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때 시작한 태권도 운동이 벌써 37년이 흘렀네요~~12월5일 국기원에서 태권도 8단 심사에 응시 하였는데....... 49회 친구들의 응원에 힘입어 합격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릴적 습관이 평생 간다고 태권도 라는 운동을 통해서 지금까지 다양한 운동을 접하게 되었고 특히 사춘기 시기나 지금도 태권도 정신을 통해서 생활을 바르게 할려고 노력하고 있고~~~ 끝없는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태권도장을 운영하는데 성장 할수있게 많은 관심과 도움을준 친구들께 다시 한번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친구야 장하구나! 주위에서 이렇게 열심이 사는 친구들이 있기에 정말 자랑스럽다오!!
더 열심하여 올해 이루지 못한것 내년에는 다 성취할수 있도록 생각날때마다 기도할께....
감사합니다
9단도 있나? 있다면 당연히 친구가 되어야지 정말로 축하하고 자랑스럽소
축하해!!! 늘 끊임없는 노력의 결실 이겠지. 항상 건강하고 내년에도 더 좋은 소식 전해 주길~
37년동안 걸어온 왜길이 헛되지 안았네요 기립박수 받을만하네요 추카축하합니다
어머 태권도 8단도 있어 멋있다 축하혀유
신배야! 정말 진심으로 많이많이 축하한다. 자랑스럽다 친구야..
고맙네건강하게 좋은 일들만 있기를 기원한다
우리 49회의 마스코트!!! 강관장 따~~~봉..... 나 이담에 대통령 되면 보디가드 1순위 당첨ㅋㅋㅋㅋ
한영규를 대통령으로
오~~~ 우~~~
진짜 사나이답게 끝내주게 멋찌다....
나도 오늘 검은 띠 땃어......
코트 위에 검은 띠를 꽈악 묵고.....
두부사러 갈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