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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LEFT: 15px" align="center">
<p style="margin-left:15px;" align="center"><b><font size="5" face="MD솔체">불타는 정열로..</font><font size="6" face="한양해서"> </font></b><font size="4" face="MD솔체"><b>시우당님 작</b></font><b><font size="4" face="MD솔체"><br></font><font size="6" face="MD솔체">
</font></b></p>
<p align="center"><b><font size="5" face="한양해서">연일 계속하여 내리는 장마비...<br>
이 장마비에 움츠려 들지말고<br>
미소가 가득하고<br>
화창한 마음으로 오늘 하루도<br>
상쾌하게 출발합시다.<br><br>
우리 마음속에 있는 장마전선은 걷어내고<br>
푸른하늘 가득 빛나는 태양을 안고<br>
오늘도 뜨거은 가슴 불타는 정열로...<br>
인생을 살아갑시다....</font></b></p>
<p align="center"><b><font size="5" face="한양해서"><br>
</font></b><font size="5" face="HY궁서B" color="#9933CC"><b>*정모때
수고로움과 물심양면의</b></font></p>
<p align="center"><font size="5" face="HY궁서B" color="#9933CC"><b>배려와
후원에 </b></font></p>
<p align="center"><font size="5" face="HY궁서B" color="#9933CC"><b>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b></font></p>
<p align="center"><font size="5" face="HY궁서B" color="#9933CC"><b>변변히
인사도 못드리고</b></font></p>
<p align="center"><font size="5" face="HY궁서B" color="#9933CC"><b>죄송했습니다.</b></font></p>
<p align="center"><font size="5" face="HY궁서B" color="#9933CC"><b>왕성한
카페 활동에 고맙습니다.</b></font></p>
<p align="center"><font size="5" face="HY궁서B" color="#9933CC"><b>늘
화락평안 하시고</b></font></p>
<p align="center"><font size="5" face="HY궁서B" color="#9933CC"><b>댁내
모든 바램 소중하게 이루소서</b></font></p>
<p align="center"><font size="5" face="HY궁서B" color="#9933CC"><b>마당쇠
섬김</b></font></p>
<p align="center">
</p>
</td>
</tr>
</table>
<!-- -->
]]>
카페 게시글
살며 사랑하며
Re:불타는 정열로...
마당쇠
추천 0
조회 58
11.07.14 20:21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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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시우당님은 한동네 살면서 많은 도움을 주시는 분이십니다....늘 고맙게 생각하지요....시우당님 늘 행복하세요...그리고 멋진 작품을 만드신 마당쇠님 감사합니다.....^^*
서우당님 사진이 넘 멀어서리~~대형화면으로 다시봐야할듯 마당쇠님 대단하십니다 요즘 예우는 어떠신지요~~
우째이런일이 못생긴모습 자우당간 마당쇠님의 실력은 알아줘야 ~~~
ㅎㅎㅎㅎ 마당쇠님의 작품은 늘 대단하십니다 ㅎ
시우당님~
이렇게 뵙습니다~
오늘도 병원에 가셨습니까?
이쁘게 집 단장도 하셨는데...얼렁 집으로 오시길 바랍니다^^
늘~벗님 정모땐 회원이 아니라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네요.
자주 안부 전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오셔서 맛난 죽순도 주시고...
태어나서 죽순 직접 본거 처음이구요..
통조림이나...아님 중국요리에 들어가는게 전부였는데 .
참...고마웠습니다..
이제 이렇게라도 글에서 자주 뵙길 기대합니다^^
늘~벗님은 귀족이시네요...
중국요리에서 죽순을 드셨으면 비싼요리...........
저는 집 뒤뜰에 있는 죽순을 꺽어다 연명하고 살았죠.............ㅎㅎ
삶아서 초고추장에 무쳐 먹고, 말려서 찌게 끓여 먹고 질릴정도였답니다........
이제 마당쇠님께서 활동을 하시네요 ㅎㅎㅎ 반가워요 ~~~ 계속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