호꼼 커 186~187
8. 몸무게는?
73으로 알고 있음..
9. 자기성격이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제발 고라주라~~
10. B-W-H 사이즈는?
재 본적 없음...
11. 머리둘레는?
군대 이실때 모자 58호 썬 이 정도믄 족은거
머리가 길어서 문제쥬...
12. 좌우 시력은?
양쪽거의 비슷한디.. 0.1인가.. 나중에 안경헐때 물어봐사켜
13. 아이큐는?
나 혼자만의 생각 120은 넘을꺼라~~
잔 대가리가 좋으난.. ㅋㅋ
14. 지금 옷차림은?
인도(->뭔말인줄 알껀가?)째 반바지에
짜가 나이키 반팔티..
15. 가장 좋아하는 옷차림은?
다리가 길어보이는 청바지~~
위에는 아무거나 ㅋㅋㅋ
안 입으면 부끄럽잖아~~ @^^@
16. 가장 좋아하는 옷색깔은?
퍼렁한색이랑 회색. 무난허난~~
17. 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퍼렁헌색게~ 그리고 노랑헌것도 좋아는허쥬~~
18. 가장 좋아하는 향기는?
음.. ㅋㅋㅋ 내 발냄새~~ ㅋㅋ 허거걱..
19. 잠버릇은?
누가 고라줭게 배골이라고
자면서 배에서
꼬르륵 꼬르륵 했덴..
그날 배고팡 겅헌건디~~
20. 잠옷색깔은?
지금 입고 이신거~~
21. 가장 야한 속옷은?
있어 봐시믄 좋겠다~ 하나 사주라~~
22. 자신이 가진 가장 비싼 옷은?
거금 15만원을 주고 산 양복~~
23. 구두는 몇 켤레나?
1개 대 1때 산거 지금도 신고 있다~~
죽어도 안 째지고 안 터진다~~
24. 발톱에 칠한 매니큐어 색깔은?
남자도 밥톱에 매니큐어 칠하나???
25. 생년월일은?
ㅋㄷㅋㄷㅋㄷㅋㄷ
선물 줄라공??
1979년 7월 22일 음력이라~~
ㅎㅎㅎ
26. 태어난 곳은?
우리집
27. 자신의 태몽은?
너넨 아나?
그런 야기 들어본적 없음 .. 이번 주 촌에 가믄 물어봐샤켜
엄니가 말은 해 줄껀가?ㅋㅋ
28. 태어났을 때 몸무게는?
집에서 받은거라 재어보진 않았음..
사진으로 봐서는 정상적으로 나온것으로 추정됨..
29. 자신의 별자리는?
처녀자리랜 고란게~~
30. 자신의 탄생화는?
들어신디 까먹언..
31.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학교땐 고사리 무지 좋아했고...
싫어하는 음식 빼고는 좋아함..
32. 가장 시로하는 음식?
이건 뭣이라!!
싫어하는 거라???
삶은 무랑 삶은 양파 그리고 호박..
군대이실 땐 잘 먹어나신디 나오난 시로~~
33. 취미는?
태완이 갈구기. 번호지우고 문자날리기 금년은 쫌 자제하고 있지~~
34. 특기는?
나에게 특기가 있었나?
아 한마디에 쫄개 할 수 있음
뭐!
ㅋㅋ
이해 안되믄 직접 물어보시지
35. 발 사이즈는?
280 어쩔땐 275도 신고~
36. 최고 몇 병까지 술을 마셔봤는가?
대 1때 중학교 동창들이랑 해수욕장 놀러가신디 거기서 술 먹기 내기행
5병 먹어봔.. 미친놈이였지~~
37. 혈액형은?
이형도 아니고
저형도 아닌
0형이요~
38. 헌혈 몇 번이나 했는가? 헌혈하고 나서 받은 것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세어본적 없음 한 6~7번 정도~~
기억에 남는거라~~ 제대하고 중앙로 용권이랑 헌혈허러 가신디
기계 고장낭거 몰랑 10분 동안 헛수고 함....
예비군 받으면서 바늘이 혈관을 뚫렸다고
반대팔에 찌르면서 쫙쫙 짠거..ㅠㅠ
39. 별명은?
다 고라쥬크라..
국민학교 - 안경박사, 박세기
중학교 - 마찬가지 그놈이 그놈들이난 불러대는거 똑 같음..
