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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세계신문명운동연합 원문보기 글쓴이: 여명의북소리
의식이 물질을 지배하는 10가지 놀라운 사례
우리는 종종 인체와 의식은 두개의 별개의 존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 생각보다 훨씬 더 연관되어져 있음이 판명되었다.
연구자들은 두뇌가 인체 생리상태를 조종하는 확실한 능력이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를 발견하고 있다.
다음은 의식이 물질을 지배하는 10가지 사례이며
의식/ 인체가 연결되어서 긍정적 또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한다.
10. 건조되는 종잇장 (DRYING SHEETS)
티벳 승려는 수 시간 동안 명상을 하며 그 능력을 판정하기 위해
수일 동안 음식 섭취를 끊고 침묵의 서약을 하며 명상수행을 하는데
결국 그들이 의식을 이용해서 인체를 통제하는 능력이 보통 사람보다 높다는 걸 알 수 있다.
그 가운데 특별히 놀라운 것은 혈압과 체온 같은 생리현상을 통제하는 능력이며 이는 의료진을 놀라게 만든다.
티벳승려 실험 : 10-Tumo2-450
승려는 차갑게 젖은 (49 f / 9.4 c)종이를 쓴 채 차가운 온도 40 f (4.5 c) 의 방안에 있었다.
그 조건이라면 보통 사람은 격동하는 떨림을 겪으며 저체온증을 겪어야 한다.
허나 깊은 명상을 하는 승려는 인체 열을 발생시켜서 몇 분 안에 젖은 종이 위로 김이 나게 만들었다.
그리고 한 시간이 지나니 종이는 완전히 말랐다.
이런 일이 의사에게는 놀랍지만 승려들은 통상의 일이다.
승려들은 지텀모를 사용하는데 그게 명상의 힘을 보여주는 것이다.
지텀모를 하면 하룻밤 새 모든 젖은 종이를 마르게 할 수 있다.
불교승려는 만들어낸 열은 명상의 부산물이라 말한다.
왜냐하면 대체 현실상태에 도달하려면 에너지가 소요되기 때문이다
- 명상을 통해 도달할 수 있는 영역은 우리의 일상 생활계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는 초월적인 장소이다.
9. 다중인격 장애 (MULTIPLE PERSONALITY DISORDER)
다중인격 장애는, 정신분열증이라 불리기도 하는데, 여러 측면에서 흥미로운 의식상태이다.
아마도 이중에 가장 기이한 것은 그런 환자가 인격만 다중화되는게 아니고
그의 인격이 다른 사람으로 바뀌게 되면 인체도 변한다는데 있다,
그 말은 사람의식이 바뀌면 몸의 상태도 바뀐다는 얘기이다.
가령 어떤 환자의 인격 조건에서는 안경을 써야하는데, 다른 인격은 그렇지가 않았다.
또 어떤 환자는 당뇨병상태인데 다른 인격은 완전히 건강했다.
이런 상황은 사람이 그저 생각만이 아니고 안경이 필요하거나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하는 것이니
몸상태가 바뀌는 극적인 변화를 보인 것이다.
미국의 정신과 의사는 어떤 사람의 아동 인격체에게는 정신안정제를 투여하고 쉬게 할 수있지만,
만일 같은 몸의 어른 인격체에게 그걸 먹이면
그 약이 작용하지않고 화가나고 혼란을 겪는 부작용이 나타난다고 한다.
같은 사람이라도 인격이 달라질 때 의식과 몸이 달라지는 것은,
결국 몸이 사람을 결정하는게 아니고 의식이 결정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의식의 지배는 엄연한 현실인 것이지 신비의 세계가 아니다.
8. 플라시보 효과 (PLACEBO EFFECT)
플라시보 placebo 효과는 효능에 대한 믿음이
실제 먹은 것과 상관없이 정말로 효능을 발휘할 때 쓰는 말이다 .
플라시보 변수는 의료 시험 대부분이 고려하는 변수가 되었는데,
사람들이 자기 병증에 대해 복용한 약이 효능을 낼것이라 믿으면 늘상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플라시보 효과는 많은 실험을 통해 증명되었다.
그 중 프린스턴 학생팀이 진행한 흥미로운 실험을 소개한다.
대규모 맥주파티를 동료들이 알아채지 못한 상황에서 열기로 했다.
그들은 맥주병에다가 오덜스O’Douls 라는 알콜도수 0.4% 짜리 술로 맥주파티를 했다.
