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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동행수다방 얘가 뭐라는 겨??
우정이 추천 2 조회 56 24.07.30 13:1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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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30 13:16

    첫댓글 손좀 놔봐요~~신나게 놀고로요 ㅎ^^

  • 작성자 24.07.30 15:18

    ㅎㅎ

  • 24.07.30 13:22

    매미왈
    너 심심하니
    나랑 놀래 ㅎ

  • 작성자 24.07.30 15:19

    낭만 매미??

  • 24.07.30 13:40

    매미가 시원하게 울지를 못하네요
    이제 발성연습중 인듯요

  • 작성자 24.07.30 15:19

    실컷 땡깡피다 지쳐서 그런거예요.

  • 24.07.30 15:01

    바쁜게나줘잉.ㅎㅎ

  • 작성자 24.07.30 15:20

    나 안 바쁜데?? ㅋㅋ

  • 24.07.30 15:35

    며칠 살지
    못하는 시간들
    알차게 만들어야겠지요?!

  • 작성자 24.07.30 15:40

    요즘이 매미들의 전성기네요.

  • 24.07.31 04:21

    매미가 조금 일찍 온건가요?
    매미가 울면 여름이 지나가는거라는데...
    맞나? ㅎㅎ

  • 작성자 24.07.31 06:07

    매미 울음이 한창입니다.
    매미 울음이 그치면 여름이 지나갈 것 같아요. ㅎㅎ

  • 24.07.31 04:32

    매미, 하면 생각나는 두 가지.
    하나는 언제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엄청 셌던 태풍이름.
    다른 하나는 예전 직장생활 할 때 올림픽대로로 출퇴근하면서 들었던 엄청난 울음소리... ^^

  • 작성자 24.07.31 06:10

    저도 방배동 살 때, 한강옆 벚나무 숲에서
    수백마리의 매미 껍질(허물)을 보고 놀랐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 24.07.31 07:12

    @우정이 매미껍질(선태 蟬蛻).
    약용부위: 허물.
    요것도 한방에서는 약재로 쓰인답니다, 양이 많으면 함 모아보셔요.ㅎ ^^

  • 작성자 24.07.31 07:41

    @섭이 옴머나...
    함부로 버릴 것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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