아 하나 더 있었구나 박 이장(울 아버지가 이장이였음)
고등학교 - 채치수(의외다), 마이콜, 릴라(귀엽지 않은가? *^^*)
강백호(미친짓 헐때)
대학교 - 대박이다~~
인품덩어리, 꺼벙이, 주접(이유를 모름)
설기현, 비(가수있잖아 나쁜 남자 불른아이~~)ㅋㅋ
40. 현주소는?
제주시 연동 1960-3번지 청우아파트 606호
편지쓰컬랑 쓰라 답잡은 보장 못허켜
41. 가족관계는?
아버지 어머니 시집간 누나 나 여동생
42. 성격은?
인품덩이리게~~
43. 자신을 한 마디로 규정짓는다면?
난 나야~
44. 자신만의 좌우명은?
남에게 피해주지 말자~
45. 어느 학교들을 나왔나?
성암 유치원 -> 저청 국민학교 -> 저청 중학교 -> 제주 제일 고등학교
-> 군대 -> 제주대학교 해양과학대학 환경공 재학중
46. 학교다닐때 가장 신났던 학년은?
고 3. 공부한다고 하믄 다 땡이다~~
47. 100m 최고 기록은?
기억엔 15초는 뛴거 닮은디 지금 뛰랜 허믄 한 18초 나올꺼 닮아
나이가 나이인 만큼...
48. 턱걸이 혹은 오래 매달리기 기록은?
턱걸이는 매우 잘했음 항상 만점이였으니깐.... 배치기로 ㅋ ㅑ ㅋ ㅑ
매달리는건 자신 있음... 괜히 원숭이계열이겠냐고~~
49. 공 던지기 기록은?
기억이 안 난다...
질문같은 질문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든다..
50. 개근상은 몇번받아봤나?
개근상은 꼭 받았다.
학교잘 다니는것 만큼 착한게 어디있겠냐~^^
아직도 50문항 남아시난 호꼼만 더보라~~
그냥 노래 2번만 들으믄 되쥬기~~ㅎㅎ
51. 여태 받았던 상 중 가장 큰 상은?
국민학교 졸업식 때 받은 학년 우수상 V^^V
52. 반장은 몇 번이나 해봤는가?
한번 ^^;
53. 술은 언제부터 마셨나?
의외로 생각할 것이다. 대 1때 첨 마셨다...
54. 술 마시고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5병 마셨는데 괜찮으믄 그게 이상헌거 아닌가?!
네발로 기어가당도 넘어지고 장난이 아니랜 고라라
지금도 생생하다..ㅋㅋㅋ
55. 전생에 무엇이었을까?
아마도 원숭이~~
56. 조선시대에 남자로 태어났다면?
게메이~~
멋들어진 무사~~
너를 정리하러 왔다 오~~ 짝짝짝
57. 조선시대에 여자로 태어났다면?
욕을 달고 다니는데 살아남아지카?
58. 반대의 성으로 태어난다면?
지금 얼굴보멍 말허라~~ 큰 일이여
59. 다시 태어난다면 여자, 남자 중 어느 쪽을 택하겠는가?
아무래도 여자보다는 남자가 나실꺼 닮다.
나 얼굴에 가발씨워 보라. 가히 상상 안 됨시냐?
60. 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으로 태어나고 싶은가?
당근이..... 사람.... ㅎㅎㅎ
61. 지금 당장 반대의 성으로 변한다면 뭘 하겠는가?
성형수술.. 얼굴들고 다니기 부끄럽다~~
무사 이것만 나왐시냐~~ 짜증남쩌
62. 반대의 성별이었으면 할 때는?
남자만 술 값네~~ 할때~~
얼마나 먹는다고~~~ ㅠㅠ
63. 당구는 얼마나 치나?
물 30..
64. 볼링은 얼마나 치나?
120정도~~
65. 보물 제1호는?
다 보물이다..
66.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은?
하두 들락 날락 해서.. ^^;
평균 8시간...
67. 제일 좋아하는 꽃은?
생각 안 남쩌 중학교때 그림 그리랜 허믄 그것만 그려신디..
68. 버릇이 있다면?
놈들 갈구기
69. 하루 중 가장 행복한 때는?
놈 갈굴때
70. 가장 최근에 운 때는? 그리고 그 이유는?
요 며칠전..
나 자신에게 화가 나서~~ ㅠㅠ
71. 좋아하는거랑 사랑하는거랑의 차이점은?