보통 파티참가자들은 알콜도수 5% 파티를 했기 때문에,
참가자들은 자신들이 알콜도수 5%인 맥주를 마신다고 여겼다.
시간이 흐르자, 학생들은 술에 취했고, 말이 흐려졌으며 바닥에 드러누워서 잠을 자는등,
도수가 매우 낮은 술을 마셨는데도, 일반 맥주를 마시고 취한 것만큼 취했다.
그런 낮은 도수의 알콜로는 그 정도로 취할 리가 없는데 말이다.
결국 생각이 같으면 결과가 같음이 증명된 것이다.
제약회사는 플라시보 효과가 실제 약효보다 강함을 알게 되면서 고민한다.
그것은 자신들이 만든 약보다 약복용자의 믿음이 더 강한 효능을 내기 때문에
약의 효능과 판매에 심한 영향을 줄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약사들은 신경효과에 대한 연구를하느라 정신없다.
정신에 영향을 주는 플라시보가 어디서 기인한 것인지를 알고 싶은 것이다.
오늘날 제약산업은 석유산업보다 더 큰돈이 걸려있다.
그러니 신경정신 효과를 지배하는 자가 판에 걸린 돈을 먹을 것임은 분명한 일이다.
7. 악영향 효과 (Nocebo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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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시보 효과가 병을 다스리거나 오덜스를 마시고 술취하게 만드는 등,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인데 반해,
노시보 nocebo 효과는 아주 부정적인 결과를 만드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암환자가 케모 요법 치료를 받기 전부터 구토를 하는 것도 노시보효과이다.
또 어떤 사람이 독이 없는 풀을 만졌는데도 엄청난 독풀을 만진 것처럼 붉은 발진이 일어나기도 한다.
노시보가 사람을 어떻게 위태롭게 만드는지 보여주는 유명한 사례가 "New Scientist" 지에 공표된 적이 있다.
그 사건은 알라바마주에 사는 밴스라는 사람이 어느날 밤에 겪었던 일이다.
밴스는 묘지에 갔는데, 사악한 의사를 만났는데 그는 밴스에게 "당신은 곧 죽을 겁니다. " 라고 말을 했다.
밴스는 사악한 의사의 예언을 믿었고, 곧 병에 걸렸다.
이후 몇 주 지나자 아주 쇠진해서 거의 죽을 지경이었다.
결국 밴스는 병원에 입원했는데 의사들은 어떤 병의 원인도 찾지 못했다.
병원에서 희망이 없자, 밴스의 부인은 도허티 의사에게 가서
밴스가 사악한 의사를 만나 죽을 것이란 예언을 들었고
그때부터 병이 발생했다며, 자신의 상황을 설명했다.
그 말을 들은 도허티는 다음 날 밴스를 위해 이야기를 지어냈다.
도허티는 말하길, 자신이 사악한 의사를 만나러 갔고, 그에게 왜 밴스에게 그런 죽음의 예고를 했냐고 따졌고,
어떻게 밴스를 죽게 만들었냐고 따져물으니 사실은 밴스의 몸에 몰래 도마뱀 기생충을 집어넣었고,
그걸로 인해 쇠약해서 죽게될 것이라고 자백했다는 것이다.
밴스는 도허티의 말을 믿었고, 도허티가 병의 원인인 도마뱀을 체내에서 꺼낼 것이란 말을 듣었고,
구토하는 약을 먹고서 뱃속에 있는 모든 것을 토해내게 만들었다.
이때 도허티는 토악물질에 마치 도마뱀이 나온 것처럼 꾸며서 밴스에게 보여주었고,
이제 원인이 제거?으니 당신은 나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런후 며칠후 밴스는 식욕이 당기고 몸도 활발해지면서 눈에 띄게 회복세로 돌아섰다.
이는 노시보 악효과를 플라시보 선효과로 이겨낸 사례이다.
아프리카 부두 신앙 신봉자들도 노시보 효과로 죽다 살다 하면서 신도를 통제한다.
인간은 이렇게 악한 의식으로 인해서 잠식되기도 한다.
6. 꿈에서 진짜 상처를 입을수있다 (Dreams Cause Real Injuries)
기이한 이야기지만, 자신이 꿈속에서 상처를 입은 적이 있는데, 그게 실제로도 상처가 났다는 이야기가 있다.
가령 꿈 속에서 불에 닿았는데 깨어보니 자기 피부에 화상자국이 있었다는 것이다.
