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hampyeong butterfly_ insect expo,korea 에 다녀 왔는데 작은 자치단체에서 정말 좋은 아이템으로 우리나라를 세계에 알리고 젊은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좋은 기회가 되어 흐뭇하며, 군청 직원들과 군민들이 무척 고생이 많았다고 느껴졌습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2.갤러리 함평, 3.친환경 농업 전시관, 4.국제 곤충관, 5. 3 리터의 하우스 홍보관, 7. 그린어메리티관, 10. 중국관, 11. 주제관, 12. 숲속의 곤충 마을, 13. 황금 박쥐 생태관, 14. 주 무 대, 15. 버드 하우스 작품 전시관, 16.국제나비.곤충표본관, 17. 화석 전시관, 18. 국제 나비관, 19. 한국토종 민물고기 전시관, 20. 농특산물 전시관, 21. 종합체험 학습장, 22. 만남의 광장, 23. 함평나비랜드, 24. 나비의 꿈 교 (다리)등 아주 다양하게 약330만 평방미터의 광활 땅을 이용하여 각종시설을하여 놓았고 넓은 주차시설에 특히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아주 고생을 많이 하여 관객의 한 사람으로 지도자의 생각을 해보기도 했답니다.
이제는 6을 1일 끝나니까 내년을 기약해야지만 성장기의 어린들에게 큰 자부심이 생길것 같아서 권유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