해 봤어야 알지~~ 알게 좀 해주라~~
72. 가장 행복했던 때는?
동아리에 가입하고 동아리 활동 할때..
태완이 갈굴때.. ㅎㅎㅎ
73. 가장 슬펐던 때는?
이건 비밀...
74. 술버릇은?
혹꼼 먹었을 때는 말좀하다가 술이 과하다 싶으믄
말을 안 한다..
아니 못한다..
그리고 생각정리하러 가기~~
75. 징크스가 있다면?
요즘들어 생겼다. 시험기간만 되면 잠을 못잔다~~
76. 나이가 들었음을 느낄 때는?
맨날 야기 허잖아 -> 나이가 나이인 만큼~~
77. 아직은 어리다는 생각이 들 때는?
나의 천진난만한 행동을 볼때^^
78. 가장 결혼하고 싶을 때는?
갑자기 성질이 나기 시작한다.
좋아허는거랑 사랑허는거랑 구별도 못하는 사람안티
이걸 질문이라고 허는거라~~
콱 누가 만들었는지 몰르지만 사람 보멍 만들라~
79. 가장 결혼하기 싫을 때는?
눈 뒤집히켜~
80. 한 달 전화비는?
3~4만원
81. 자신이 남자(여자)라고 느낄 때는?
샤워하고 거울 앞에 서 있을 때
상상허는 사람은 뭐라~~
정신건강에 별로 이득이 되지 않는다네~~
허지말라~~ ご,.ご
82. 자신이 반대의 성별이 아닌가 의심스러울 때는?
놈이 말헌거에 쉽게 삐질때...
한때 삐쟁이라는 별명도 있었다네~~
83. 성별이 없다면 어떨까?
어떻긴 니네 상상에 맡기겠다.
84. 자신의 신체 중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은?
ㅈ ㅏ ㄷ ㄱ ㅣ ~~~ㄷ ㅏ ~~~ㄹ ㅣ~~~
ㄹ....ㅗ.....ㄴ
85. 자신의 신체 중 가장 자신 없는 부분은?
얼굴~~~ㅠㅠ 넘 길다 1대 2가 뭣고~~
86. 얼굴에서 뜯어고쳤으면 하는 부분은? 많으면 1순위, 2순위 식으로 매겨도 된다.
얼굴 길이좀 짧게 해 보고 잡따~~
87. 성형수술한 연예인을 보면 생각나는건?
자이도 얼굴 길어나신가??
88.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강생이 혹은 똥개~~
88. 가장 시로하는 동물은?
버염..
89. 가장 잘 먹는 동물은?
도세기
90. 가장 잘 먹는 야채는?
위에서 말했듯이 삶은 무, 삶은 양파, 당근, 호박을 제외한 야채
91. 집에서 키우는 동물을 먹을 생각이 있는가?
울 집 도세기 키워났다. 가끔 먹기도 했다~~
92. 밥,라면,짜장면,우동 4개중 하나만 평생 먹어야 할때 어느것을 선택하나?
당근이~ 밥
93. 라면에 계란을 넣는 것이 좋은가? 안 넣는 것이 좋은가?
나만 넣는걸 좋아하나?
94. 가장 자신있는 요리는?
몰르겠다. 요리에는 취미가 어서부난
고등학교 때 술 김치는 만든적이 있었다.
술이 원료가 아니고 집에서 김치를 볶아서 학교 가져가서
먹으믄 왠지 모를 술 맛이 난다.
아쉽게도 지금은 그런 맛이 안 난다!!
95. 가장 좋아하는 소주의 종류와 맥주의 종류는?
한라산.. 일명 라산이~~ 맥주는 카~쓰~~
96. 거기에 가장 잘 맞는 안주는?
매운 새우깡...
97. 가장 오랫동안 잠을 잔 기록은?
20시간인가?
저녁에 자신디 일어나 보난 3시였따..
98. 목욕은 얼마나 자주?
어릴땐 죽어라 싫어해신디. 지금은 쫌 철이 들었는지 자주
할려고 노력한다. ^^;;...
99. 문제가 짜증난다고 생각하는가?
당신이라면 좋아라 하겠수?? ㅡㅡ++!!!
100. 앞으로 900문 남았다. 지금 소감은?
너 누겐지 몰라도 걸리믄 조심허라~~
풍마각~~~
아이고 버치다~~
20000
오늘은 여기까지~~
업로드는 앞으로도 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