또, 어떤이가 꿈속에서 공격을 당했는데, 깨어보니 몸의 여기저기에 상처 자국이 발견되었다.
그러나 이런 이야기는 대개 잡담으로 끝나고 만다, 왜냐하면 그 말이 진실인지를 확인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이번 경우는 아주 문서로 잘 정리되어있는데, 저명한 정신과의사 이안 스티븐슨이 보고한 일화이다.
둘가 자타브 라는 인디언 남자가 장티푸스를 앓으며 열병을 겪는 동안
극심할 정도로 생생한 꿈을 꾸며 겪은 일이다.
그는 꿈에서 포로로 사로잡혔고 도저히 도망을 칠 수가 없게 되었다.
꿈에서 그를 붙잡은 자들이 그의 무릎아래를 잘라버렸기 때문이다.
그런데 엉뚱하게도 그의 다리는 이미 잘려진 상황이었고
알고 보니 그를 사로잡은자들은 자신들의 실수로 엉뚱한 사람의 다리를 잘랐던 것이다.
그리고 꿈속에서 그들은 자타브를 더이상 잡고 있을 수가 없었다.
그러자 자타브는 그의 다리가 잘렸으니 어떻게 돌아가느냐고 반문을 했는데,
그들은 다리를 여러 개 보여주며 다리를 가져가라고 했다. 자타브는 그중에서 자기 다리를 찾아냈다.
그러자 그들은 기적처럼 다리를 다시 붙여주었다.
자타브가 꿈을 꾸는 동안 몸이 아주 차가워서 가족들은 그가 죽은줄로 알았다,
그러나 자타브는 며칠후에 살아났다.
그가 깨어났을때 그의 누이와 이웃들은 이전에 없었던 상처를 그의 무릎 주변에서 발견했다.
그 부위에 깊은 균열이 생겼던 것이다. 엑스레이 사진을 찍었는데
피부 표면아래에는 어떤 이상 증세가 없었다,
그래서 자타브와 가족은 그 상처가 그의 꿈에서 생긴 것이라 믿었다.
스티븐슨 박사는 이 일이 생긴후 30년이 지난 1979년도에 쟈타브를 만났다.
그리고 여전히 보이는 상처자국의 사진을 찍었다.
비록 스티븐슨은 그 사건을 목격하지 못했지만 그는 이야기를 확실하게 믿었고, 지인들의 말도 확인했다.
그는 그의 책에 이 사례를 포함해서 사진과 함께 올렸다.
책의 제목은 "재육화와 생물학: 태생의 표지와 태생의 결함에 관한 병인학" 이다.
이런 기이한 사례에 과학적인 증명은 없다. 그러나 육체에 의식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 수 있다.
5. 요가(Yogis)는 심장맥박을 거의 정지시킨다 (Yogis Nearly Stop Heart Beat)
티벳 수도승처럼, 인도의 요가도 깊은 명상상태에서 생리현상을 조절할 수 있는 신기한 힘이 있다.
관련 이야기 가운데, 요가 한사람이 지하에 들어가서 28일 동안 생존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 일은 1936년도에 있었는데, 프랑스의 심장외과의사인 테레자 브로세가 그 이야기를 듣고서
요가가 정말로 그러한 힘이 있는지 확인하고자 인도로 갔다.
요가는 보고된 대로, 맥박을 심전도기기에서 겨우 감지할 정도로 저하시킨다.
브로세가 보고한 이야기는 1950년대에 다른 연구진들의 주목을 받았다.
연구진들은 8채널을 가진 전자- 뇌조영술 기기와 여타의 기기를 갖고서 인도로 갔다,
여기서 그들은 요가의 뇌 상태를 모니터했고, 호흡, 피부 온도, 혈류 변화, 피부 전도성 등을 계측했다.
그들의 시험 주제 중의 두 개는 공기가 밀폐된 박스에 들어가 진행했다.
실험자는 두 명이었으며, 한 명이 한 시험실에서 각각 8시간에서 10시간동안 관찰되었다.
실험을 진행하는 동안 요가수행자들의 생리적 특성은 잠을 자는 것과 유사했고, 심장맥박수 또한 느려졌다.
그리고 호흡도 느려져서 산소와 이산화탄소 용량이 최저였다.
결과적으로 요가수행자들은 자신의 인체 대사를 느리게 했으나 생리적으로 위험하지 않았다.
산채로 매장한 상태에서도 일반 사람보다 몇 주 이상을 더 생존했다.
