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세계에서 가장 적은 수의 인구를 가지고 있는 브라질의 아마존 정글 바나와족. 그들의 언어를 개발하고 그들의 언어로 성경을 번역하기 위해서 강명관.심순주.강예슬.강한솔 가정이 들어가 있습니다. 명성교회에서 파송하고, GBT(성경번역선교회)에 소속된 성경번역 선교사입니다. 강명관.심순주 부부의 현지 모습을 다큐멘타리로 제작해서 현재 구로 CGV에서만 상영하고 있습니다. 5월 6일이 종영일입니다. 한 번 가서 보세요. 100% 기독교인만 모여서 관람하고 있습니다.
|
다음검색
출처: 생명의 소리 원문보기 글쓴이: 김현철
댓글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