4. 운동을 눈으로 그려내니 효과가 난다. (Sports Visualization)
많은 운동선수들은 운동장이나 경기코트에 나가기 전, 경기하는 상상을 하는 게
실제 경기장에서 경기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한다.
우리는 그게 단순히 게임에 정신을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의식의 운동' 일 것이라고 여겼다.
그런데 이런 상상엔 인체 내면에 확실한 변화를 부르는 무언가가 있었다.
조지 홀이라는 공군대령이 겪었던 실화이다.
그는 월맹을 폭격하는 작전에 나섰다가 실패로 체포되어서,
7년간 북쪽 월맹 감옥의 좁고 어두운 감방에서 수감생활을 했다.
사람이 그런 열악한 감방생활을 하면 몸은 물론이고 마음마저 쇠약한 고통의 세월을 보내게 된다.
그런데 홀은 '자신만의 행복한 장소' 를 발견했고, 매일 그곳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무슨 소리인가하면, 감옥에서 그는 매일 상상으로 골프장을 그려냈고, 거기서 매일 골프를 했다는 것이다.
그가 상상으로 그려내는 골프경기장 모습은 아주 정교했고, 그자리에서 그는 티를 놓고서 장타를 때렸고,
모래 함정 같은 건 호쾌한 타법을 때려서 벗어났으며, 바람결을 느꼈고, 골프공을 홀 가까이에 붙이는
상황 하나하나를 그려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의 몸은 쇠약해져 포로되기 전보다 100파운드나 살이 빠졌지만 이윽고 감방에서 풀려났다.
그리고 석방되자, 골프장에서 정식 라운드를 뛰고 싶어했다.
그 얘길 들은 그레이터 뉴올리언즈 오픈대회 주최자는 홀을 초청했는데,
놀랍게도 홀은 거기서 76타를 기록했다.
그의 플레이를 본 기자는 홀에게
"당신처럼 수년만에 초보자가 이런 기록을 낸것은 지극히 행운입니다. " 라고 말했다.
홀은 답하길, "행운이라... 사실 나는 지난 5년간 골프그린에 나가서 퍼팅을 3번 한적이 없었다네," 라고
말했다.
그의 말은 자신의 상상 속 골프경기에선 늘상 좋은 기록을 냈다는 말이다.
비록 몸은 쇠약하고 7년이 넘게 골프코스에 나가지 못했어도,
몸은 그가 그려내는 골프경기와 상황을 겪었고, 근육은 단련되었다.
의식은 의식만이 아닌 물리적 몸도 훈련시킨다.
3. 고통에서 벗어나기 (Block Out Pain)
잭 쉬발츠, 유태계 네델란드 작가는 2차대전중에 나치 집단수용소에서 공포의 상황에서 살아야했다.
다른 사람처럼 그는 맞았고, 굶주렸고, 상상 이상으로 고문을 당했다.
이런 것을 이겨내려고 그는 명상과 기도 훈련을 시작했다,
그래서 거의 극한의 고통을 막아내는 지점을 만들어서 고통을 견대내는 방안을 찾았다.
수용소에서 석방된 후에도 쉬발츠는 자신의 의식을 이용해 물질을 지배하는 연습을 계속해서
긴 돛을 만드는 바늘을 자신의 팔뚝에 꽂아도 상처없이 견디는 모습을 과시하곤 했다.
그리고 팔뚝에 피를 흐르게 해, 혈압과 혈류를 통제하는 능력을 과시했다.
쉬발츠는 메닝커 재단의 연구진과 함께 그가 진짜로 의식을 통해서 몸의 대사를 통제하는지 능력을 측정했다.
나아가 뇌조영술을 통해서 그들은 뇌가 다른 전기작용을 한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는 다른 시험결과와 대조되는 것이다.
쉬발츠에 따르면 그는 사람의 아우라를 볼수있으며,
그래서 그들의 물리적, 감정적, 영적, 의식적 상태를알 수 있다고 한다.
2. 긍정성과 명상 (Positivity and Meditation)
사람은 자기 생명이 위독한 병에 걸렸을때 긍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는 일이 아주 어렵다,
허나 다양한 의료 연구결과는 그런 긍정의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살고 죽는데 아주 큰 차이가 있다고 말한다.
1989년도에 있었던 일인데, 데이빗 스피겔 박사는 스탠포드대에 있으며
말기 유방암환자 86명의 케이스를 연구했다.
그 여성들 중에서 절반은 표준적인 의료치료를 받았고,
나머지 절반은 표준 진료외에 주간 지원진료를 더 받았다.
그 진료를 받는동안에 여성들은 자기 느낌을 말하고,
다른 이의 체험을 공유하며 어떤 긍정적인 기운을 느끼며 병증을 이겨나가곤 했다.
연구가 끝난후에 지원진료를 받은 여성들은 그렇지 않은 여성들보다 두 배나 길게 생존했다.
1999년도에 유사한 연구가 암환자에 대해서 시행되었는데,
개중에 무기력하고 절망적인 환자들은 생존 기회가 더 낮았다.
최근에 데이빗 세이들러 작가는 "왕의 연설"이란 저서를 내면서
자신의 암을 명상과 상상기법을 통해 극복했다는 주장을 했다.
그는 수년간 방광암과 싸웠는데 수술을 불과 2주일 앞두고 그에게 큰 결심을 하게 만든 일이 있었다.
세이들러는 만일 그의 상상기법을 통해 암을 제거할 수 있는지 보겠다고 아주 엉뚱한 결심을 했다.
그는 이 생각이 좀 황당하다는 걸 알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가 잃을 것은 없었다.
이윽고 그는 2주일 남은 암수술을 앞두고서,
깨끗하고 건강한 크림색의 방광을 그려내는 상상 명상을 하면서 그 시간을 지냈다.
세이들러가 수술을 받기전에 생체검사를 했는데 의사는 암이 확실하게 사라진 것을 보고서 깜짝 놀랐다.
그래서 의사는 시험을 받자고 4개의 연구소에 생체검사기록을 보내기도 했다.
세이들러는 그의 상상기법이 암을 사라지게 한 것이라고 믿는다.
그의 의사는 암이 자연소멸되었다고 판정했다.
1. 체중 줄이기를 촉진했더니 (Boosts Weight Loss)
세상에는 사람이 잘 먹고 운동을 하는데 신경을 쓰면서도 예전보다 비만 상태인 사람이 많다.
어떤 연구자가 살 빼는 법에서 무언가가 빠졌음을 생각해냈는데, 그것은 긍정적 사고방식이다.
이런 마음이 사라졌다면 사람들은 둥글둥글하게 살이 찌게 되어있다.
그래서 사람의 의식이, 비만이 되는데에도 중요한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서
하버드대 심리학자 엘런 랑거는, 고도비만인 호텔 청소부 여성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다.
그들은 매일 활동수준을 판단하며 살을 빼야했다.
랑거는 그들이 하루종일 일을 하는게 일상임에도, 여자 청소부의 67%가 어떠한 운동도 하지않음을 알았다.
랑거는 그런 행동이 체중을 줄이는데 방해요인이라 생각했고, 청소부의 절반을 데리고서 특별한 실험을 했다.
그것은 청소부들이 신체 측정을 하는 것외에, 청소를 통해 그들이 적극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일상생활 이상으로 에너지를 쓰는 것이라고 말해줬다.
그러나 다른 절반의 청소부에겐 어떤 정보도 주지 않았다.
한 달이 지난 후에 랑거 팀이 호텔로 돌아와서 청소부들을 평가했다.
거기서 교육을 받았던 청소부들에게 변화가 있음을 확인했는데,
대개 수축하는 혈압이 감소했고, 체중과 허리대 히프둘레비율이 감소했다.
교육을 받지 못한 청소부들은 어떠한 신체변화도 없었다.
이에 대해서 어떤 이들은 그런 교육을 시킨 것이 여성의 몸의 생리에 변화를 주었다는 것을 의심하지만
랑거는 청소부들이 그들의 일상 패턴 중 바꾼 것은 없다고 한다.
단지 신체와 생리적으로 변화한 요인은 청소부의 의식에 변화를 주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Source/Article credits: ListVerse
References: news.harvard.edu/gazette/2002/04.18/09-tummo.html
출처 : 피터김의 체험나누기
첫댓글 영국에서 일어난 실화라고 하는데 감옥에 수감되어있는 사람에게 눈을 감기고 칼로서 사형을 한다고 통보한후 물수건으로 목을 치니 죽엇다는 이화를 들언적이 있습니다.
조선시대에도 유명한 한의원이 환자에게 그 병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약을 처방하여 주었는데 약을 먹고 환자가 완치가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사람의 심리가 병을 치료할수 있다는 증거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앞으로 더욱 많은 증거가 나오리라고 봅니다...나무아미타불...()()()...고맙습니다...
믿음이 모든걸 가능하게 하네요.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